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출간된 나오미 울프 박사의 <화이자 문서들> 이란 제목의 책이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미식약청을 대상으로 시민단체가 소송을 제기해 파이저가 기밀로 보관하려다 공개된 45만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각 분야 전문가 3,250명이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콜오나백신 임상시험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시행되었는지, 백신이 안전하지도 않고 효과적이지도 않다는 실제 임상결과에도 불구하고 긴급사용허가를 내준 미식약청과 백신접종 지침을 마련한 질병센터와 접종을 시행한 주류 의학계의 조직적인 사기행각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화이자 전 인류를 대상으로 저지른 최악의 사기극에 모두 눈을 뜨시라! 근데 아마존이 판매를 중단할 가능성은 여전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