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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이란, 양해각서 이행 내용 평가 후 대화 여부 결정. 호르무즈 통항량은 증가
○ 미국 5월 구인건수, 예상치 상회. 6월 소비자신뢰는 유가 하락 등으로 개선
○ ECB 주요 인사, 금리인상 근거 약화. 독일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둔화
■ 해외시각: 글로벌 경제, AI 버블 붕괴 시 정부의 대응 능력 저하 등은 위기 유발할 소지
○ G7 중앙은행의 상이한 정책 기조, 경제·금융 불안정 초래할 우려
○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 40년래 최저. 시장에서는 다음 레드라인을 주목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8%],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중심 기술주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화학·소비 관련주 강세 등으로 0.9%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국채금리의 큰 폭 상승 등이 원인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예상치 상회한 5월 구인건수 등이 배경
독일은 ECB 금리인상 전망 후퇴 불구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강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546.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47.8원, 0.10%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양해각서 이행 내용 평가 후 대화 여부 결정. 호르무즈 통항량은 증가
○ 이란 외무부는 향후 며칠간 미국 측과 어떤 수준의 회담도 가질 계획이 없다고 발표.
다만 양해각서 조항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
카타르로 향한 자국 대표단은 동결자산 해제 등 양해각서 조항의 이행 상황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
○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 측이 약속을 준수하면
자신들도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면서 상호 이해는 일방통행이 아니라고 경고.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자국 군이 점령한 레바논 지역을 시찰하고,
무장조직 헤즈볼라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 블룸버그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교전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한 호르무즈 통과 선박의 수가 다시 늘었다고 보도.
특히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선박 중 상당수가 위성 추적 장치를 끄고 운행하여
실제 운송된 원유량은 공식적으로 파악된 물량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WSJ)
○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전쟁 여파로 비료 가격이 오르자 모로코産 인산염 비료에 대한 관세 부과를 일시 유예하기로 결정.
최근 OPEC을 탈퇴한 UAE의 6월 원유 수출은 사상 최고치 수준인 것으로 추정(Reuter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5월 구인건수, 예상치 상회. 6월 소비자신뢰는 유가 하락 등으로 개선
○ 5월 JOLTS 구인건수는 759.4만건을 기록, 전월(758.5) 및 예상치(730.0) 상회.
이번 결과는 노동 수요가 안정적임을 의미하며,
이에 전반적인 개인소비 역시 당분간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Bloomberg)
○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전월비 상승(90.6→91.2)했고, 이는 유가 하락 등에 기인.
한편 설문조사에서 구직이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22.5%)이 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은 점차 악화되는 모습
○ 4월 FHFA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1% 떨어져 전월(0.2%)과 달리 하락 전환.
다만 전반적인 공급 부족은 여전한 것으로 보이며, 최근 모기지 금리의 상승 등이
주택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n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인상 필요. BofA, S&P500지수 일시 조정 가능
○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0%)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를 낮추려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BofA는 S&P500지수가 기술적 측면에서, 상승 국면 중 나타나는 일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
○ Jefferies는 금년 3/4분기 및 4/4분기의 메모리 가격이 각각 전기비 40~50%, 30~40% 오를 것으로 전망.
Morgan Stanley는 공급확대를 이유로 금년 3/4분기, 4/4분기 브렌트유 유가 전망을 하향(각각 90달러→75달러, 80달러→75달러)
n ECB 주요 인사, 금리인상 근거 약화. 독일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둔화
○ ECB 분슈 위원은 미국과 이란의 합의로 경제 충격의 원인이 사라져 금리인상 필요성이 줄었다고 언급.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는 물가 목표 달성이 늦어질 수 있으나, 유가 상승 대응을 서두르지는 않겠다고 언급
○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비 2.4% 올라 전월(2.7%) 대비 둔화.
이에 물가상승 압력이 경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완화(Commerzbank).
한편 EU는 철강 수입 규제를 강화. 구체적으로 무관세 수입 물량을 절반 가까이 줄이고
할당량을 초과하는 철강에는 50%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
n 중국 6월 제조업 PMI, 2개월 만에 확장 전환. 비제조업은 4개월 연속 확장 유지
○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6월 제조업 PMI는 50.3으로 전월(50.0) 대비 올라 2개월 만에 확장의 기준인 50 상회.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등이 양호했던 반면, 고용은 부진.
한편, 비제조업 PMI 역시 50.2로 전월(50.1) 대비 상승
n 일본은행 사토 위원, 환율의 물가 영향에 유의. 재무상은 적절한 환율 대응 강조
○ 사토 위원은 물가와 관련하여 일부 위험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위험이 완전히 고착화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
최근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이전보다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유념해야 한다고 언급.
가타야마 재무상은 환율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포함하여,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발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1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워시 총재 및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
○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 중국 6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경제, AI 버블 붕괴 시정부의 대응 능력 저하 등은 위기 유발할 소지
–WSJ (How an AI Bust Could Ripple Through The Global Economy)
○ 글로벌 경제가 AI 버블 붕괴 시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BIS).
미국의 경우 가계 자산과 소득 대비 주식 소유 비중이 과거와 비교하여 크게 증가.
또한 AI 붐으로 미국 기업이 글로벌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
이러한 연관성을 고려하면 AI 버블 붕괴 시 전 세계적인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 다분
○ 아울러 주요국 정부의 재정은 높은 부채 등으로 대응 여력이 제한.
각국 중앙은행도인플레이션 등으로 적절한 정책 시행이 어려울 가능성.
과거 서브프라임 위험성을 지적했던 국제결제은행(BIS)의 선견지명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
n G7 중앙은행의 상이한 정책 기조, 경제·금융 불안정 초래할 우려
– Financial Times (A differenttype of G7 central bank divergence)
○ 중동전쟁 발발 후 세계 경제는 동일한 외부 충격에 직면하지만, 주요 중앙은행의정책 대응은 상이.
이러한 현상의 이유는
▲재정 여건 ▲중앙은행 간 법적 권한 ▲노동시장 여건 ▲글로벌 공급망 충격의 여파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
○ 아울러 G7에서 중앙은행의 상이한 대응이 나타나는데,
적절한 정책 조율이 마련되지 않으면 기존의 불균형과 지경학적 압박이 심화될 우려.
반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조 개혁, 재정정책, 협력 강화 등의 공통 요인에도 주목할 필요.
이러한 노력은 재정정책의 유연성 확보 및 금융안정에 기여
n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 40년래 최저. 시장에서는 다음 레드라인을 주목
–블룸버그 (Yen’s Slide PutsMarket on LookoutforJapan’s Next Red Line)
○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40년래 최저. 이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 강화 전망,
일본은행의 완만한 금리인상 속도에 따른 연준과의 상당한 금리 격차 등에 기인.
이에 외환시장 참여자의 관심은 다음 ‘레드라인(Next Red Line)’에 집중
○ 일부 스트래티지스트는 달러당 163엔을 주목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과 미국6월 고용보고서 전망을 고려할 때 해당 수준에 빠르게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또 다른 일부에서는 시장 모멘텀을 감안하여 163~165엔 구간을 기술적, 심리적 저항선으로 설정(State Street).
일본은행이 개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상당 수준의 엔화 약세(164엔 수준, HSBC)를 용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
n 미국 트럼프, 연준 장악은 실패했으나 금융 규제기관 통제권은 확보
– 블룸버그 (Trump lostthe Fed battle, but look what he won)
○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할 수 없으며, 관련 의혹에 대해 적법 절차를 보장해야 한다고 판결.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여타 연방 규제기관의 책무와 구별되는 특별한 목표로 인정했음을 의미
○ 다만 이번 판결은 대체로 예상된 결과였고,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통화정책 환경도 매파적으로 전환되면서 시장 영향은 제한적.
또한 대통령이 쿡 이사를 교체하여 FOMC를 親트럼프·비둘기파 성향으로 재편하려던 시도는 실질적으로 무산
○ 연준의 독립성이 매우 중요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가상자산 및 예측시장을규제하는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대한 대통령의 직접적인 해임권 인정이 더 중요한 변화로 평가
n 미국 국채시장, 조달비용상승등이혼란초래할소지
–FinancialTimes (‘Therisk of a deleveraging event isrising’)
n 워시 체제 연준의 소통 축소, 정책 불확실성 등이 확대될 가능성
– Financial Times (Figuring outthe Fed inthe ‘say less’ era)
n 금 가격 하락, 투자열풍 감소 및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등에 기인
– FinancialTimes (Gold headsfor worst quarter in morethan a decade asretailfrenzyfades)
n 일본경제, 2차대전이후최장경제성장예상.추세지속여부는불확실
–블룸버그 (Japan Nears Longest Postwar Growth Even as Households Struggle)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