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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분식 [광안리] 떡볶이 전문 '다리집'
웃음^^ 추천 0 조회 1,969 05.08.27 09:5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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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5 14:48

    첫댓글 주차장이 생겼으니 더 찾기 편하게 됬네요....

  • 05.08.25 15:00

    저 고등학교 다닐때는 진짜 다리집이었는데...포장마차에서 묵던 기억이~~(동여고 나왔슴다) 얼마전 가 봤는데 제입맛이 변해는지 예전 같지가 않더라고요~~

  • 05.08.25 15:24

    그때가 좋았죠...그 기억 만으로도 행복해 질라카는 swallow....

  • 05.08.26 14:20

    저두 동여고.. ㅎㅎㅎ

  • 05.08.26 16:05

    저두 동여고~~ 정말 예전이 좋았어요......^^

  • 05.08.27 00:19

    어, 저두 동여고 나왔는데..고딩때 포장마차쳐져 있던 그 다리집이 그립네요..^^

  • 작성자 05.08.27 13:07

    전..동여고 졸업한 사람을 한때 사귀었죠... 그 친구 덕분에..10여년 전에 처음으로 그곳을 갔고..

  • 05.09.09 01:14

    전 덕문 나왔는데..우리때두 유명했는데...요즘은 예전 맛은 좀 줄어든듯...

  • 05.08.25 15:22

    특별난 맛은 없던데~~~

  • 05.08.25 15:39

    더 넓은 데로 옮겼군요..여긴 이젠 맛보다 한번씩 추억땜에 가게되더군요

  • 05.08.25 16:05

    맛과 사람에 대한 추억이 가득한...

  • 05.08.25 17:36

    정말..!! 언제 이렇게 키웠대요??? 진짜 엣날엣날에는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위액의 압박<-

  • 05.08.25 19:29

    처음 부산서 떡볶이 먹으러 갔다 얼마나 놀랐던지.....사진처럼 커서 잘라달라고하니 저보고 알아서 먹으라 하더군요. 그땐 사투리가 무섭게 들렸wl요. 지금은 아니지만...먹다가 체할뻔~~~

  • 05.08.26 11:11

    요즘은 가위를 따로 준답니다...

  • 05.08.26 21:06

    옛날 부터 가위 줬는디요....

  • 05.08.25 22:57

    그때 그 주인 아저씨 맞는것 같네요...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군요...

  • 05.08.25 23:05

    저도 예전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자린 지금 맥도널드가 되었지요... 맛은 예전만 못한듯..

  • 05.08.25 23:17

    떡볶기도 맛있지만..전 오징어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 05.08.26 00:54

    전 범어사 근처에 있는 할무니가 하는 떡뽁이도 맛있던데요.. 히~

  • 05.08.26 14:18

    전 청룡초등학교앞 할무이께 맛나든데~ ㅎㅎ

  • 05.08.30 15:55

    제가 말한 곳이 햇살^^님이 말한 그곳이예요..ㅎㅎ

  • 05.08.26 01:42

    저는 맛있는 다리집도 좋았지만 동여고와의 추억이...ㅋㅋ

  • 05.08.26 10:48

    지난주에 기봤는데요 예전 다리집만 못해요. 맛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사장님도 체인점 관리하는지 안계시고 아들하구 알바생들이 하던데... 하여튼 옛날 다리집이 그립습니다

  • 05.08.26 11:48

    이집 많이 같은데 옛날에는 주차장도 없구요. 가게가 아주 허름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네요... 한번가봐야지.....^^

  • 05.08.26 14:03

    와~ 넓은 곳으로 옮겼군요... 그라고 아직 맛은 있는데 솔직히 저렴하지는 않지요... ^^;;

  • 05.08.26 16:17

    대단하군요...맛있긴한데 그리맛있는건아닌데(표현이쫌이상했나?)..서면후문포장마차튀김집이종류도많고 더맛있는거같던데 내주관적인생각임..

  • 05.08.26 19:11

    떡이 맛있죠..떡볶이...정말 자주 갔었는데...확장했네요..식사후 간식으로 먹으러..^^

  • 05.08.26 20:52

    원래 그건물 주인이 다리집 아닌었던가요? 그쪽어디 건물 있는걸루 아는데 거기가 아닌가 싶어서요 ㅡㅡ; 가끔 지나는길에 있으면 식구들이 좋아해서 싸가는데, 예전보다 덜하다고 해서 즐겨 먹고있습니다 튀김에 떡뽁이양념 꾹찍어 먹죠..헤헤

  • 05.08.27 06:39

    가보고싶다.. 되게 맛있어 보이는뎅.. ㅜㅜ 넘멀어서..

  • 05.08.27 12:07

    와..진짜 크게 자리잡앗네요..예전에 천막일때 천막에 들어가서 먹으면 밖에서 다리만 보인다하여 '다리집'이라고 했다죠?? 그때 그 분위기가 조금 그립긴하네요.. ^^

  • 05.08.29 04:36

    좋은 정보 네요. 퍼갑니다.

  • 05.08.29 10:10

    저도 동여고 나왔어요 동창회 한번 합시다

  • 05.08.29 18:40

    저도 동여고 출신인데..ㅎㅎ

  • 05.08.29 22:19

    ㅎㅎㅎ,,저두 요즘 가끔 들러곤 하는데 오징어볶음이 쥑입니다...

  • 05.08.31 15:44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05.09.03 15:15

    저도 그 옛날 포장마차 다리집에서부터 다닌지라 맛은 익히 알고 있지요^^

  • 05.09.03 19:50

    저는 동여고재학중인데~ 선배님들 많으시네요^^

  • 05.10.06 00:37

    왜 다리집인지 아시는지요.. 동여고의 여러선배님의 다리때문에 생긴 호칭이 다리집으로 불리게 되었다던데요.. 맛은 없어요!! 솔직히!! 추억과 이름땜에 여전히 많은 손님들이 찾는 곳인것 같더군요.. (솔직히라고 표현하면 안돼나요..??) 그럼 지우시구요.

  • 06.01.02 23:1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11.07.25 17:06

    맛없고 드럽게 비싸고 불친절하기로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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