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지바, 정형근 기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는 이다빈(24, 서울시청)의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477/0000311410
[도쿄올림픽] 태권도 첫金 눈앞! 이다빈, 1초 남기고 역전승 '결승 진출'
[스포티비뉴스=지바, 정형근 기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는 이다빈(24, 서울시청)의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다빈이 27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초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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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달성 목표래마지막 진짜 돌아버리는 줄+9시 30분에 결승이래!++https://youtu.be/Sc1uqEcGOGc
앞부분 넘기고 싶으면 1분부터 보면됨!
첫댓글 내가 본 경기중에 역대급 경기였다..드라마다 ㄹㅇ
존멋ㅠㅠㅠㅠㅠㅠ 마지막 ㄹㅇ 명장면
하앙 ㅠㅠㅠ최고에요 진짜 이번올림픽 내안의 명장면
진짜 최고!!!!!!!!!!
개멋있어 ㅠㅠㅠㅠ 실시간으로 봤어야했는데
아 미쳐따
체고..
최고다ㅠㅠㅠ
와 존나 눈물나 시바 ㅠㅠ
첫댓글 내가 본 경기중에 역대급 경기였다..드라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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