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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이란과 회담 개최 예정. 이란은 참석 부인하고 호르무즈 통제 강조
○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물가 수준 높은 편. 연준 쿡 이사는 재판 중 이사직 유지
○ ECB 총재, 유로존 경제의 회복력 강화로 금리인상이 점차 용이
■ 해외시각 : 중동전쟁 이후의 금융시장, 각국의 금리 및 환율 변동성 등에 초점
○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 중단, 채권시장의 위험 프리미엄 상승 초래할 소지
○ 미국계 투자은행, 연준 금리인상 전망·유로존 성장 둔화 등으로 유로화 약세 예상
■ 국제금융시장 : 미국 주가 상승[+1.2%], 달러화 약세[-0.3%], 금리 상승[+1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강보합 마감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월 고용보고서 발표 전 경계감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40.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41.1원, 0.27%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 회담 개최 예정. 이란은 참석 부인하고 호르무즈 통제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란 요청으로 6/30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게시.
반면 이란은 향후 며칠간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은 없을 것이며,
최우선 과제는 양해각서의 이행을 보장받는 것이라고 강조.
또한 카타르에 파견되는 대표단은 양해각서의 이행 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 이에 더해 이란 외무부는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체계 구축에 협력할 의사가 없다면
이란 단독으로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다만 이와 관련하여 오만의 준비된 모습을 확인했다고 부연.
아울러 자신들이 지정하지 않은 호르무즈 해협 내 항로 이용을 반대하며, 이를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
○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카타르가 60억달러 규모의 자국 동결자산을 해제할 것이라고 발언.
강경파를 대변하는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논평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핵무기 보유를 통한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
블룸버그는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공방으로 선박 통과가 다소 줄었다고 보도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오만 국왕과의 회담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여타 국가들과 협력하여 기뢰를 제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한편,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지역의 헤즈볼라를 공격하고, 레바논에서의 철군은 없다고 강조.
레바논은 이스라엘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비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물가 수준 높은 편. 연준 쿡 이사는 재판 중 이사직 유지
○ 바킨 총재는 현재 물가 수준이 높으며, 이에 기존과 같이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발언.
다만, 최근 유가 하락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될 수는 있다고 첨언.
추가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의 목표치 달성은 확신하기 어렵다고 부연
○ 한편, 이날 연방대법원은 연준 쿡 이사가 해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사직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결.
다만 악시오스는 판단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판결 적용 범위가 좁으며,
이에 향후 법적 근거를 신중히 설계할 수 있다면 대통령은 연준 이사를 해임할 재량권을 가질 수 있다고 분석
n Goldman Sachs, 하반기 한국·대만 증시 선호. IMF는 달러화 중심 체계 지속 전망
○ Goldman Sachs는 반도체 메모리 슈퍼 사이클과 금·구리 등의 원자재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
특히 한국, 대만, 일본, 중국 A주 시장 등을 선호.
한편 IMF의 구랭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일방적 관세 부과에도
달러화는 여전히 국제무역, 은행 간 거래 등에서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언급
n ECB 총재, 유로존 경제의 회복력 강화로 금리인상이 점차 용이
○ 라가르드 총재는 유로존 경제가 경제적 충격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ECB는 금융 불안을 초래하지 않고도 보다 쉽게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고 언급.
또한 향후 인플레이션 충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기에 이러한 회복력은 유용할 것이라고 첨언
n 중국 인민은행, 3천억 위안 규모의 익일물 역레포 거래 시행
○ 새롭게 도입한 익일물 역레포 거래를 시행했고, 해당 규모는 3천억 위안.
이번 거래에 적용된 금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은 1.25%로 추정.
이는 예상(1.35% 내외) 대비 낮은 수준으로 향후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을 시사
○ 한편, 상무부는 일본 미쓰비시전기 등 20개 기업을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시켰고,
이에 수출통제 기업은 총 40개로 확대. 이 외에 20개 기업은 감시대상 목록에 추가.
당국은 일본의 재무장 및 핵 야심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n 일본 재무성, 국채발행은 계획대로 진행.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40년래 최저
○ 재무성은 당초 계획대로 금년 국채발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특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시적인 수요 변동 요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실제 발행 규모를 이에 따라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
○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장중 달러당 161.98엔을 돌파하여 1986년 12월 이후 최고치.
이에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40년 만에 최저를 기록.
이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양국 간 금리 차이 등에 기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30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JOLTS 구인건수 및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영국 1/4분기 GDP
○ 독일 6월 소비자물가,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중동전쟁 이후의 금융시장, 각국의 금리 및 환율 변동성 등에 초점
– 블룸버그 (Markets Are Looking PasttheCeasefire. ThenWhat?)
○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합의로 유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가 고조.
그러나 미국 내휘발유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높은 수준이며, 물가 안정에 시간이소요.
또한 5월 근원 PCE 물가지수의 3% 상회, AI 투자 붐 등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여전한것으로판단.
이는연준의매파적대응이가능하다는의미
○ 이를 감안할 경우 최근의 유가 안정 및 주요 국채금리 하락은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상당.
또한 유가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별로 상이하며,
이에 각국의 정책금리 경로도 차별화를 나타낼 소지.
이에 하반기에는 각국의 금리 및 이에 따른 환율 변동성을 주목할 필요(Standard Chartered)
n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 중단, 채권시장의 위험 프리미엄 상승 초래할 소지
–WSJ (How a Tight-Lipped FedCould Leadto HigherMortgage Rates)
○ 연준 워시 의장은 6월 FOMC에서 향후 금리 전망 관련 구체적 지침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며,
시장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의사를 결정하겠다고 강조.
하지만, 이는 거래자와 투자자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채권시장의 변동성을 증폭시키며 불확실성에 대해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할 가능성(위험 프리미엄 증가)
○ 아울러, 투자자 기대치의 안정성 약화, 단기금리 변동성 증가, 예상치 못한 정책적 방향 전환 등의 우려로
모든 자산군에서 위험 프리미엄 증가할 소지(Pimco).
특히 국채보다 금리에 민감한 모기지 채권의 경우 이러한 불확실성이 더 크게 반영되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상승을 유도할 가능성
n 미국계은행,연준금리인상전망·유로존성장둔화등으로유로화약세예상
–블룸버그 (Wall Street Is Abandoning Bets on a Stronger Euro)
○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강화, 유로존 재평가(유가 하락으로 ECB 금리인상 기대 약화) 등으로
유로화 가치는 1년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
향후 1년간 환율 방향성에 대한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옵션시장도 ˋ25년 3월 이후 유로화에 대해 가장 부정적
○ 아울러 일부에서는 금년 ECB 금리인상이 성장 둔화 우려를 자극해 유로화 약세를 심화시켰다고 설명(BNY).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는 ˋ27년 중반까지 현재보다 3% 가량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JPMorgan, Morgan Stanley 등)
n AI 기반 새로운 세계질서, 기술 역량이 국가별 증시를 좌우
– Financial Times (The new AI-based world order)
○ 금융시장은 AI 붐이 주도하며 새로운 AI 기반 세계질서가 형성.
증시 성과는 AI 노출 정도에 따라 갈리는데,
미국·중국은 AI 기초 모델, 한국·대만은 반도체 제조 역량으로 승자 진영에 포함된 반면,
AI 산업 기반이 약한 유럽은 소외
○ AI 주도 랠리는 `90년대 말 인터넷 열풍보다 좁은 범위에 강하게 집중되며, 다른 산업과 주변국의 자금을 흡수.
AI 선도국들은 높은 R&D 및 기술 투자로 우위를 확보했으며,
첨단 제조업 성장, 이익 급증, 부의 효과 등으로 성장률 전망도 개선
○ 물론 AI 선도국이나 기업의 지위가 확정적으로 보장된 것이 아니며,
금융시장의 단일 테마 집중도 영원하지는 않을 전망.
다만 투자자들이 AI를 미래 질서를 좌우하는 유일한 원인으로 인식하는 한,
국가적 기술 역량에 따른 시장의 차별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n AI發 인플레이션,일부물가상승압력에도글로벌경제영향은제한적
– FinancialTimes (AInflation isreal buttiny)
n 연준 워시 의장, 새로운 통화정책 준칙 명확히 제시할 필요
– 블룸버그 (Warsh should articulatethe Fed’s new monetaryrule)
n 미국 증시, 레버리지 펀드 등 차입 활용 투자 급증 등으로 위험이 증폭
–WSJ (The Trillion-Dollar Borrowing Binge Liftingthe Stock Marketto Risky Heights)
n 국제 유가, 중동전쟁 이전 수준 근접했으나 유가 반등 초래할 위험도 잔존
–CNBC (Oilpricesnearpre-warlevels—butpersistent supplyriskscouldsparkarebound,analystswarn)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