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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44% 하락
7월9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5.95(-0.42) 포인트로 종가인 1398.69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449억3874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 -0.11(-0.03%) 포인트 종가인 393.03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18억9643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269종목이 상승했고, 413종목이 하락, 166종목이 변함없었다. mai 종목 27종목이 상승, 36종목이 하락, 38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식품 음료업이 상승했고, 자원업이 변화가 없었고, 부동산 건설, 서비스, 테크놀로지, 공업, 소비제품, 금융업이 하락했다.
페이스북 압승 트윗터 고전, 태국의 소셜 미디어 이용 상황
태국 정보 통신 기술부 산하의 태국 전자거래 개발 사무국(ETDA)이 올해 4월~5월 사이에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태국인 2만39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했던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이 93.8%에 올달했다고 밝혔다.
이용한 소셜 미디어는 ‘페이스북’이 92.2%, ‘구글+’가 63.7%, ‘라인’이 61.1%, ‘트윗터’가 8.2%였다.
또한 소셜 미디어를 이용했던 적이 있는 사람 가운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쇼핑을 했던 적이 있는 사람은 49.7%였으며, 구입한 상품(복수회답 가능)은 ‘의류품’이 59%, ‘IT기기’가 34.1%, ‘화장품’이 30.5%, ‘쿠폰’이 19.8%, ‘팩키지 투어’가 19%, ‘음악, 영화’가 14%, ‘전자 서적’ 9.9%, ‘게임’ 9.9%, ‘식품’이 8.4%였다고 한다.
구입액은 ‘500바트 이하’가 15%, ‘501~1000바트’가 40.7%, ‘1001~5000바트’가 33.7%, ‘001~1만바트가 7.4%, ’1만1바트 이상‘이 3.2%였다.
응답자 중에 1주일 동안 인터넷 이용 시간은 ‘11시간 미만’ 35.7.%, ‘11~20시간’이 25.8%, ‘21~41시간’ 10.7%, ‘42~76시간이 11.5%, '77~105시간'이 7.33%, ’106시간 이상‘이 9%로 수입이 높을수록 이용 시간이 긴 경향이 있었다.
인터넷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단말기(복수회답 가능)은 ‘데스크탑 PC’가 77.5%, ‘노트 PC’가 67.9%, ‘스마트폰’이 69.5%, ‘태블릿’이 35.3%였는데, 이것은 2012년에 열린 태국 정보통신 기술부의 조사에 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인터넷을 이용할 때에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단말은 ‘데스크탑 PC’ 45%, ‘노트 PC’ 25.3%, ‘스마트폰’ 22.7%, ‘태블릿’이 6.8%였으며, 연령이 많으면 많을수록 데스크탑PC 의 비율이 증가했고, 20~34세에서는 스마트폰 비율이 높았다고 한다.
사고의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 태국인 객실 승무원 2명이 부상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서울발 아시아나 항공기(보잉 777형기)가 착륙에 실패해 2명이 사망한 사고로, 8일 태국의 쑤라퐁 부수상 겸 외무부 장관은 부상자 중에 객실 승무원 태국인 여성 2명(25, 24)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 중 1명은 중상이며, 현지의 병원의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탁씬 전 수상과 각료가 밀담? 음성 파일 유출로 태국 정권에 직격탄
탁씬 전 수상과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전 국방 차관)으로 생각되는 인물이 탁씬 전 수상에 대한 특사나 태국군 인사 등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음성 파일이 인터넷의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튜브’에 투고되어 태국군의 태도가 경직되고 있다.
게다가 이 사건으로 전 수상의 귀국이 한층 더 곤란하게 된데다, 6월말에 취임한지 얼마 안된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이 강한 사임 압력에 노출되어 잉락 정권은 크게 흔들고 있다.
문제의 음성 파일은 탁씬 전 수상과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 2명이 6월에 싱가포르에서 만났을 때에 대화 내용을 비밀 마이크로 녹음한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이번 달 6일에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하지만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은 탁씬 전 수상과 만난 것을 부정하며 음성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고, 태국 정부는 이 음성 파일을 태국 국내에서 액세스를 차단했지만, 반탁씬파 미디어가 파일을 입수해 자사 사이트에서 공개를 계속하는 등 인터넷 상에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탁씬 전 수상은 2006년의 군사 쿠데타로 추방된데다, 2008년 수상 재임 중에 당시의 아내가 공유지를 경매로 취득한 것에 부정이 있었다며 징역 2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다. 이 판결 이후 투옥을 피하기 위해 해외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2011년에는 총선거에서 탁씬파 정당이 승리해 여동생인 잉락이 수상으로 취임한 것으로 인해 귀국을 목표로 하는 ‘특사 법안’의 국회 제출, ‘헌법 개정’ 등을 하려고 했지만, 모두 야당과 반탁씬파 시민단체의 반대로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문제의 음성 파일의 대화 내용 중에는 전 수상에 대한 특사를 국회를 거치지 않고 실현시키기 위해 태국군의 협력을 얻어 긴급 칙령의 형태로 특사를 성립시키는 방법에 대한 대화가 들어있었다.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으로 생각되는 인물은 군 간부가 이 방법에 대체로 동의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인물은 전 수상이 귀국 후 정치에 관여하는 것에 강한 염려를 나타냈으며, 탁씬 전 수상으로 생각되는 인물은 “기분 좋게 죽고 싶을 뿐이다. 정치에는 관여하지 않겠다” 등의 대화도 들어 있었다.
또한 윧타싹 부장관으로 생각되는 인물은 “상사인 탁씬 수상을 귀국시키고 싶어 점쟁이에게 물어 왔다” “성공하지만 큰일이다 인내를 하라는 말을 했다”는 등의 말도 했다.
군에 대해서는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으로 생각되는 인물이 "차릿 추밀원고문관(전 공군 사령관)의 부하인 쁘라찐(ประจิน จั่นตอง) 공군 사령관이 이쪽으로 왔다“고 말했고, 타나싹 국군 최고 사령관과도 양호한 관계를 쌓아 올려, 미얀마 남동부 다웨이의 개발에서 타나싹 사령관과 미얀마군 최고 사령관의 개인적인 관계를 이용할 수 있다는 대화 내용도 있었다.
다음 해군 사령관 인사에 대해서는 탁신 전 수상으로 생각되는 인물이 아몬텝 해군 대장을 추천했는데, 아몬텝 해군 대장의 아내는 방콕의 대규모 안마시술소 ‘포세이돈’의 오너 일가족이며 탁씬 전 수상 전 장인과도 교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탁씬 전 수상으로 보이는 인물은 또한 잉락 수상에 대해, “나와 성격이 같다. 여성이니까 소프트하지만 생각한 것을 입에 담는다”는 등의 말도 했다.
잉락 정권은 6월말에 개각을 실시해 수상이 국방장관을 겸임하고 잉락 정권에서 국방장관을 맡았던 윧타싹씨가 국방부 부장관으로서 재차 입각했다. 수상은 이러한 인사를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에 의한 태국 최 남부의 테러 문제에 대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번 음성 파일이 진짜라고 한다면 탁씬 전 수상의 특사와 군 인사 개입이 목적이라는 것이 되어 비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 간부는 반탁씬파에서 정권 측으로 돌아선 것이 폭로된 형태라서 정권과의 관계도 험악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 사건으로 군 간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문제에 대해 협의를 한다고 한다.
한편,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은 1937년생으로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하고 국방 차관을 정년 퇴관한 후에 2001년 탁씬 정권으로 국부부 부장관, 2011년 잉락 정권에서 국방장관, 그리고 부수상을 맡았던 탁씬파 핵심 인물이다.
태국에서 일본으로 수입된 유전자 파파야 중에 ‘유전자 조작 파파야’ 검출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9일 태국산 건조 파파야(papaya, มะละกอ)에서 일본에서 안전성이 아직 심사되지 않은 유전자 조작 파파애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 아직 승인되지 않은 태국산 유전자 조작 파파야가 검출되었다는 보고가 다수 있었기 때문에 국립 의약품 식품위생 연구소가 태국산 파파야 가공제품 4개 제품을 국내에서 구입해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중 한가지 제품(건조 파파야)에서 안전성미심사의 유전자 조작 파파야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 건조 파파야는 애완 동물용 음식으로 수입되어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업자가 약 6킬로를 구입해 식용으로서 가공 판매했다. 상품명은 ‘야채 파파야’이며, 후쿠야마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이 상품의 회수를 명령했다.
후생노동성은 지방 자치체와 검역소에서 유전자 조작 파파야 검사법을 통지하는 것과 동시에 9일부터 태국산 파파야의 수입시 모니터링 검사를 개시했다.
GM, 미얀마에서 ‘시보레’ 딜러망 구축
미국 자동차 대기업 ‘GM’은 미얀마에서 ‘시보레’ 브랜드의 딜러망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시보레’의 싱가포르 딜러인 알파인 모터와 미얀마에서 의약품과 윤활유를 취급하는 AA메디칼과 합작으로 올해 제 4/4분기에 최초의 쇼룸을 오픈한다고 한다.
GM의 2012년 동남아시아에서의 판매 대수는 8만8400대로 시장점유율 2.7%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 4만1866대가 되었다.
보트 충돌로 다리가 절단된 한국인 남성, 태국 정부 보상금 10만 바트
올해 4월에 태국 동부 파타야 앞바다에서 보트 2척이 충돌해 한국인 관광객 19명과 태국인 1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로 태국 정부는 다리가 절단되어 중상을 입은 한국인 남성 2명에게 각각 10만3000바트(약 381만원)의 보상금을 지불했다.
한국인 관광객 25명과 태국인 가이드 등 28명이 탄 보트가 정박 중에 다른 보트가 충돌해 한국인 남성 1명(51)이 양 다리, 다른 한국인 남성(64)이 한쪽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보트를 운전하고 있던 태국인 남성 2명은 현장으로부터 도주했지만, 몇일 후에 경찰에 출두해 체포되었다.
태국 중부에서 버스 화재, 문이 열리지 않아 창을 깨고 탈출
4일 오후 태국 중부 나콘파틈시의 노상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탄 대형 버스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서 승객과 승무원이 창으로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가 일어난 버스는 중국의 상하이 신용객차(Shanghai Shenlong Bus)에서 만든 차량으로 차체 후부 엔진실에서 불이 나면서 전기 계통이 손상되어 문이 열리지 않게 되었다.
결국 차내에 있던 중국인 관광객 11명과 태국인 가이드와 운전기사 총 13명은 유리창을 깨고 탈출했으며, 3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이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태국, 2014년 외국인 여행자 목표 2800만명
태국 관광청(TAT)은 2014년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외국인 여행자 2801만명, 외화수입은 2013년에 비교해 13% 증가한 1조3260억 바트(약 49조620억원)를 목표로 한다.
금년 1~5월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1% 증가한 1068.8만명이었다.
마사지 중에 현금을 훔친 까터이와 여성을 체포
태국 경찰은 8일 동부 파타야시에서 태국인 까터이(39)와 태국인 여성 3명(37, 30, 24)을 절도 용의로 체포했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 3명은 7일 밤에 파타야의 노상에서 인도인 남성 3명(47, 42, 39)을 만나 마사지를 해주는 조건으로 시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마사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마사지 중에 까터이가 침대 아래로 잠입해 남성 등의 지갑에서 현금 약 2400달러를 훔쳤고, 피해자는 호텔에 돌아간 후에 현금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사건 현장인 아파트로 자보니 여성 3명이 다른 인도인 남성 2명과 같이 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고, 경찰관은 남성 2명이 침대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중에 침대 아래에 까타이가 잠입해 돈을 훔치는 모습을 확인하고 4명을 체포했다.
4명은 범행을 인정하고, 이 아파트를 빌려 범행을 반복했다고 진술했다고 태구 현지 카오쏟 신문이 전했다.
"테러리스트 식민지 주의자", 태국 최 남부에서 정부 비판 현수막
8일 밤부터 9일에 걸쳐 태국 최 남부 야라도의 가드레일이나 나무, 전주 등 약 30곳에 "테러리스트+배반자+사기꾼+중상자=태국 식민지 주의자(Pengganas + Pengkianat + Penipu + Mengfitnah = PENJAJAH SIAM”(ผู้ก่อการร้าย + ผู้ทำลาย + ผู้หลอกลวง + ใส่ร้าย = อาณานิคมสยาม”)"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었다.
이 현수막은 최 남부의 태국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이 내걸은 것으로 보이며, 태국 당국이 모두 회수했다.
한편, 인접고인 빧따니에서는 태국군 트럭이 노면 아래에 설치해 놓은 폭탄이 폭발로 대파해, 차에 타고 있던 태국인 군인 8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 수상과 부국방장관의 '밀담'으로 군수뇌가 협의
쁘라친 공군 사령관은 7월9일 국군 최고 사령관과 육해공 3군 사령관이 탁씬 전 수상과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의 밀담을 녹음한 것으로 생각되는 음성 파일에 대해 협의를 하고, 군의 자세에 대해 기자 회견에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밀담은 특사에 의한 전 수상의 면죄와 귀국, 또한 군을 어떻게 길들일까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눈 것이다.
쁘라친 사령관은 "국군은 아직껏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을 신뢰하고 있는 것냐"는 질문에 직접적인 코멘트를 피하고, "기자 회견에서 국군 수뇌는 '국익을 지키는 것이 임무'라고 설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어장 털이 왕도마뱀, 당국이 수백 마리 포획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70킬로 떨어진 싸묻쏭크람도 암파와군에서 "길이 1미터나 되는 왕도마뱀(Varanidae)이 양어장을 망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국립공원 야생 동식물 보호국 직원이 출동해, 640마리나 되는 왕도마뱀을 포획했다.
왕도마뱀은 야생 동물 보존 보호법에 보호종으로 되어 있어 포획된 왕도마뱀은 라체부리 도내의 야생 동물 사육 센터에 보내졌다.
외국인 전용 투어버스 하물칸에서 물품이 없어져 수사
방콕에서 태국 북부 치앙마이로 가는 대형 투어버스의 하물칸에서 승객이 귀중품을 도둑맞는 사건으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버스에는 네덜란드인, 독일인, 프랑스인 등 외국인 여행자 약 30명이 타고 있었으며, 북부 람뿐 도내의 주유소에서 정차 중에 버스 운전기사의 조수인 태국인 남성이 버스 차체 아래에 기어드는 것을 승객이 목격했으며, 나중에 확인해보고 귀중품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하지만 경찰이 운전기사와 조수 2명을 조사했지만 도둑맞은 귀중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태국에서는 외국인 전용 투어버스의 하물칸에서 물건을 도둑맞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운전석 옆에 하물실로 통하는 구멍을 만들어 야간 주행 중에 화물실에 잠입해 귀중품을 훔치는 경우가 많았다.
카드를 위조해 현금 인출한 러시아인 남성을 체포
방콕 도내 쑤쿰빗 거리 쏘이 4에 있는 호텔에서 신용카드 위조 일당 중에 한명으로 보이는 외국인 남성이 체포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체포된 러시아인 남성(51)은 이번 달 6일에 태국에 입국한 후에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로 가끔 거액의 지폐를 인출했다고 한다.
그러한 행동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해 현지 경찰이 이 남성이 숙박하고 있는 호텔을 강제 수색해 100매 이상의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자기카트 판독기 등을 압수하고 남성을 체포했다.
하지만 남성의 방 등에서 거액의 현금이 발견되지 않아 조직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현재 경찰이 남성에게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첫댓글 수고하세요 &감4 :)
잘 봤습니다 ^^
유전자 조작 파파야 ......먹거리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