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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 큰 폭 하회. 금리인상 전망도 다소 후퇴
○ 미국 백악관, 중재국과의 회담 일부 진전. 핵 프로그램 등 핵심 의제는 미논의
○ ECB, 은행업계 자본규제 완화 요구에 회의적. 독일은 소득세·연금 개혁안 발표
■ 해외시각: 연준 워시 의장의 매파적 행보, ‘수익률곡선 플래트닝’ 등을 초래
○ 미국 일부 투자은행, 달러화 강세 전망이라는 시장 컨센서스에 반론
○ 미국 증시, 반도체 수요 증가 고려 시 AI 관련주의 영향 지속 예상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강보합[+0.00%], 달러화 약세[-0.5%],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상 전망 후퇴와 AI 수익성 우려 상충하며 강보합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축소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에 1.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6월 고용 감소, 일본은행의 시장 개입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9%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월 고용 감소 불구 경제 낙관론 등으로 강보합
독일은 미국 및 일본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39.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40.7원, 0.97%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 큰 폭 하회. 금리인상 전망도 다소 후퇴
○ 6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이 전월비 5.7만개 늘어 전월(12.9만개) 및 예상치(11.0만개) 하회.
4월 및 5월 신규 고용도 각각 4.3만개, 3.1만개 감소로 조정되어 고용 증가세가 기존 발표보다 약했던 것으로 확인.
실업률은 전월비 하락(4.3%→4.2%)했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동월비 3.5% 상승
○ 경제활동참가율은 61.5%로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부문별로는 계절적 특성이 약화되면서
레저 및 숙박업 부문 고용이 ‵20년 이후 최대폭 감소.
이번 결과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어려운 국면에 있으며,
고용주들은 고물가 부담 등으로 고용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 일부에서는 고용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의견(Bloomberg)도 있으나,
신규 고용과 경제활동참가율이 모두 떨어진 것은 ‘좋지 않다’는 해석도 제기(UBS).
임금 상승률이 인플레이션을 하회한다는 것도 문제(NFCU).
한편, 고용 둔화는 연준의 통화긴축 필요성이 감소할 수 있음을 의미(Principal Investment)
○ 금리인상 전망이 일부 후퇴했다는 평가도 존재하지만(Reuters),
CME의 FedWatch는 계속해서 연내 1회 금리인상(10월, 0.25%p) 가능성을 제시.
한편, 5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비 1.3% 줄어, 4월의 증가(5.3%)에서 감소 전환.
업종별로는 AI 부문이 호조를 나타냈으나, 민간 항공기 부문은 부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백악관, 중재국과의 회담 일부 진전. 핵 프로그램 등 핵심 의제는 미논의
○ 미국과 이란은 중재국을 통한 실무협상을 종료했고, 백악관은 이번 회담에서 일부 진전이 있다고 평가.
하지만,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와 이란 동결 자산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으며,
이는 이미 양해각서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지적. 특히 핵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전문가들은 ‵15년 오바마 정부가 이란핵합의(JCPOA)를 도출하는데 2년 이상이 소요된 점을 감안하면,
양국이 포괄적 합의에 이르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일부 매체는 유럽 주요국들의 경우 호르무즈 통항료 지불을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Bloomberg)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 예상. 성급한 정책 판단을 경계
○ 데일리 총재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유가 하락으로 이어져 결국 인플레이션 압력을 떨어뜨릴 것으로 기대.
한편, AI가 경제에 미칠 영향이 아직 불확실하기에 성급한 정책 판단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
n Blue Owl, 사모대출펀드 신규 환매 요청 둔화. BofA는 주가 변동성 확대 경계
○ 사모대출펀드 운용사 Blue Owl에 대한 2/4분기 환매 요청 규모는 36억달러.
회사 측은 이번 규모가 전기(54억달러)에 비해 감소한 것이며, 2/4분기 환매 요청 역시 기존 투자자의 반복 요청이었다고 설명
○ BofA는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 중단으로 금리 전망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TD Securities도 채권시장의 텀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을 제시.
Citadel은 7월 금리인상 가능성(금리선물시장, 30% 내외)이 낮지만,
연준이 선제적 차원에서 7월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
n ECB, 은행업계 자본규제 완화 요구에 회의적. 독일은 소득세·연금 개혁안 발표
○ ECB 은행감독국은 역내의 일부 은행들이 미국 은행들과의 공정한 경쟁을 이유로 자본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현행 규제는 은행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
또한 해당 규제가 대출을 제약하는 것도 아니라고 부연
○ 독일 정부는 경제 정상화를 위한 포괄적 개혁안을 발표했고,
이는 소득세 조정, 연금제도 개편, 병가 규정 강화, 관료주의 축소 등 34개항으로 구성.
메르츠 총리는 독일을 정상 궤도로 되돌린다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있다고 강조
n UAE, 6월 원유 수출은 ‵17년 이후 최대. 호주 5월 무역적자는 10년래 최대
○ UAE의 6월 원유 수출이 일일 330만배럴을 넘어 전월비 30% 급증했고, 이는 OPEC 탈퇴의 영향.
방법적인 측면에서도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출 강화 및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사용하지 않은 선박 증가 등이 긍정적으로 영향
○ 호주의 5월 무역수지는 30억 호주달러 적자로 10년 만에 최대.
이는 가격 하락 혹은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금과 철광석 등 원자재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3일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중국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 워시 의장의 매파적 행보, ‘수익률곡선 플래트닝’ 등을 초래
– 블룸버그 (WarshMust Beware ofCurves Flatteningto Deceive)
○ 워시 의장 취임 이래 인플레이션 우려가 감소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존재.
이는 유가 하락 및 매파적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 등에 기인.
그러나 국채시장에서는 장·단기 국채수익률격차가축소되는,소위 ‘베어플래트닝현상(bearflattening)’이발생
○ 이러한 수익률곡선 평탄화는 시장에서 경제 성장 및 인플레이션 둔화 자체보다
‘고금리 장기화(higher-for-longer)’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 이는 결과적으로 금융여건 경색 등으로 이어질 우려.
이에 워시 의장은 국채시장 변동성 충격 등을 감안해 유동성이 자연스럽게 축소되도록 유도할 필요
n 미국 일부 투자은행, 달러화 강세 전망이라는 시장 컨센서스에 반론
–블룸버그 (Morgan Stanley Among Banks Challenging Upbeat Dollar Outlook)
○ 미국 달러화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지배적.
특히 연준 워시 의장의 매파적 행보에 따른 금리인상 기대 증가, 미국 경제의 우수한 성과,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강화, 여타국과의 금리 차 확대 등이 이를 뒷받침.
하지만 일부 투자은행은다음의이유로달러화약세전환가능성을제기
첫째, 연준의 실제 매파적 행보가 시장 전망에 미치지 못할 소지(Morgan Stanley, 최근 금리인상 가능성 감소).
둘째, 달러화 과매수 및 과대평가 인식 증가.
셋째, 일본 당국의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한 개입 가능성.
넷째, 미국과 여타국의 금리차 축소 전망(TD).
다섯째,6월고용의증가세둔화.이에, 달러화 강세 낙관론에 대한 주의가 요구
n 미국증시,반도체수요증가고려시 AI관련주의영향지속예상
– FinancialTimes (The chiprally istighteningtech’s grip onWall Street)
○ 그 동안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의 지배력이 확대되었으나,
최근 증시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경기 변동성 우려 등으로 다소 불안정한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반도체수요고려한다면,반도체관련주의약세를단정짓는것은시기상조
○ 실제로 AI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이터센터 건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
일각에서는 과잉 공급 우려를 제기하나, 신규 생산설비 구축 기간(2~3년) 등을 감안 시 이는 과도한 시각.
오히려공급능력이수요증가속도를소화하기어려워병목현상을초래할가능성
n 워시 체제의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는 이념보다 실용적 접근 필요
– FinancialTimes (Can KevinWarshtamethe Fed’s $7tn balance sheet?)
○ 시장에서는 워시 의장의 정치적 독립성이나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가능성 등에 주목하고 있지만,
금융시장 관점에서는 워시 의장이 7조 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 (B/S)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가 더 중요한 변수
○ 워시 의장은 양적완화가 정부 차입비용을 낮춰 재정적자를 조장하고, 시장과 재정의 경보 기능을 약화시킨다고 비판.
양적완화의 실제 영향에 관한 논란은 있지만, 연준이 과도한 위험을 떠안아 시장 자생력을 해친다는 주장은 일부 타당
○ 연준이 B/S를 축소하면 은행들의 준비금 감소로 유동성 부담과 지급결제 위험이 커지고,
연준이 보유한 국채를 흡수할 안정적 투자자도 필요.
따라서 B/S 축소는 이념이 아닌 실용성에 입각해 점진적인 속도로 추진되어야 하며,
은행권 부담을 이유로 유동성·자본규제를 낮추는 접근은 지양할 필요
n 미국 전력망, 고온현상·AI 데이터센터·가뭄 등 5가지 위험에 직면
–WSJ (The ‘Five Alarm’ Risks Facingthe Power Grid This Summer)
n 스페이스X 회사채, 높은 스프레드는 정크등급 수준의 신용 위험을 반영
– 블룸버그 (SpaceX is junk. That’s whatthe bond market says)
n 영란은행의헤지펀드레버리지제한,국채시장유동성감소초래할소지
–FinancialTimes (Bank of Englandto push ahead with planto limit hedgefund leverage)
n 호르무즈 해협, 이란 공격 위험·기뢰 위협 등으로 완전한 재개방은 기대난
– 블룸버그 (Is Free Navigation inthe Strait of Hormuz Gone Forever?)
n 중국 AI의低비용·개방성 모델 확산,高비용·폐쇄형의미국 AI 산업을위협
–블룸버그 (AChina Shock Is Shaking SiliconValley)
n 아시아부동산업체,연준의매파적기조에부채연장등으로대응
–블룸버그 (Asian Landlords Are Readyfor a Hawkish Fed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