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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축! 문예한국 2005년 겨울호에 실린 서덕일 선배님의 수필입니다.
구용운 추천 0 조회 259 06.01.26 00: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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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26 00:42

    첫댓글 선배님의 양해을 구하지 못하고 무단 전재함에 용서를 구합니다. 저가 시간이 없어 스캔하여 문자인식기로 올려 혹 오타가 있을것 입니다. 이점 더 양해 바랍니다.

  • 작성자 06.01.26 00:40

    다시 한번 수필가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리고, 항상 노력하시는 선배님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파일을 달라고 하면 안주실 것같아 저가 올렸습니다.

  • 06.01.26 10:54

    서덕일 고문님의 문단으로 입단하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 카페에 한번씩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진도 여성 문인 3분사이에 보기가 참 좋습니다.ㅎㅎ

  • 06.01.26 11:01

    효마클의 큰 어른이신 선배님...등단을 축하드립니다..

  • 06.01.26 13:43

    '신예 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모습, 많은 감동입니다. 70대에는 또 무엇에 도전하실지 기대됩니다.

  • 06.01.26 14:53

    '신예 작가 서덕일' 참으로 경사스런 일입니다. 바쁘신 중에 수필가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노력하시는 선배님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선배님 건강하십시오.

  • 06.01.26 15:26

    저도 보았습니다,작가로 등단하심을 경하 드립니다,좋은글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 06.01.26 16:50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바로 아래 쓴 독후감 선배님의 충언을 듣고 올려야 되는데, 부끄럽습니다.

  • 06.01.26 16:50

    참.... 저희로서는 언감생심, 꿈도 못 꿀 등단을.... 햐, 존경 받잡습니다. 그리고 신입 김병오님, 그래도 책은 빌려 주십사!

  • 06.01.27 08:53

    구박,작가의 글을 함부로 무단으로 올려서,서고문의 엄중항의(?)를 어쩔라고 그라요??,암튼 서고문님 축하드립니다.

  • 06.02.07 12:07

    멀리서 감축드립니다.좋은 글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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