스크랩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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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호 베이스볼 클래식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으로..
추워 찌뿌렸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표지는 잠실 개막전일까요???
26일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목차를 보면....
프로야구 개막 COUNTDOWN~커버부터..
8개구단이 믿는 구석은??? 이란 자극적인 서두로 시작합니다!!!
(두산이야 오로지 달감독님!!^^)
흥행을 위한 구단의 마케팅전략과
외국인 선수 선발의 트렌드 변화..
프로야구 소속 선수 474명 분석(최고령..양준혁!!!).ㅎㅎㅎ
전훈이야기도 실려있네요..
국내전훈이 불가능한가?라고 의문을 던짐 남해캠프등 얘기도...(날씨는??? ㅠㅠ)
특별기획으로...
한국프로야구의 나아갈 비젼을 제시할 의도로..
한국야구의 길을 묻는다..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민경삼 와이번스 단장님의 성공시대도..감초로 약간..
기록강습회 뉴스도 실렸고요..
중계권료 문제와 연봉조정신청등..
이슈꺼리를 포거스로 다루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미FA계약 이야기도 4회차...
고교야구탐방으로는 서울 명문 장충고가 출현했네요..
명문구장탐방으론 히로시마 시민구장...역시나 부럽습니다..ㅠㅠ
그리고 야구영화 케빈코스너의 "꿈의구장"...
프로야구 출범비화가 3회째구요..(이거 참 재밌습니다^^)
임수혁선수가 남긴 유산....이란 기사가..
그의 죽음이 야구계에선 절대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반갑게도..
드뎌 2군선수들을 챙기는 모습..
2군 퓨처스리그의 일정과 7월17일 올스타전이 기재되었습니다..
이제 서서히
월간지로 제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지요??
이젠 슬슬 보급망을 확충하고..
진짜로 팬에게 다가서는 잡지로 변신을 해야할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첫댓글 빨리 야구전문지로 만들어졌으면 하네요....ㅎㅎ
야구 전문 잡지는 처음 보는듯하네요. 보급망이 확충된다면 수많은 야구팬들이 쉽게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