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살인고문이 가해짐.
근무시간 내내 복부 통증, 가스가 계속 차있고 땅기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는데 반설사를 함.
몸 속 체액과 머리 속의 체액을 작년부터 올 겨울 내내 마이크로파로 뎁히는데 교실에 히터를 겨울 내내 안 트는데도 우리 교실은 유난히 한증막처럼 더운데 그 정도로 나한테 쏟아지는 마이크로파가 굉장히 강력함.
갈증에 계속 시달리고 목구멍에 간간히 가래가 끼는 느낌이고 눈알도 간헐적이지만 빠질 듯하고 뻑뻑함
그리고 위산 분비 시키는데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과 내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이 있음.
어지러움과 함께 현기증이 나면서 열공격에 머리속이 뜨겁고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다리부터 복부, 흉부, 머리까지 이어짐.
서 있기도 힘듦.
밥을 먹기도 힘듦. 2년째 음식을 못 씹을 정도로 내장과 머리, 턱관절 공격이 극심함.
이것도 모자라 집에 도착 후 오후 11시부터 4시간 꼬박, 상상초월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계속 고통을 못 이기고 울음을 쏟음.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서 있으면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앉아있어도 몸이 오뚝이처럼 움직이는데 워낙 살인적으로 강력하다보니 머리와 목이 분리되어 두 동강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끔찍한 강도의 세기로 진동이 몰아치고 스핀 고문이 목과 머리에 휘갈기면서 관통함
계속 혈관을건드는데 혈관이 눌리고 신경도 건들다보니 전신이 아프고 특히 목 혈관부터 머리혈관이 계속 압박을 받으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계속 뒷목부터 정수리까지 굉장히 뻣뻣해지면서 굳어지고 뒤틀리는데 4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이어짐.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굉장히 고통스럽고 머리가 폭발할 것 같음.
치아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뼈도 건드는데 진동으로 계속 떨리고 잇몸이 계속 삭음.
어제부터 혓바닥 측면을 건드는데 오늘은 한술 더 떠서 비트는데 왼쪽 혀 측면이 빨갛게 염증이 남.
가족단위로 뇌실험, 유전자 실험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보상해줄 돈은 없는데 실험고문은 계속 하고 싶은 이 국가 내 비밀집단의 속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하려고 단 1초도 쉬지않고 신체고문을 극살인적으로 2018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미친듯이 가하고 있다. (이건 내 생각일 뿐. 몸이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극살인적인 고문이 이어지므로.)
사실 자살유도라기 보다는 그냥 로봇화된 인간을 좌지우지하려는 의도인데 자살도 못 하게 막는 것 같다. 계속 공짜로 이용하려고. 16년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비밀에 부친 채 공짜로 이용하다가 피해자가 죽으면 그걸로 그 실험용으로 쓰인 피해자는 그때가 비로소 그 용도가 종료되는 시점이다. 우리 엄마가 그랬듯이 말이다.
이미 실험할 것은 다 한 것 같지만 (이미 우리 엄마는 뇌실험 고문으로 돌아가심), 계속되는 이 고문은 똑같은 유형의 반복이다.
더이상 실험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 로봇을 원격조종하기 위해 존재하는 고문 같다.
마치 애완동물 키우듯이, 완전히 외부 주파수와 동조된 피해자의 머리와 몸 속 세포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조종함으로써 하드웨어만 인간이지, 소프트웨어는 로봇화 시켜서 완전히 원격조종하려는 사이코패스 다운 포부와 계획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실험 아닌 고문을 계속 진행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