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오기륭
한명회는 부인인 민씨와의 사이에서 네명의 딸을 두었는데
장녀 : 한방울 (세종의 사위 윤사로의 아들 윤반과 혼인)
차녀 : 한나리 (신숙주의 맏며느리)
삼녀 : 한냉이 (조선 8대 왕 예종의 정비 안순왕후)
사녀 : 한송이 (조선 9대 왕 성종의 정비 공혜왕후)
이름은 당시로써 엄청 센세이션하고 지금봐도 별로 거부감이 없지만 (EX - 성종의 계비 정현왕후의 본명, 윤창년)
네명의 딸이 모두 20살을 넘기지 못하고 요절한게 함정....☆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현왕후 본명이 윤창년이라고??????????????????????????
윤창년 맞음. 尹昌年 ← 이거임.
아 이름 예쁘게 지으면 귀신이 질투한다고...
한송이 이름 이쁘다 ㅋㅋ
우와 넷째딸 이름 이쁘다
윤창년>? 헐;;; 설마 저때도 창년이란 말이 현재 우리와 똑같은 뜻으로 사용되진 않았겠지??
尹昌年 ← 오히려 좋은 뜻인데 한글로 보면... 뙇....
창성할창을 여자한테더 쓰는구나 ㅋㅋㅋ
딸들 이름이 하나같이 예쁘네.. 이집도 아비의 죄를 자식들이 받은건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딸 이름 이쁘게도 지었다~ 왠지 딸사랑이 느껴지는듯ㅠㅠ 방울이라닛...
이름에 마가 꼈나 왜 요절이다 다 ㅠ.ㅠ.........
이름에 마가 꼈다라기 보다는 업보같다.... 그 예로 세조의 자식들도 죄다 단명했지, 세조도 말년에는 종기로 고생고생하다가 죽었잖아...
세조도 그렇고 한명회도 그렇고 자식들 명이 다 짧구나
본인들이 반역을 위해 뿌렸던 피를 자식들이 다 줏어간 느낌...^^!;;;;
예쁜 이름이라서 귀신들이 샘냈나봐ㅠ 냉이는 좀 씁쓸하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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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대비 =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덕종으로 추존)과 혼인해서 첫째아들 월산대군, 둘째아들 성종을 두었는데, 한명회의 넷째딸이 성종의 첫 왕비.
현덕왕후 침맞고 죽었다는건 그거 순 개뻥;;;; 그냥 야사에서 지어낸거 ㅎㅎ; 여하튼 야사대로라면 그 의경세자가 맞음!
방울 나리 냉이 송이. 아 규ㅣ여워.............
우와 이름너무이쁘다+_+ ㅋㅋ
이름들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테크ㅋㅋㅋㅋㅋ
근데 첫재딸... 세종 사위의 아들이면 결국 딸의 아들인거니까 손자란 얘기 아냐?ㅋㅋㅋㅋㅋ
녜..... 마자여.... 근데... 어느 공주인지 옹주인지랑 혼인했는지 찾기 귀찮아서 그냥 남편 이름 씀... ㅠㅠ
뭔가 존나 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당시에는 이름 이쁘게 지으면 귀신이 귀한 아이인 줄 알고 잡아간다고
일부러 개똥이니, 떡쇠니, 이년이니 이따구로 일부러 천하게 짓지않았음?
진짜 다들 20살 이전에 죽었으니.........
그런데 개똥이니 뭐 이렇게 지은 건 천민들이 그런거고 양반가의 자식이면 막 짓지는 않았을 듯...
기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이라니 ㅋㅋㅋ 귀염터진다 파릇파릇해보여
세상에...그러니까 저 당시에 애들 이름을 개똥이 말숙이(잡것) 이렇게 지었지...다 요절해부렀네...
냉이ㅋㅋ
아빠의 업보가 딸들을 저세상으로 내몰은거 같다 ...
뜬금없지만 한방울 우리 개이름인데.......엄마성따서 개한테 성도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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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한송아 ?
...한넁이?...
....한..종이..?
...미안...
다른건 그렇다쳐도 냉이는 좀 아니다 ㅋ
한냉이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윤창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언니 이름이 저기 있눼......... 물론 법적 이름은 다른 이름이지만 예명이 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