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집안일(청소) 23-3 이불 먼지 털기
한창훈 씨와 청소를 하려고 한다.
“한창훈 씨 오늘 일찍 일어난김에 집 청소 할까요?”
“네, 좋아요.”
한창훈 씨가 청소기를 가져와 청소를 하고 걸레를 빨아 바닥을 닦았다.
부족한 부분은 직원과 함께 청소를 했다.
“한창훈 씨 식탁 청소도 부탁드릴게요.”
행주로 식탁을 닦는다.
식탁에 음식이 오래 말라있어 잘 닦이지 않는다.
“음식을 바로 닦지 않으면 지금처럼 음식이 굳어서 잘 닦이지 않아요.”
“네.”
“식사 하고 바로 닦으면 편하게 닦을 수 있을 거예요.”
“네, 그렇게 할 게요.”
“저희 이불도 한 번 먼지 털까요?”
“어떻게요?”
“이불 가지고 마당에서 먼지 털어야죠.”
“네.”
한창훈 씨가 이불을 챙겨 마당으로 나갔다.
“혼자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저랑 같이 해요.”
직원과 함께 이불을 털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 일을 기억 하고
한창훈 씨가 청소를 하자고 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2023년 03월 13일 월요일, 최영대
할 수 있는 만큼 청소 거들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한창훈 씨의 청소, 한창훈 씨의 일로 거들어 주세요. - 구자민
봄을 맞아 대청소 좋습니다.
이 또한 계절의 리듬으로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 더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