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5. 17.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금융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3.
이전 글 [우리나라 핵심 기업들이 국내에 글로벌 관련 기업들을 닥치고 무수히 유치할 정도로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을 유지, 가화해 나갈 수 있다면, 현재 낙후된 전국 지방민을 포함하여 우리 전 국민이 누리게 될 상상 이상의 근로 소득을 창출하게 될 양질의 일자리는 차고 넘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 첨단 서비스 산업 활성화로 우리가 매년 오천만, 1억 명의 글로벌 해외여행객들이 상시 머무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여행 선호국을 만들 수 있다면 장사 등 우리 국민의 서비스 소득까지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국민의 순자산을 급격하게 늘릴 수 있는, 미국민의 국민소득 두세 배도 우스울 만큼 말이다.]와 관련.
그리만 될 수 있다면 기업인 법인을 포함하여 우리 국민의 금융자산 크게 늘리기에 유력한 수단 중 하나인 코스피 1만, 2만, 어쩌면 3만 포인트를 향한 주식 대세 상승도 단지 시기만 문제일 뿐이다. 지금의 미국 다우가 급등 전까지 수십 년간 1000~2000 포인트 대에서 수십 년 오르락내리락 했듯, 코스피도 마찬가지다.
10년, 20년 전에 북미, 유럽 등의 대다수 공적 기관들까지 우리나라, 우리 경제를 선진국에 포함 시켰는데, 미국의 금융 장사치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 하나만 우리나라를 신흥국으로 취급하고 있고, 노예, 천민 근성이 골수에 박힌 역겨운 지적, 인격적 하류층들만 아직까지 언젠가 손 봐줘야 할 모건스탠리 교주님 미쑵니다 하고 있지?
또, 예컨대, 삼성이 미국 기업이었다면 우리 이웃 중국, 일본의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이 이 모양 이 꼴이었을까? 지금까지는 약소국의 비애, 코리안 디스카운트로 우리 기업조차 힘들어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져야 하고 달라지게 될 것이다. 자칭 선진국들이 진정한 선진국인 우리나라를 존중할 정도로 말이다.
장기, 초장기 안정적이고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에서 강한 기업의 성장은 국민 경제의 성장과 안정적 국제 수지, 국내 재정수지에 이바지하게 되어있다. 이는 우리 국민의 소득, 자산이 미국민의 그것보다 두, 세 배 늘리기의 직접적 요인이자 우리나라 주식 시장 대세 상승의 간접적 요인이기도 한 장기 원화의 평가 절상 근원이기도 하다.
나아가 최악을 가정, 장기 저출산, 저성장 기조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그것 만으로도 100년 후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우리나라 이기에 우리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오늘의 기업만 아니라 차후 언급할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영역에서도 우리는 표변에 가까울 정도로 크게 변해야 한다.
즉 지금까지의 기업에 대한 우리 국민의 태도도 헌법 119조 2항의 경제 민주화, 규제와 조정 등에 대한 지나친 적용을 다소 지양하고, 헌법 119조 1항의 창의성, 자유, 자율 존중 등 원칙 조항도 강조되어야 한다. 나아가 반도체, 배터리 등 일개 산업에서 천문학적 혈세를 퍼붓는 미, 유로, 일 등의 사례를 봐서라도 우리는 우리 기업 보호, 지원도 함께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한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6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강남구 '청담동양파라곤' 전용 224㎡는 지난달 26일 68억원(10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17년 12월 직전 거래 36억원(2층) 이후 6년 만에 약 두 배 가까이 뛴 가격이다. 또 신사동 '압구정하이츠파크' 전용 184㎡는 지난달 10일과 19일 각각 50억원에 매매 거래가 체결됐는데 지난 2020년 12월 37억원(20층) 이후 3년 만에 가격이 13억원 높아졌다.
강남구 '청담래미안로이뷰' 전용 110㎡은 지난해 5월 37억3000만원에서 같은해 8월 28억2000만원까지 값이 급락했다가 지난달 27일 다시 38억원(12층)에 매매됐다. 또 '대치 동부센트레빌' 전용 146㎡은 지난해 4월 47억원(19층)에서 올해 4월 41억8000만원(2층)까지 떨어졌으나 지난 19일 다시 45억원(11층)까지 회복됐다. 한편, 인천 연수구 연수시영1차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11월 1억3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지만, 지난 3월에는 7300만원까지 떨어졌다.
삼성 효과...경기 화성 '동탄역 시범 우남퍼스트빌'은 올해 들어 33평 기준 10억~11억원대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동탄역 시범 더샵센트럴시티'는 34평이 지난달 11억3000만원에 거래됐고, 38평은 이달 1일 12억7500만원에 손바뀜됐다. '동탄역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 7.0'도 지난달 37평이 1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14 대 1이다. 지난 2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이 1순위 경쟁률은 12.1 대 1, 지난달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은 4.7 대 1이었다. 2021년 ‘에코델타시티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1순위 청약 경쟁률은 56.5 대 1,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1순위 22.6 대 1을 기록했고, 지난해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도 각각 경쟁률 79.9 대 1과 42.0 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 '운정자이 시그니처', 인천 서구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규제 해제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음에도 지난해 말 책정됐던 상한제 적용 금액으로 공급해 19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은평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78.9대 1)도 전용면적 84㎡ 기준 7~8억원대 분양가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충북 청주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73.7대 1),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57.5대 1), ‘청주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48.2대 1), 경기도 평택시 ‘고덕자이 센트로’(45.3대 1), 경남 창원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28.3대 1) 등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였다. 3000명 몰린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27일 무순위청약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