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010년 4월에 장성에 내려와서 이제야 집을 짓고 조금 시간이나네요...
집을 지으면서 직영으로 집을 짓다보니 힘이 넘 들어서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시간이나네요.
사진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앞에는 편백나무를 심었습니다
..여기는 민박 손님이 묵는입구입니다 ..
첫번방은 부산에서 오신분이 묵고계십니다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몸에 좋아서 많이 오시네요
첫댓글 제가 꿈꾸는 모습입니다.......난 언제..? 좋아 보입니다...
축령산 휴양림 참 좋은 곳입니다. 물좋고...
제 고향은 장성 옆 동네인 담양입니다작년 초에 축령산을 가봤답니다저도 나중에 이 곳에다 팬션 비슷하게 집을 짓고 싶었는데....모암마을은 제가 광주에서 근무시 일주일에 2~3번씩 방문하였던 곳이라 정이 갑니다나중에 축령산에 갈때 한번 들러봐도 되는지요?
첫댓글 제가 꿈꾸는 모습입니다.......난 언제..? 좋아 보입니다...
축령산 휴양림 참 좋은 곳입니다.
물좋고...
제 고향은 장성 옆 동네인 담양입니다
작년 초에 축령산을 가봤답니다
저도 나중에 이 곳에다 팬션 비슷하게 집을 짓고 싶었는데....
모암마을은 제가 광주에서 근무시 일주일에 2~3번씩 방문하였던 곳이라 정이 갑니다
나중에 축령산에 갈때 한번 들러봐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