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든 것은 육갑 간지로 작용이 형성된다

[곽경국]

모든 것은 육갑 간지로 작용이 형성된다

34:05

모든 것은 육갑 간지로 작용이 형성된다모든 것은 육갑 간지로 작용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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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육갑(六甲) 간지(干支)로 작용(作用)이 형성(形成)된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지지는 형충파해가 나쁘고 천간은 충합작용을 잘 살펴야한다

육친(六親)작용을 잘 살펴야한다 명리(命理)보는데 음양오행(陰陽五行)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이것이 기본(基本)이다

육친(六親)에 정(正)편(偏)을 분리 그 운동 작용을 연구를 하고 이해를 제대로 해야 한다

오행(五行)비화(比化)되는 것 일간(日干)중심 비견(比肩)겁재(劫財)이런 것도 잘 살펴야 하고 월지(月支) 중심 격을 세워선 살 살펴야하고 이것이 요점이다

모든 것은 육갑 간지로 작용이 형성된다 그 어느 방향이든지 사안이든지 사고든지 무슨 음양오행 금목수화토 같은 명리 체계를 보든가 풍수를 보든가 택일을 하든가 그것이 생기든가 소멸되고 사멸되던가 이런 모든 작용이 다 육갑 간지로

형성이 된다. 형성된다 하는 것은 그것이 무슨 파괴되거나 새로이 생기고 일어나거나 이런 걸 다 포함해서 하는 어 용어(用語)의 표현이거든 무슨 육갑(六甲)간지(干支)로 일어난다 이러면

한 가지만 가르치지만은. 형성(形成)된다 그러면 육갑 간지로도 일어나기도 하며 멸하기도 하며 없어지기도 하며 생기기도 한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천간으로는 갑을병정 무기경신임계이고 지지로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이다.

지지는 지지는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나쁘고 천간(天干)은 충합(沖合) 작용을 잘 살펴야 한다

오행(五行)에 의거해 가지고 육친(六親)이 형성되는데 육갑의 육친 작용을 잘 살펴야 한다 명리(命理) 보는 데에서는 음양오행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이것이 기본인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이 육친(六親)의 정(正), 편(偏) 바름과 치우침 정 편을 분리 그 운동 작용을 연구를 하고 이해를 제대로 해야한다

오행(五行) 비화(比化)되는 것 일간(日干) 중심 비견(比肩) 겁재(劫財) 이런 것도 잘 살펴야 하고 월지(月支) 중심 격(格)을 세워서 잘 살펴야 하고 명리를 보는데 이것이 요점이다.

이런 말씀이야

천간의 충합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갑경충 을신충 임병충 병임충 정계충 계정충 이렇게 되면은 여덟 개가 동원돼서 천간 여덟 개가 동원돼서

충을 일으키는 건데 중궁에 해당하는 중국 무기(戊己)에 해당하는 무기(戊己)를 갖다가 중궁(中宮)에 있다.

하고 토(土)라 하잖아 오행상 무기(戊己)토(土)는 충(沖)이 없다.

하는데 따지고 보면 다 그것도 충이 일어나는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며 록(祿)을 중심하여서 지지 건록(建祿)을 중심하여서 의지하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천간(天干) 정기(丁己)는 록은 오(午)에서 일어나고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하니까

병(丙)과 무(戊)는 건록이 사(巳)에 있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면 병(丙)이 임(壬)의 충을 받는다 그러면 무(戊)는 말하자면 건록을 같이 쓰니 병(丙)의 곁가지가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에서도 마찬가지야 정(丁)이 계(癸)의 충(沖)을 받으면 그 곁가지가 되는 기(己)는 자연적 요동(搖動)을 하기 마련이다.

흔들리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계정충(癸丁沖)하면 기(己)도 역시 흔들리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 오행상에 총을 받아서 극(克)을 받는 자는 그러니까 패배하는 자 그러니까 질지는 자는 위축(萎縮)이 되는 거고 그 반대로 충을 맞아서 커지는 거 임병충(壬丙沖)하면 임(壬)은 커지고 병(丙)은 쫄아든다

오그라든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하니 무(戊)는 무엇이여

그 곁가지로 요동을 받게 되는데 가만히 있을 리가 있겠어 육친 작용에 의거해서 만약 상 무슨 년월일시 그 천간에 어느 간(干)에 해당한다 하더라도 육친(六親) 작용은 거의 유사(類似)하게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지 무(戊)에 대한

병(丙)은 편인(偏印) 아니야 그럼 자기 인성(印性)을 흔드는데 건강 생명 인물 효살(梟殺) 문장 문장 문서 직인(職印) 도장 이런 게 다 인성(印性)에 해당하는 거 아니냐 거기 이제 편인(偏印)이라

하니까

어머니는 아니고 이모에 해당하는 것이 되고 그럼 무(戊)가 자기의 그런 인성을 흔들림 받으면 가만히 있겠어 그러니까 무가 토극수(土克水) 하는 식으로 오행 논리에 의거 해서 임(壬)을

제압하게 될 거다 이런 뜻입니다. 쉽게 말하잠... 다른 충도 이러한 이와 같은 논리를 말하자면 적용을 하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임(壬)이 병(丙)을 충을 하면은 그 옆에 무(戊)가 있다.

하면은 그거 임(壬)을 도리혀 너 왜 그렇게 성깔을 내면서 내 인성을 건드리느냐 이러면서 말하자면[성깔 내는 걸 중국어로 생기(生氣)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생기는 좋은 걸 상징 일상생기 이중천의 하듯 그 기운 발끈 일어나는 걸 상징한다 ]

칠살(七殺) 팔관(八官)이라고 칠살에 해당하는 것을 식신(食神) 제살격(制殺格)하는 식으로 제살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무(戊)의 역할이다.

그러니까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에서만 아니고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에서도 다 계(癸)가 충을 하면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게 이제

옥척도(玉尺圖) 논리로 풍수 논리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충합 작용이 일어나면은 그 방위성이 변해서 반대 대칭 방향으로 가게 되는 거여.

사람의 명리 체계도 그와 똑같은 논리야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이렇게 축구 월드컵에 대하여서 강론을 드렸을 적에

그거 다 그 시각 수의 게임하는 시각 수의 그걸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어느 편이 승리함이 유리할 것이다.

이렇게 말해 드렸잖아 우리하고 대한민국하고 포르트갈 하면 그날이

임병(壬丙)이 형성돼 임병충이 그러니까 임(壬)은 서쪽이고 병(丙)은 남쪽이니 충을 받으니 서남이 동북으로 둔갑해 버리니까 동북아(東北亞) 하는데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잖아 그다음 우리 하고 어디야 브라질하고 할 적에는 브라질은 저게 남쪽 서남쪽이라고 가르쳐주잖아

저 남쪽인데 그 날짜 시각수가 그러면서 남미(南美) 쪽이다.

이렇게 가장귀 아(丫)처럼 계집아이 머리 땋은 것처럼 이렇게 브이자 형을 그리는 쪽에 땅의 대륙 지역이다.

남미가 그렇게 생겨 먹었잖아 코끼리 코처럼 이렇게 해서 꼭대기가 벌어지면서 브라질도 역시 그런 식으로 벌어져 있잖아

그다음 브라질하고 이제 8강을 겨룬 크로아티아 그것도 역시 임병충(壬丙沖) 그럼 임병충(壬丙沖) 그건 동북아가 아니지 않느냐 이래 그런 게 아니라 그 논리가 잘 알아야 돼 이탈리아가

시실리 섬을 공으로 해서 축구하는 모습 아니야 이탈리아는 축구를 잘한다고 그래잖아.. 이탈리아함 축구라 하는 뜻을 상징하는 풍수의 동북이 바로 발칸반도 크로아티아 이렇게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 깊은 내용 이런 풍수와 겸해서 그 살펴서 본다 할 것 같으면 다 그렇게 육갑(六甲) 간지(干支)로 가르쳐주고 말해준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또 한번 이렇게 명리체계 연구를 하면서 말해보는 것입니다.

충합 작용이 일어나면 반대 방향으로 간다.

그것이 일간(日干)을 중심하여서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년간(年干)을 중심에 해서 총합을 받으면 그 반대 방향으로 말하자면 방위성이 방위성이 틀려 돈다 그러니까 사람 한테 적용을 한다면 사람 운명한테 적용을 한다면 명리 체계에 있어서 대운 방향이 대칭 방향으로 둔갑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사람의 명리 체계를 세우면 사주 팔자 뿐만 아니라 그 태월(胎月)도 세우면 몇자가 돼 10자가 돼 말이야 5주(柱)가 돼 5주(柱) 십자(十字)가 되는데 대운(大運) 또 간지(干支)를 갖다 보태면 6주(柱)

6 기둥에 12자 그러니까 12간지(干支)를 12지지(地支)를 다 사용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왜 사주팔자 요것뿐이냐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뜻이지 다 연관이 있어 그 태월도 연관이 있고 대운은 더 큰 작용을 일으키고

그런 것 아니여 그러니까 합도 천간 합이 갑기합 을경합 병신합 정임합 무계합 이렇게 나아가지 이 합작용이 매우 중요한데

그 합이 되면서 오행 변화를 일으키는데 그 오행 변화가 어떻게 말하자면 그 명리 체계 구성에다가 영향을 주느냐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런 뜻이여 그것도 이제 충(沖)도 그렇지만 합도 그렇고 경합(競合)

경충(競沖) 똑같은 놈이 두 개 있어서 임병충(壬丙沖) 하면 병(丙)이 두 개 있다든가 임(壬)이 두 개 있던가 그러면 쌍아리로 들고 치는 거 아니야 그럼 옳은 충이 안 된다 물론 옳은 충이 안 되지만 역시 충을 일으키는 건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 또 한 예(例) 정임합(丁壬合) 이렇게 되잖아 합을 벌이게 그러면

임(壬)이 두 개 있던가 정(丁)이 두 개 있던가 그렇게 되면은 역시 임정(壬丁)이 경합을 벌이는 합의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자세히 살펴야 된다 그 합해가지고 어떠한 육친 작용을 일으키는가 일간(日干)을 중심해서 그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합(合)해 가지고서 관(官)을 도우는 역할이나 재성(財性)을 도우는 역할이나 이런 것은 좀 유리하다 할는지 몰라 재관(財官)을 도우는 역할 그것도 너무 많으면 또 불리하지 그런데 적당하게 시리 그렇게 도움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외에 말하자면 비겁(比劫)이 일어난다 그 비겁이 무슨 짐을 많이

그런 어려운 상황에선 반드시 필요해 그렇지만 그 겁재(劫財)라고 해서 내 재물을 탈취하는 놈으로 여기잖아 그러니까 그 합해 가지고 오는 놈이 그런 역할을 한다면 썩 좋은 그림이 못 된다.

이런 뜻이야 또 상관(傷官) 식신(食神) 이렇게 해서 상관 식신이 무엇이야 그 능력 재능

기 기예를 말하는 거 아니에요. 재주를 부리는 거 그걸 이렇게 합해가지고 그놈을 오행 육친을 그놈을 도우는 그는 재능을 도우는 역할을 하는 것은 또한 그 재능 방향으로 나아갈 적에 나쁜 건 아니지만 그것이 상관(傷官)이라고 해서 관성(官性) 일을 성취시키는 것에 말하자면 꺼림 방해 작용을 일으킨다 이럴 적엔 또 나쁘지 않아 그러니까

이러한 오행 논리 체계를 잘 연구를 해가지 주고받는 상황 영향이 무엇인가 이것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수박 겉핥기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거여....

무슨 촌철살인(寸鐵殺人)이 아니 되고 어느 한 가지만 들어서 일 예로 예를 들을 수가 없어요.

사주가 50여만 개가 넘어서 그 말하자면은 변화무궁하게 용(龍)의 조화 같지 무궁무진하게 여의주(如意珠)를 물은 것 같아 그러니까 육갑 간지 천간 갑을 병정 무기경신임계와 지지 자축인묘 진사 오미신유술해는 여의주 용이 여의주를 물은 거와 같은 변화무궁한 것을 상징하고 그렇게 변화 무궁한 것을 형성시킨다

이런 뜻입니다.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많은 이런 강론을 드렸지 무슨 팽목항 세월호라든지 이번에 임인년(壬寅年)에 일어나 어떤 저렇게 압사 사건이라든지 이태원의 압사 사건이 그런 것이 다 그렇게 명리 체계 구성상 탁탁탁탁 그렇게 말해주잖아 맞춰 가지고서 그러니까 이 명리 구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러분들은 알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천간 합(合)이라는 게 무슨 정분합이니 위엄(威嚴)합이니 뭐 온갖 합 내용을 다 이렇게 말하는데 병신합(丙辛合)이 병(丙) 쪽에서는 좋은 것이 아니다.

이거 어둡게 하는 물론 그것도 반드시 나쁘다고 하는 건 아니야 그런데 그런 작용을 일으키는 게

신(辛)쪽에서는 말하자면 뭐요 관성(官性)을 합해가지고 병신합수(丙辛合水) 하니까 상관 재능을 삼는 것 역시 또 그것이 말하잠 차고 넘친다 하면 나쁘게 되는데 일간(日干)이 무엇이냐 여기에 따라 가지고 육친(六親)이 말하자면 작용이 이랬다 저랬다 해서 덕을 주기도 하고 해코지를 하기도하고 ..

이를 테면 일간(日干)이 정(丁)이라고 합시다 정(丁)인데 사주팔자에 병(丙)과 신(辛)이 들었어 신(辛)은 편재(偏財)요 아버지 재물, 병(丙)은 비겁(比劫)하니 재물을 탈취하려 하는 놈 그런데 이렇게 잘 봐 병신 합에서 수(水)하니까 나에게

관성(官性) 역할을 한다 이게 그러니까 편재와 비겁이 합을 해서 나 정(丁)한테 말하자면 관록 역할을 한다 관(官)이라 하는 건 무엇이여 부귀하는데 귀(貴)함을 신분을 상징하는 거 아니에여.

신분(身分)을 상징하는 거 귀한 존재 이런 것을 상징하는데

거기도 이제 육수(六獸) 논리에 의거해서 말하자면 육수가 좋다고 하고, 또 나쁜 것의 육수(六獸)가 분열 파쇄됐다 하면 좋은 신분을 상징하고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좋은 말하자면 육수(六獸)가 말하자면 분열 파쇄 됐다면은 역시 나쁘게 되는 나쁘게 되는 신분을 상징하는 것

그럼 관(官)이라 하는 것은 그런 신분을 상징하는 것인데 정부(政府)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나라 같으면 왕을 상징 대통령이야 국무총리 장차관 그 밑에 여여러 가지 관직을 맡은 공무원이 있을 거 아니야 그럼 그런 정부(政府)에 국한한 것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 일하는 것이 신분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관(官)이라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볼 적에는 신분이 좋고 나쁨 이거 말하자면 뭐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신분을 상징하니 세계 경제계 하는 이런 걸 논할 것 같은 저 기업 재벌 총수로부터 말하자면 회장

사장 뭐 이사 전무 상무 그 밑에 주욱 그렇게 그렇게 말하잠 그 일을 맡아가지고 있는 거 그 신분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렇게 그 신분을 상징하는 것을 상징한다 하필 관(官)이라고 해서 국가의 관록을 먹는 거만 관이 아니다.

그 일하는 제도의 관직 신분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관(官)이라는 그렇게 해서 말하자면 내가 정(丁)일간(日干)인데 그렇게 비겁 내 재물을 탈취하는 놈과 나의 재물을 합해가지고 합수(合水)가 된다.

병신합수(丙辛合水)가 돼서 나의 관(官)을 상징하는데 거기에 육친(六親) 작용 육수(六獸) 작용

육수(六獸) 작용이나 앞서 강론 드렸지 현무 청룡 주자 구진 등사 백호 이렇게 나가는 그 육친에 대한 육수(六獸) 작용이 좋다.

하면 신분 상승 신분이 높아진다. 이런 것을 상징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관록(官祿)

내 한테 관록 신분을 상승시키는 그런 역할을 한다 내 재물과 내 비겁(比劫)이 앞에서 그러니 반드시 그 비겁(比劫)이 나 명리 체계에 들어왔다 해서 나쁘다고 볼 수 있겠느냐 이런 여러 가지 그러니까 그 기신(忌神)이 무엇이며 희신(喜神)이 무엇인가 이런 것을 한번 깊이 연구해 봐야 된다 연구 과제이다.

이런 뜻입니다. 이 정(丁)일간에 대한 한 예를 지금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다른 것도 이런 논리를 적용해보면 돼 그것이 뭐 병(丙)일간이든지 을(乙)일간이든지 갑(甲)일간이든지 이렇게 해서 그 합(合)이 일어나가지고서 도대체 무슨 오행으로 변화해서 무슨 나한테 육친을

상징하는 것인가 그 육친을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인가 또는 그 육친의 보조 역할만 아니라 합이라 하는 것은 서로가 말하면 짝이 합해가지고 잠을 자려 하는 것 위축시키려 하는 거 숙지려 하는 거 사그려 들려 하는 것 처음에는 도와주는 척 하지만 그런 논리이기도 해

충이라 하는 것은 그 썽깔이를 내서 크게 만들어준다든가 말하자면 이기는 충이라면 임병충(壬丙沖) 하면 임(壬)은 성깔을 내서 크게 되는 거와 그걸 이제 활력 있게 된다.

생기(生氣)를 받는다 이렇게 표현하고 임이 병(丙)을 충할 적엔 커지는 게 아니야

어떻게 보면 커진다고 할는지도 모르지만 그건 위축을 시켜 두들겨 패서 위축을 시키려는 게 오행상으로 수극화(水克火)가 되기 때문에 정계충(丁癸沖)도 마찬가지 아닌가 갑경충(甲庚沖) 하면 금극목(金克木) 을신충(乙辛沖) 해도 역시 금극목 이런 식으로 그 오행을 살펴가지고 운영되는 것을 봐야 된다

아 신(辛)이 을(乙)을 충한다고 을이 뚱땅하게 커진다.

성깔이를 내서 물론 그 말을 하자면 사주 명리 체계 영향을 받아 가지고 그럴 수도 있어 을(乙)이 튼튼하다 하면 그런데 신(辛)이 튼튼 하고 을(乙)이 약하다 하면 두들겨 맞아가지고 쪼그라들을 내기지 어떻게 그게 뚱땅해지고 말하자면

에드버른 풍선처럼 된다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물론 그 반대에서도 금극목(金克木)해서 을신충(乙辛沖)해서 을(乙)이 신(辛)을 충한다 해도 역시 그런 논리체계는 적용되지만 오행상 일단 을(乙)을 신(辛)이 이김으로 충을 받게 되면 성깔이부터 크게 내게 돼서 에드버른 처럼 커질 그런 것이

유리하게 된다. 이렇게도 말하잠. 강론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행이 어떻게 움직이는 충합이 어떻게 움직이며 또 거기에 이제 뭐 곁들여서 온갖 잡살 무슨 합국을 논해서 삼합국(三合局)이니 육합(六合)이니 뭐 방국(方局)이니 방국이 힘을 쓸 적에는

삼합국보다 더 힘을 쓴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방국이 잘 구성되어 있고 어디에 어떻게 옆구리에 말이야 총을 맞는 것이 아닌가 이 방국엔 충(沖)을 맞으면 부서지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삼합국은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삼각구가 된 삼각뿔처럼 돼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두들겨 부신다 하더라도 잘 안 부서지잖아

그렇지만 이 방국이라 하는 건 든든한 모양 같이 이렇게 저 어 형제끼리 붙들어주는 모습을 그리지만 옆에서 누가 말하자면 예를 들어서 인묘진(寅卯辰) 방국의 진술(辰戌)충(沖) 때린다면 그 방국이 무너지기가 쉽다.

이런 것이지 커질 내기가 아니라 ..그러니까 그런 것도 잘 살펴봐야 된다 그렇게 여러 가지로 말하자면 명리 체계를 말해볼 수가 있고 연구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한 가지로만 이렇게 풀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촌철살인(寸鐵殺人)이 안 되는 거다. 삼합국도 살펴야 되고 방국도 살펴야 되고 이런 걸 다 살핀 다음에 무슨 잡살(雜殺) 적용을 한다 이렇게들 사람들 하지만 잡살이라고 해서 그것이 논리체계 이론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경시(輕視)하고 무시할 것 아니야

원진살(元嗔殺)이니 말하잠 형살(刑殺)이니 이런 거 귀문관살(鬼門關殺)이니 그것이 다 이렇게 육파(六破)이니 이런 걸 본다 할 것 같은 그림을 그려놓고 말하잠 논리를 정리해서 이론을 성립 정립해서 본다 할 것 같음 다 이치에 있게 마련인 것이거든 그런데 무조건 그거 말하잠

살(殺)부터 적용한다 이렇게 말하자면 나무랄 것은 못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또한 이렇게 겸해서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주 명리체계의 육친 작용을 잘 우선 살핀 다음에 그렇게 여느 살도 한번 적용해보기도 한다 그래서 지지에는 형충파해가 무섭다 두렵다 하는 거지.

천간에는 충합(沖合)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나한테 유리하게 일어나는가 이것을 관찰해야 된다 이렇게 뭐 두루뭉실 얼렁뚱땅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그것이 합(合)이 돼가지고 나 일간(日干)에 대하여 인성(印性) 작용이 되느냐 재관(財官) 작용이 되느냐 비겁(比劫) 작용이 되느냐

이런 거 상관(傷官) 식신(食神) 작용이 되는가 이런 걸 잘 살펴가지고서 그런 합의 오행이 나에게 덕을 주는 것인가 반드시 월령(月令)에 있어야지 합의 변화가 있다.

이렇게들 뭐 명리학자들은 말들을 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아 월지(月支) 중심으로 그렇게 말하자면 인묘(寅卯) 목(木) 이라이지만 말하자면 정임합(丁壬合) 목(木) 이런 식으로 목(木)기운을 힘을 쓰게 된다.

그래야 합국(合局)으로 변하는 모습이다. 이렇게들 말들을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것만을 여러분들에게 또 한 번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논리는 그렇게 말하자면 세워놓을 수가 있어요.

정립(定立)할 수가 있지만은 반드시 그 월령이 인묘(寅卯) 목(木)이 아니더라도 역시 정임합(丁壬合) 목(木)의 어 말하잠 오행 변화되는 역량은 그 명리 체계에 두게 되어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또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예 -이렇게 여기 말했다. 저기 말했다 해도 다 명리에 관해서 연관이 돼 있고 아 그런 것을 여러분들 또 풍수에도 영향이 있고 풍수를 다 말해주는 거예요.

그 명리 체계 하나만 갖고서도 그러니까 어느 풍수 어느 명리 체계는 어느 쪽 방향성을 가리키며 어느 풍수가 유리하다 이런 걸 다 말해준다

또 어느 명리체계에는 어느 풍수가 적합하지 못하다 이런 걸 다 말해주며 그런 것을 제대로 알려 하면 말하자면 선후천 조합 수리에 의거한 역상(易象)이 무엇이 세워지느냐 64괘(卦) 역상이이 무엇이 세워지며 동효(動爻)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런 것까지 연구해서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확연히 그렇게 드러나게 된다.

좋은 명리 체계이면 좋은 역상이 되기 쉽고 그렇게 육친 육수 작용이 좋게 일어나기 되기 쉽지만 나쁜 명리 체계 같으면은 그렇게 방향성이 잘못된 것을 가르칠 것 같으면 역시 역상(易象)에서도 그런 것을

에 나쁜 역상이 생기며 형성되기 쉬우며 그런 나쁜 것을 상징하는 그런 효상(爻象)이 움직이는 것을 그려 내놓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종합적으로 자기가 학문을 연구를 해서 배웠다.

연구했다 하면 그 종합적으로 그 방향을 그 방면에 대하여 종합적인 연구를

여러 학설을 통 종합해서 총괄해서 말하자면 지식 역량을 쌓아가지고 이렇게 판결해 봐야 된다 판결해 볼 줄 알아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무슨 한 가지만 갖고 있어 명리 체계 사주팔자 달랑 세워가지고 이것이 어떻고 저떻고 직업이 무엇이며 물론 그런 방향성으로 나아간다는 건 유리하게 나간다는 건 말해볼 수가 있지만

아 직업이 우리나라의 천태만상 세계적으로 천태만상이 꼭 집어서 그건 무슨 직업 무슨 기자(記者)요 무슨 말은 말하자면 섬유 계통 종이 계통에 이런 식으로 해서 무슨 못 만드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꼭 집어가지고 말해 본다는 게 여간해서 그렇게 족집게 처럼 맞춘다는 게 쉬운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오행의 금목수화토 오행 한 가지 그 말하자면 무슨 면 토(土)이면 토(土)에 대한 직업이 한 가지야 여러 가지 토(土)는 뭐 부동산이라 부동산만 있겠어 종금 돈도 상징하는데 재물도 상징 그러니까 은행 같은 거 이런 것도 상징하고 여러 가지를 다 말해놓는 거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로 그 직업별로

요렇게 콕 집어가지고 무슨 직업이다.

이렇게 말해볼 수는 없는 거다. 그러니까 그 직업에 유리한 건 아니냐 유리하게 되는 건 아닌가 이런 식으로 말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여기 말했다. 저기 말했다.

명리 체계를 갖고서 여러 가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려 봤습니다.

[그래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 공교하게도 양명(揚名)하렴 잘 맞아선 명불허전(名不虛傳)이 되고 잘 못 맞추는 학자는 유명무실(有名無實)이 되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간(干)의 충합(沖合) 작용이 매우 중요하니 지지(地支)는 형충파해가 무섭고 천간(天干)에 충합작용을 잘 살펴봐라 충도 있고 합도 있고 그래 경합(競合)경충(競沖)도 있고 충이 있는데 또 그것을 충을 못하게 합작용이 일어나는 게 있어요.

병신합(丙辛合)하면 임병충(壬丙沖)도 같이 이렇게 드는 수가 있다.

이런 말이지 ...

정임합(丁壬合) 하면 정계충(丁癸沖)도 같이 드는 수가 있고 어 또 임병충(壬丙沖)도 같이 드는 수가 있고 그러니까 이런 것도 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충합이 일어나게 되면 방향성이 틀려 돌아가선 반대로 틀려 돌아갔다.

원위치로 돌아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도 그려놓고 여러 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경충(競沖)을 받게 되면 갈라진다는 뜻도 되고 경합(競合)을 받게 되면 갈라지는 것 이렇게 말하잠 두 갈래식으로 갈라져가지고 이렇게 나아가는 물줄기 다시 합하는것 처럼 이런 것도 상징하고 그러니까 충합(沖合)작용에 충합이 같이 있을 때도 있고 경충 경합이 또 이렇게 생겨서 있을 때도 있고 명리체계가

체계가 여러 가지잖아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생겨 이론 정립을 세울 수는 없다.

무슨 오행 충합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이렇게 여러분들은 여러 가지로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생각나는 대로 강론을 한번 또 드려볼까 합니다.

예

지금 내 몸에 몸이 이 곶볼 감기가 들어가지고 목소리도 시원치 않고 아주 어 여간에서 곳볼이 안 드는데 아주 곱불이 모처럼 들어가지고 콧물을 줄줄줄 흘리다시피 해 약을 먹어도 선뜻 안 들어 올해 임인년이 나한테 영 썩 좋은 해운년은 못 되는 모양이야 아주 여러 가지 이상하게 몸 근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내 몸한테

몸 상태가 영 좋지 못하고 일도 그렇고 무슨 뭐 방귀가 잦으면 그렇게 똥을 눞는다 그랬잖아 그렇게 되는 것이 이제 일부러 자꾸 조근조근 그냥 고랑 80이라고 못 살게 구는 것인지 그거는 알 수가 없다.

이런 뜻이지

이렇게

입으로나 명리체게에 대해 아는체 소리를 할는지 모르지만 내 자신이 화상이 자기 머리 못 깎는다 그랬는데 요새는 그 기계가 좋잖아 이발기계가 ...옛날에는 그렇게 면도 하려면 힘이 들었겠지만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그 다음에 강론 드릴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