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 data-ke-size="size18">대반열반경 <br><br>코끼리가 뒤돌아보듯 <br><br>4.3.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선서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뒤 다시 [게송으로] 이와 같이 <br>설하셨다. <br><br> "계와 삼매와 통찰지와 위없는 해탈 ㅡ<br>이 법들을 명성을 가진 고따마는 깨달았도다. <br>이처럼 부처는 최상의 지혜로 안 뒤에 <br>비구들에게 법을 설하였노라.<br>이제 괴로움의 끝을 낸 <br>눈을 가진 스승은 반열반할 것이다."<br><br>4.4. 참으로 이렇게 세존께서는 반다가마에 머무시면서 많은 비구들에게 법에 관한 말씀을 하셨다. "이러한 것이 계다.이러한 것이 삼매다. 이러한 것이 통찰지다. 계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삼매는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삼매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통찰지는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통찰지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마음은 바르게 번뇌들로부터 해탈하나니, 그것은 바로 이 감각적욕망에 기인한 번뇌와 존재에 기인한 번뇌와 무명에 기인한 번뇌이다."라고 <br><br>4.5. 그때 세존께서는 반다가마에서 원하는 만큼 머무신 뒤 아난다 존자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이제 핫티가마로... 암바가마로...<br>잠부가마로... 보가나가라로 가자."<br><br>4.6.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응답했다. 그리하여 세존께서는 많은 비구 승가와 함께 보가나가라에 도착하셨다.<br><br>부처님 법이 오래 오래 머물기를 <br>빠알리 삼장 역경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br>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br>두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br>모든 존재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br>-()()()-</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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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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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리원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발원합니다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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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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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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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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