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화학물질인 모든 약은 독입니다.
특히 진통 소염제로처방 되는 코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는
아주 강력한 항염증성 호르몬제로서 심각한 독성을 발생 시키는데도 많은 의사들은
약독이나 약물 부작용(체중 증가, 우울증, 뼈의 약화 등)은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몸을 살리려 하기보다 병의 증세를 죽이는데 급급한 의료계의 현실에 분통을 터트려야 합니다.
가마동 어느 형제는 넉달 전 다리를 다쳤는데 못된 의사를 만나 오늘까지도
고생하고 있어 북부기가 데싸집니다.
오랜 기간 처방된 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로체중이 불고 우울증이 생겨 정신과에서
항 우울증 약을 처방 받아 치료 중입니다.
이 잡으려다 옷 태우는 꼴입니다.
아닌가?
빈데 잡으려다 초가삼칸 태우는 노릇인가요?
거시지 마랑 고마니 내불민 지대로 자연 치유될 걸 의사
잘못 만낭 고생 고생 헙니다.
의료계의 악행에 분노해야 합니다.
당췌 초믈 수가 없습니다.
생각 헐수록 복통 데싸집니다.
천천히 오래 달리기로 똠 찰찰 허는거보다 더 존 약 없습니다.
한 겨울, 동새배기 온 몸에 땀범벅 된 미카엘 회장을 보십시오.
그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건강 전도사입니다.
제주가톨릭마라톤은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입니다.
(이사46.3-4 요한3,40) 말씀 아시지요?
"모태에서부터 업혀 다니고 태중에서부터 안겨 다닌 자들아
너희가 늙어가도 나는 한결 같다.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너를 안고 간다.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지고 간다.
내가 안고 가고 내가 구해난다."
"그런데도 너희들은 나에게 와서 생명을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맹심, 또 맹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