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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연준 워시 의장, 고물가 위험 완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의 긍정적 평가
○ 미국 6월 ADP 민간 고용, 예상치 하회. 정부는 USMCA 갱신 반대
○ ECB 총재, 경제 성장 및 물가 위험 개선.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둔화
■ 해외시각 : 미국 증시의 AI 랠리, 과열 징후 등으로 지속 가능성에 의구심 증폭
○ 세계 경제 회복력, AI 부문 등의 위험 고조로 기대보다 취약할 소지
○ 일본 외환당국, 엔화 약세 요인 고려 시 적극적인 환율 방어 자제가 타당
■ 국제금융시장 : 미국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1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중심 매물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4%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0.4% 하락,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월 고용보고서 발표 전 경계감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50.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51.5원, 0.21% 하락). 한국 CDS (n/a)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워시 의장, 고물가 위험 완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의 긍정적 평가
○ 연준 워시 의장은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이 매우 높으며, 물가 안정이 연준의 최우선 과제라고 발언.
다만, 최근 4주 동안에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인플레이션 위험 역시 감소
(이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국면 시작에 따른 유가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Bloomberg)했다고 진단
○ 또한 대차대조표 축소를 원하지만, 이를 시행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
(대차대조표 축소가 ‵27년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축소 규모도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 Bloomberg).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 여부를 묻는 질문에 ‘연준은 독립적’이라고 대답
○ 아울러 금리가 통화정책의 가장 핵심적 수단이 되어야 하며,
AI 발전으로 일자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하여 AI에 의한 일자리 감소 우려를 반박.
이에 더해 FOMC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는 사실 이외에 말할 것이 없다고 밝혀,
금리와 관련된 신호 발신은 자제할 것임을 시사
○ 시장에서는 워시 의장의 발언이 금리 관련 방향성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즉각적인 금리인상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평가(Evercore)
○ 한편, 로이터는 미국과 이란이 간접 회담 형태로 실무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와 자유로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고 보도.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비핵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과의 간접 회담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고 평가
○ 이란 외무부 차관은 미국 측과의 면담이 없었다고 발표했으나
카타르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대표단을 만나 회의를 가졌다고 부연
(이는 미국과 간접 형태로 협상을 가졌다는 의미로 해석).
또한 회담 참가국들이 양해각서 위반 사향을 보고하고 기록하기 위해 2일까지 연락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첨언
○ 이란 정부 인사들은 60일 동안 선박들이 자유롭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했으나,
해당 기간이 지나면 이란의 영구적인 호르무즈 통제권이 인정된다고 주장.
이와 관련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미국과의 협상에서 다른 쟁점에 대한 논의는 진행되기 어렵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6월 ADP 민간 고용, 예상치 하회. 정부는 USMCA 갱신 반대
○ 6월 ADP 민간 고용은 9.8만개로 전월(12.2만개) 및 예상치(11.3만개) 하회.
다만 최근 3개월 기준 민간 고용은 1년 만에 최대이며, 이는 대체로 고용이 양호한 상태라는 의미.
또한 해고도 아직 제한적인 수준으로 평가(ADP)
○ 6월 ISM 제조업 PMI는 전월비 하락(54.0→53.3).
이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물가 우려를 반영하여 늘어났던 선제적 차원의 수주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세부항목 가운데 투입가격 등은 여전히 높은 수준
. 한편, 5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0.1% 증가했으나, 높은 수준의 모기지 금리 등이 신규 건설지출을 제한
○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캐나다 및 멕시코와의 자유무역협정인 USMCA를갱신하지 않기로 결정.
이에 USMCA는 향후 10년간 유효하지만, 당국은 매년 엄격한 검토를 통해 무역적자 축소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
n ECB 총재, 경제 성장 및 물가 위험 개선.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둔화
○ ECB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과 경제 성장의 하방 위험이 최근의 상황 변화로
이전 보다 더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 또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부연.
한편,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여전히 우려하고 있으며,
이에 아직까지는 금리인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발언
○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연간 상승률은 전월비 둔화(3.2%→2.8%).
이번 결과로 전문가들은 금리인상 전망이 다소 후퇴했다고 평가
n 중국 6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세계은행은 對중국 대출 축소 계획
○ 6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6개월 연속 50을 상회, 확장세 유지했으나 전월비 하락(51.8→51.7).
세부항목 가운데 수출 수주는 부진, 고용 및 신규 수주는 호조
○ 주요 언론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對중국 대출을 단계적 축소하고, 최종적으로는 중단할 전망.
이는 중국에 대한 지원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 기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고용보고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증시의 AI 랠리, 과열 징후 등으로 지속 가능성에 의구심 증폭
– 블룸버그 (In hindsight, will a coming crash seem obvious?)
○ 금년 글로벌 증시에서 AI 부문 투자가 막대한 수익을 제공했으나, 동시에 버블 논쟁도 확대.
투자에서 버블은 해당 산업이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보다 많은 자본을 끌어들이고,
다른 영역의 자본을 고갈시킬 때 붕괴의 단초를 제공하는데,
최근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투자 쏠림으로 다른 부문의 투자가 위축
○ 과거 미국 주택 버블은 주택투자가 GDP의 7% 수준에 도달했을 때 붕괴했는데,
현재 테크 관련 자본지출도 실질 GDP 기준 7%를 이미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주의할 필요.
이는 AI 분야에 대한 투기적 과열 가능성을 시사
n 세계 경제 회복력, AI 부문 등의 위험 고조로 기대보다 취약할 소지
–FinancialTimes (Are we invulnerable or just plain lucky?)
○ 세계 경제는 팬데믹 이후 급격한 인플레이션, 트럼프 관세정책, 중동전쟁發 에너지 충격 불구 회복력을 유지.
하지만, 다음 이유들이 향후 경제 회복력을 저해할 소지.
첫째, 물가 재반등은 2차 충격으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훼손할 우려
둘째, AI 투자 붐이 둔화될 경우 나타날 경제적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추정.
과거 혁신 주도형 투자 붐 종료 시기에 시장 붕괴 사례 다수(BIS).
셋째, 완화된 금융 여건은 시장 충격에 취약하여 금융 경색 초래할 가능성.
넷째, 주요국 대부분의 구조적 재정적자 심화와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악화 및 고금리 지속 등으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재정 통제력이 상대적으로 약화
n 일본 외환당국, 엔화 약세 요인 고려 시 적극적인 환율 방어 자제가 적절
– 블룸버그 (FightingYen Psychology Is a Losing Battle)
○ 달러당 엔화 가치가 40년래 최저 수준. 이는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강화로 인한 달러화 강세에 기인.
동시에 달러화 강세 모멘텀이 지속되는 한 일본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
실제로 지난 달 당국은 사상 최대 규모인 740억 달러를 투입하며 엔화 방어를 시도했으나 효과는 미진
○ 또한 미국의 공조가 있어야 환율 안정을 도모할 수 있으나,
이는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같이 특수한 경우에 한정.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경우
당국에서는 무리하게 시장 개입을 통한 환율 방어에 나서기 보다는,
엔화 약세를 일부 용인하면서 보다 적절한 개입 시기를 살피는 관망 자세 견지가 합리적
n 미국 증시, 7월 초 계절적 강세 예상되나 월말 변동성 증가 가능성도 내재
–블룸버그 (S&PWinning StreakforJuly at RiskWith Volatile Endto Month)
○ 7월 미국 증시(S&P500지수 기준)는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여 역사적 강세장이 진행 중임을 입증.
하지만, 올해는 과거와 달리 다음과 같은 변동성 요인이 혼재하여, 월말로 다가갈수록 주가 조정 우려가 증가할 소지.
첫째, 7월 FOMC회의가 매파적 행보를보일가능성
둘째, 2/4분기 빅테크 실적 발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이는 7월말부터 약세장 촉매제로 작용할 우려.
셋째, 7월 중순 발표되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경계심도 상존.
넷째, 11월 중간선거 불확실성 또한 변동성을 자극할 가능성.
이러한 요인은 7월 계절적 강세 패턴을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잠재적 위험
n 미국경제성장세,고용전망낙관에도실질임금상승률둔화로불투명
– FinancialTimes (The job market isreaccelerating. Isthe economy?)
n 미국의 USMCA 연장 거부, 캐나다 및 멕시코와의 무역 불확실성 심화 초래
–WSJ (U.S. Plunges Trade PactWithCanada andMexico Into Doubt)
n 미국AI發 주가상승지속여부,고평가판단보다금리·현금흐름이변수
– FinancialTimes (What will murderthe bull market?)
n ECB인사들의금리전망, 유가 하락發 인플레이션 완화 등으로 차별화 증폭
–블룸버그 (ECB Views Splinter on Next RateMove as Inflation SinksWith Oil)
n 신흥국 통화, 연초 이후 가치 상승분은 미국 달러화 강세로 소멸
– 블룸버그 (Emerging-MarketCurrencies Erase 2026 Gains as Dollar Advances)
첫댓글 동향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