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꾼 여성들의 역사.
제도와 규정, 억압에 균열을 낸 여성들의 반란.
지은이 : 이임하.
이 임하 : 성공회 동아시아 HK 연구소, 연구 교수.
다양한 책 펴낸다.
책을 보면,
해방공간, 여성들의 이름 부르기.
자신의 버린 아버지 살리려고 머나먼 서천 꽃밭으로 바리 공주가
악과 꽃을 거져와 이미
죽은 아버지 살려 냈듯이 해방 공간을 여성들의 성 역할 구제와 구정에도 거침 없이 거리로 나섰다.
해방 공간이 여성을 지식인니나 여성 단체의 목소리만 울려 펴졌던 아니다.
여성 노동자뿐만 아니라.
가난한 하층 여성을 처한 상황을 말하고
바꾸려고 했으면 자신을 시선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 여성은 ~~다양한 활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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