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GLNG 운영사인 Santos, 추가적인 가스전 개발 결정. 추가적인 GLNG 생산량 증대 기대
- 향후 러시아 PNG 사업 구체화 기대는 단순히 저가의 원료를 들여온다는 사실보다는, 북한에 도시가스 및 발전용 가스 판매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긍정적
- 유틸리티업종 Top pick 유지. Conviction Call 유지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GLNG 운영사인 Santos, Queensland Bowen Basin에 추가적인 가스 개발을 위해 $400m 투자결정. 이는 GLNG의 Feed Gas 조달 증대로 이어져, LNG 생산량 증대로 이어질 것
- GLNG는 최대 연간 780만톤까지 LNG 생산가능하나, 가스 조달 문제로 연간 600만톤 생산을 전망하고 있음. 이를 근거로 지난해 대규모 자산 상각 단행. 하지만, 추가적인 가스전 개발을 통해 생산량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Fundamental 개선 요인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에 따르면, 5/15~18 중 동사 실무진이 비공개로 가즈프롬과 ‘남∙북·러 PNG 사업 추진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1. 미국이 향후 대북 규제를 완화한다고 하더라도, 대러 규제도 완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동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미국과 러시아 관계 개선이 전제되어야 할 것
2. PNG 도입이 현실화 된다면, 단순히 LNG대비 경제성이 높은 원재료를 도입한다는 사실 보다, 북한에 도시가스 또는 발전용 가스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규제사업 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 시장은 유가 상승추세 둔화로 모멘텀 둔화를 우려. 하지만, 향후 Prelude FLNG, 모잠비크 등 LNG 생산량(Q) 증대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또한, 모자비크 Mamba 가스전 역시 2019년 중 FID 되면, LNG 생산잠재력은 더욱 높아질 것. GLNG의 생산성이 향상된다면, 이 역시 Q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 요인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규제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Discount 완화되면, 규제사업만으로도 최소 7조원 이상 시가총액 가능. 요금기저 성장 및 투자보수율 상승에 따라, 규제사업 가치는 꾸준히 증가
- 장기적으로 비규제 광구인 모잠비크 개발에 따라, 비규제 사업 가치 부각될 수 있을 것. 또한, 대북 사업 확대가 가능하다면,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