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조금 넣고 채소가 많아요
고기호랑이~
원래 별명이여요.ㅎ.ㅎ
갈빗살이 맛있어서 또 먹어지네요
키친 타올로 핏물 흡수해주고요
올리브오일 후추.소금 발라서
구워요~
먹기 좋은 크기로로 썰어줍니다
구워진 마늘은 부추무침에
섞어 줍니다~
부추.양파.군마늘.액젓 효소청.
고춧가루.참깨.참기름에 무쳐줍니다
방울도마도 썰어놓고
감자는 삶은것.깍아서 버터에 굴려서 소고기랑 버무려 놓았어요
부추무침 담었네요
위에 파슬리 뿌렸구요
부추무침에 페페로치노들어갔어요
아조 맛난 요리 입니다~
궁채잎이 생각났어요
양파구이랑 곁들여 먹었어요
오늘 오전에 헨드폰 만지다가
카톡을 지우게 됐어요~
365코너에 가서 돈을 인출하려는데 ~
카카오뱅크도.타은행도 재발송으로 모두 멍청이로
안되어서 ~잘 해보려다 카톡을 !!
참 복잡 하데요
유리한테 문자하니까
컴푸터키면 카톡이 뜨니 그곳으로
살리면 된다고 간단히 말하는데
모르니까..2시간 허비하고~
중요한건 비밀번호를 알아야
해서요~
관리실에 갖고가서
자치회장님과 소장님이 합세하여
성공했어요~
2번째는 저하고 통화도 해보지않는
분들이 카톡에 다~~
뜨는거 였어요~(입장난처하죠)
소장님은 55세 여자분이시고
자치회장님은 60세 남자분이신데
오늘 큰 도움 받았네요~
이제 정신차리고~
늙은 노인티는 안내야 겠어요.ㅎ.
첫댓글 야채듬뿍 건강하고 맛있겠어요.
따래 해볼래요.
네~ 맛 좋아요
참 맛나게 만드셨습니다
저는 침만 흘립니다
어찌까요
침만 흘리게 해드려서요~
미안합니다~
요리를 예술작품처럼 하시는 이광님 선생님, 폰 이야기에 한참 웃었습니다.
선생님 글 읽으며 치매 증세가 있는 87세 둘째언니가 가끔 폰에 대해 아주 기초적인 것을 물어올 때 친절히 잘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는 느닷없이 손전등이 켜졌는데 어찌 끄냐고 물어 왔습니다. 마주 앉아도 못알아듣는 말을 전화로 어찌 통할까요. 이것저것 마구 눌러서 엉망진창이 되지 않았나 걱정 됩니다. 그래서 또 언니한테 갑니다.^^
내 폰이 6년 되가네요
딸이랑 같이 사고 했는데~
그들은 사위랑 다 바꿨는데~ 다른기종을 갖출려다가 늦어지네요~
경분님 카톡지워봐요.
살리기 엄청 어려워요
무슨 맨트가 많이 뜨는지~
폰 때문에 3번정도 어려움 당해봐서~
새 종으로 안 바꾸고 싶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