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2장 |
단7장 |
단8장 | ||
금 (바벨론) 머리 |
사자 |
| ||
은 (메데 페르시아) 가슴과 팔 |
곰 |
두뿔 가진 수양 |
| |
2 3 0 0 주 야 (년) | ||||
놋 (헬라) 배와 다리 |
머리 넷인 표범 |
네 뿔이 난 수염소 | ||
철 (제국 로마) 종아리 |
철 이를 가진 무서운 짐승 (전 로마) |
작은 뿔(두 로마)(8:9-12) | ||
흙과 철 (유럽) 열 발가락 |
열 뿔 | |||
세 뿔을 뽑은 작은 뿔 (후 로마) | ||||
공중에 뜨인 돌 (재림) |
심판 (하나님의 나라) |
성소 정결 |
“ 또 작은 뿔(두 로마)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단 8:9-12)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두 로마)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두 로마)이 날개를 의지하여 (예루살렘에)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25-27)
★ 단9장은 단8장에서 다니엘이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설명하는 부분으로 연속적인 예언이다.
그리스도 |
적그리스도(두 로마) |
1이레(AD27~34) 유대인에게 할당된 시간 |
이방인에게 할당된 시간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
장차 한 왕(두 로마)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두 로마)이 날개를 의지하여 (거룩한 곳에)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25-27)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은 언제 내렸는가? 아닥사스다 7년 BC457년 - 예루살렘 성 전체가 중건됨
7+62이레 = 69이레*7 = 483년-457년 = 26년( 0년은 없으므로 1년을 더하면 ) = AD27년에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았다. 즉 침례를 받았다
언제 끊어졌는가? 1이레(7년)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즉 AD31년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는 순간 유대인에게 할당된 은혜의 시간이 끝이 난 것이 아니고 AD34년 스데반의 순교로 유대인에게 할당된 시간은 끝이나고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전파된다.
“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행 8:1-4)
“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 13:46)
★ 주의 재림전에 제3성전이 건립되고 적그리스도가 이 성전에 앉아서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지상 천년왕국시대도 제사를 드린다.
과연 성경적인가? 제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상징한다.
구약에서는 희생제물로 제사를 드리면서 자신들의 죄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실 예수그리스도(메시야)에 대한 믿음으로 오실 메시야를 기다렸다.
예언된 대로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셨다.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속량하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다시 제사를 드린단 말인가? 인류의 죄를 위하여 다시 예수님께서 희생제물이 되셔야 하는가?
제3성전이 세워지고 유대인들이 그곳에서 제사와 예물을 드리는 일이 일어난다 해도 주님과는 무관하다. 주님은 지상성소에 좌정하시기 위하여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초림은 세상 죄를 담당하시려고 오셨고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속량하셨다.
재림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고 회개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즉 하늘로 데려가시기 위하여 오십니다.(요14:1-3)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 두 로마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입니다. 누가는 "군대들"이라고 하였고요 바로 로마 군대를 말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미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선다는 의미는?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국가인 로마군대의 깃발이 예루살렘에 세워지는 것을 말한다.
전 로마인 제국로마는 지상성소(예루살렘)을 훼파하였습니다.
후 로마인 로마교회는 하늘성소(새 예루살렘)을 훼파하였습니다.
◆ 하늘성소에서 봉사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4-28)
지상 성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는 순간 휘장이 찢어지면서 끝이 났습니다.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마 27:51)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엡 2:15)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40일 후에 승천하시어 하늘 성소에서 대제사장으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신의 피로 중보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히 4:14)
“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히 8:1)
◆ 히브리서의 두 언약
“ 저희가 섬기는 것(지상성소)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히 8:5)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19-20)
예수의 피(새 언약)를 힘입어. 지상의 대제사장으로서 죄를 없앨 수 없었던 동물의 피(옛 언약)로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효력 있는 단 한번 희생의 피로써 휘장의 찢어짐은 옛 언약 하에서의 희생제도와 절기 등… 장래 일의 그림자 즉 의문의 율법이 끝났음을 의미할 뿐 아니라 새 언약을 통한 "새롭고 산[生] 길이 준비되었"음을 의미한다.
옛 언약 |
새 언약 |
장래 일의 그림자 |
더 좋은 약속(실체) |
지상 성소 |
하늘 성소 |
율법(돌판) |
율법(마음판) |
제사장(인간) |
제사장(예수님) |
동물의 피(매일) |
예수님의 피(단 한번) |
죄를 없앨 수 없었다. |
죄를 없앨 수 있다. |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 (끝남) |
새로운 산 길이 열림 (시작) |
[ 히브리서 8,9,10장 참조 ]
유대인의 의식(땅)은 하늘에 있는 실체에 의해 던져진 그림자였다. 그리스도의 생애, 봉사 그리고 영광의 왕국(천국)이 실체였다.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을 시작하였음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살후 2:5-7)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후서를 기록하면서 “내가 너희(데살로니가 교인)와 함께 있을 때(이 후서를 기록하기 전)에 바울이 너희(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냐?
바울이 말한 것은?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막는 자가 있다.
불법의 비밀은 불법의 사람 곧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데, 이 비밀이 이미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막는 자가 있다.
언제까지 막는가? 먼저 (교회가)배도할 때까지이다. 즉 교회의 배도가 적그리스도를 출현하게 한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미 끝이 났으므로 적그리스도가 앉은 하나님의 성전은 하늘 성소를 말한다.
◆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이라고 한다.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단 8:1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단 11:31)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단 9:26)
“제사”라는 낱말은 히브리 원본에는 없는 것으로 덧붙여진 것이다. 히브리어에서 “매일”이라는 낱말, “타미드”는 “계속적인, 정규적인”의 의미를 갖고 있다.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에서 “타미드”는 정규적, 또는 계속적인 성소 봉사와 관련되어 있다. 매일 드리는, 계속적인 지상 성소 봉사의 특색은 그 모두가 하늘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쉬지 않고 개인적으로 중보 하심을 가리킨다.
거듭 거듭, 적어도 15회 이상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의 계속적인 중보에 관하여 말한다. 히브리서 5:6; 6:20; 7:3, 8, 16, 17, 21, 24, 25, 28; 10:12; 13:8을 읽으라.
그리스도의 하늘 봉사야말로 다니엘 8장의 “매일 드리는”의 참 의미인 것이다.
구약시대에 인간 제사장들이 지상 성소에서
짐승의 피로 죄인을 위해 속죄의 제사를 드리던 임시방편의 제도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지되고 지상 성소는
하늘 성소로 대치(代置)되었다 (히 9:11~14, 24~26).
그러나 로마가톨릭교회는 개신교회와는 달리 성경적인 예배가 아니라 이미 폐지된 구약의 제사인 미사(Mass)를 계속하고 있으며 성만찬의 빵과 포도즙이 사제(司祭)의 축도에 의해 곧바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된다는 화체설(化體說)을
가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일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히 4:14~16) 대신 마리아를 중보(中保)로 삼아 기도를 드리게 하고 인간 제사장인 사제(priest)를 세워 죄인으로 고백성사(告白聖事)를 하게 하는 등 엄청난 일을 함으로써,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성소 봉사를 무용(無用)하게 하고 하늘에 있는 참 성소를 훼파하는 참람된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딤전 2:5) 밖에 없으시기 때문이다.
2). 적그리스도가 교황이라면,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계17;4-6)
상기(계17;4-6)에서의 '음녀는 무엇인지요?
[ 답변 ]
순결한 여자(예루살렘) |
음녀(바벨론) |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계 12:1) |
“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계 17:4) |
여자는 교회를 상징하므로 음녀는 타락한 교회를 말한다.
“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계 17:15)
“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계 17:3)
“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계 17:18)
큰 음녀 |
여자(붉은 빛 옷) |
큰 성 바벨론 |
많은 물(나라, 백성) |
붉은 빛 짐승(나라, 임금) |
거대한 정치와 종교의 연합체를 큰 성 바벨론이라고 한다.
음녀(종교적 세력)가 (물, 짐승)을 타고 있는 형상인데 이것은 지배한다.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이 형상은 이세벨(음녀)이 아합왕(짐승)을 타고 있는 형상이다.
이세벨이 아합왕의 정치적 권력(국권)을 이용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이단 박멸이다.(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
중세의 로마교회가 자행했던 바로 이단 박멸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듯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로마교회(교황권)가 다시 이 일을 행할 것인데 계13장의 사건이 바로 이 사건이다.
3). 작은 뿔이 교황로마이라면,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계17;10-13)
상기 내용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나요?
[ 답변 ]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의견이 다른 부분 중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누구도 주장하지 않았지만 제가 최근에 깊이 연구한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
단2장 |
단7장 |
단8장 |
계13장 | |
바벨론 |
금 머리 |
사자 |
|
| |
페르시아 |
은 가슴과 팔 |
곰 |
두 뿔 가진 수양 | ||
그리이스 |
놋 배와 다리 |
머리 넷인 표범 |
네 뿔이 난 수염소 | ||
제국 로마 |
철 (제국 로마) 종아리 |
철 이를 가진 무서운 짐승 (전 로마) |
작은 뿔(두 로마) | ||
열 국(유럽) |
흙과 철 열 발가락 |
열 뿔 | |||
세 뿔을 뽑은 작은 뿔 (후 로마) | |||||
★ | |||||
하나님 나라 |
공중에 뜨인 돌 (재림) |
심판 (하나님의 나라) |
성소 정결 |
|
★ 계13장 "표범과 같은 짐승"(7머리와 열 뿔)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교황권(후 로마)이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계 13:3)
▶ 계13장의 표범과 같은 짐승과 단7장의 네 짐승의 모습 비교
계시록13장 짐승의 모습 |
다니엘 7장 네 짐승 모습과 비교 | |
1 |
뿔이 열 |
네번째 무서운 짐승에게 뿔이 10개 있음 |
2 |
머리가 일곱 |
사자머리 1, 곰머리 1, 표범머리 4, 무서운 짐승머리 1 < 합 7 > |
3 |
표범과 비슷함 |
세번째 짐승 - 표범 |
4 |
곰의 발 |
네번째 짐승 - 곰 |
5 |
사자의 입 |
첫번째 짐승 - 사자 |
계13장의 표범과 같은 짐승은 앞의 네 짐승의 정치적, 종교적 속성을 다 가지고 있다.
무소불위 [無所不爲]의 권력을 가지고 행사를 하였고 또다시 그 권력을 사용할 것이다.
“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단 7:20)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계 13:4)
또한 이 표범과 같은 짐승(적그리스도)는 모든 이교 종교를 혼합한 종교로 바벨론으로 불린다.
“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 18:2)
“ 그(작은 뿔)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작은 뿔, 적그리스도)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 언제 작은 뿔(적그리스도)인 교황로마는 때와 법을 변개하였는가? (클릭)
감히 하나님의 고유권한을 행사하는 이는 적그리스도요 스스로 하나님이라 자칭하는 자이다.
▶ 계13장의 표범과 같은 짐승과 단7장의 작은 뿔은 동류이다.
구 분 |
작은 뿔[단7장] |
표범과 같은 짐승[계13장] | |
1 |
회생 |
(12) 그 생명은 보존되어 |
(3) 죽게된 상처가 나음 |
2 |
입(말) |
(20) 큰 말하는 입 |
(5) 참람된 말하는 입 |
3 |
힘(능력) |
(20) 모양이 동류보다 강함 |
(4)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
4 |
공격대상 |
(21) 성도들과 싸움 |
(7) 성도들과 싸워 이김 |
5 |
하나님대적 |
(25) 지극히 높은자 대적 |
(6) 하나님을 훼방 |
6 |
핍박기간 |
(26) 한때 두때 반때 |
(5) 마흔 두달 |
( )안의 숫자는 해당 절수임 |
▶ 다시 아래의 도표를 통해서 일곱 머리(일곱 왕)를 자세히 살펴보자.
계17장은 계13장의 확대경이라고 할 수가 있다.
질문 2)에서 이미 살펴 보았듯이 계17장의 음녀는 계13장의 표범과 같은 짐승이다. 그러므로 단7장의 작은 뿔, 계13장의 표범과 같은 짐승, 계17장의 음녀는 교황로마를 말한다.
그리고 요한이 계시를 본 계17:9-10절의 "하나는 있고"의 현제시제를 표범의 시대(나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요한이 표법과 같은 짐승을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 13:2)
일곱 머리 | |||||||||
나라 |
바벨론 |
페르시아 |
헬라(표범) |
무서운 짐승(로마제국) | |||||
머리 |
1 |
1 |
3 |
1(⑥) |
1(일곱째 짐승) |
여덟째 짐승 | |||
뿔 |
하나는 있고 |
열 뿔 |
작은 뿔 |
작은 뿔 | |||||
“그 일곱 머리는...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계 17:9-10)
① 바벨론 ② 메데 바사 ③ 리시마커스④ 카산더 ⑤ 셀류커스 ⑥ 프톨레미 ⑦ 로마제국과 작은 뿔(두 로마) ⑧ 교왕권(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교황권)
◆ 다섯은 망하였고 ①②③④⑤
다섯이 망하였다면, 표범 앞의 두 머리(바벨론, 페르시아)와 표범의 네 머리 중에서 세 머리가 이에 해당된다.
◆ 하나는 있고 (현재시점) ⑥
표범이 살아있기 위해서는 머리가 하나는 있어야 하므로 표범의 마지막 한 머리이다.
북방왕 |
시방은 없음 |
셀류커스 |
남방왕 |
하나는 있고 |
프톨레미 |
단11장에 등장하는 북방왕과 남방왕은 처음에는 북방 시리아의 셀류커스 왕조와 남방 이집트의 프톨레미 왕조로 시작되었다.
◆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⑦
무서운 짐승인 제국로마이다. 작은 뿔(교왕로마) 포함 즉 두 로마이다.
단8장, 9장에서는 제국로마(전로마)와 교왕로마(후 로마)를 "작은 뿔" 또는 "한 왕"으로 하나로 본다.
계11장에는 프랑스 혁명을 예언하고 있는데 프랑스를 소돔 또는 애굽으로 비유하고 있어 나폴레옹이 남방왕에 비유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시리아 |
북방왕 |
법왕권(영적 북방왕) |
이집트 |
남방왕 |
프랑스(영적 애굽) |
“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북방왕)를 찌르리니”(단 11:40)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북방왕)이 죽임을 당하고”(단 7:11)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학살과 핍박을 자행하던 교황의 세력도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되면서 꺾이기 시작하여 프랑스 혁명 발발 9년 후인 1798년 2월 13일, 나폴레옹의 부하 벌티어가 이태리에 쳐들어가 교황 피우스 6세(비오 6세)를 사로잡아 감으로 교황의 세력은 일단락되었다. 피우스 6세는 잡혀간 이듬해 1799년 프랑스의 발랑스에서 옥사하였다.
▸ 1260년의 핍박기간 산출―538년에 시작된 교황의 지상권시대가 1798년까지 성도들이 작은 뿔에 의해서 수난 당한 기간이다.(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42달 =1260일)
◆ 여덟째 왕은? ⑧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북방왕)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 17:11)
(계 17:11, 현대어) 『전에 한번 죽었던 그 붉은 짐승은 여덟째 왕이다. 이미 그는 일곱 왕 가운데 하나로서 과거에 왕위에 올라 통치를 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 역시 왕이 된 후에 다시 멸망하고 말 것이다.』
여덟째는 여덟째 머리를 말하는 것인가? 헬라어 원문에 ‘여덟째’라고 만 기록되어 있다.
여덟째는 일곱중에 속한 자로서 죽었다가 누가 다시 살아났는가?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3-8) |
계13장 표범과 비슷한 짐승 |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계 17:8) |
계17장 여덟째 짐승 |
“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 17:11) |
▶ 바다와 무저갱은 같은 뜻인가? (클릭)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1-8)
“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계 17:8)
▶ 일시 동안 왕노릇 할 것임
사단 |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 | |
짐승(교왕권) |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짐승)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 13:2-3) |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 17:11-12) |
뱀(마귀)과 짐승(로마교왕권)은 동일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마귀도 십자가에서 머리를 상하여 죽은 것처럼 되었었고, 짐승도 중세시대(538년~1798년)동안 권세를 누렸다가 죽은 것처럼 되었었다.
이제 세상의 마지막 때에 다시 죽은 것 같은 머리의 상처가 나으매 즉 에덴에서 마귀가 뱀을 매개로 광명한 천사처럼 나타난 것처럼, 여덟째 왕을 매개로 나타나 온 세상을 미혹하여 그리스도처럼 경배를 받을 것이다.
▶ 왜 온 땅이 짐승을 따를까?
왜 세상의 모든 나라(왕)와 백성들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따를까?
그들은 이 연합을 온 세계를 교화시키는 큰 운동이요, 오랫동안 고대했던 복천년을 도래케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저희(열 뿔)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계 17:13)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여겨 짐승을 따르고”(계 13:3)
► 이적을 행함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계 13:13-14)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온 역사가 있는가?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왕상18:24)
“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지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살랐더라”(왕하 1:12)
“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왕상 18:36-38)
하나님의 종(선지자)인 엘리야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인과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지를 대결하는 장면이다.
불은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으로 여호와의 불로 불린다.
불을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는 이유는? 그 이적을 행하는 자들인 자신들이 하나님의 종들이고,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하는 증거라고 주장할 것이다.
► 재림 예수로 가장할 것임
미혹하는 자인 마귀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신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다. 마귀는 세계 각처에서 요한이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계시록에 묘사한 바와 같이 실로 위엄 있고 광휘찬란한 모습으로 자신을 사람들 앞에 나타낼 것이다.”(계 1:13-15 참조).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그리스도께서 오셨다!”고 부르짖는 승리의 함성이 공중에 울려 퍼질 것이며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하고 나타나서 굉장한 이적들을 행할 것이다. 세상은 이 존재(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경배하라는 명령을 받게 될 것인데, 세상은 그를 그리스도로 영광을 돌릴것이다
악인들은 자신들이 진리를 가졌다고, 그들 가운데 기적이 있다고, 하늘로부터 온 천사들이 그들과 함께 동행하며 이야기했다고, 큰 권세와 징조와 경이들이 그들 가운데서 이루어졌다고, 그리고 이것이 그들이 그처럼 오랫동안 기대하여 온 지상 복천년기라고 선언할 것이며. 온 세상은 적그리스도를 경배할 것이다.
◆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은 모조 할 수가 없음
그러나 사단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광경을 모조하도록 허락되어 있지 않다. 구주께서는 이 점에 속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경고하시고 재림의 광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명히 예언하셨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3-27)
예수의 다시 오심과 관련하여 은밀하거나 신비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분이 땅에 이미 왔다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계 1:7).
“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7)
그리스도의 말씀은 비밀 휴거나 신비스럽게 임하는 것이나, 혹은 경건하지만 광적인 자칭 “선지자들”이 고안한 어떤 거짓 이론들을 위해서도 아무런 여지를 남겨 놓지 않았다. 사람들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를 “보”게 될 것이다(마 24:30; 참조 마 16:27; 26:64; 막 8:38; 14:62; 행 1:11; 계 1:7).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그 사건에는 아무런 착오가 없을 것이다. 예수가 다시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은 물어볼 필요 없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재림은 위조할 수 없다. 온 우주가 그 사건을 알고 온 세계가 그 일을 목격할 것이다.
◆ 재림의 양상
- 승천하실 때처럼 실제로 개체를가지고 오심 (행 1:11).
- 모두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도록공개적으로 오심. 그러므로 비밀 휴거는 거짓된 가르침임 (마 24:27, 31; 계 1:7; 살전 4:16).
- 하늘과 땅에 엄청난 격변을 일으키며 세계적으로 오심 (마 24:30; 살전 4:17).
- 찬란한 구름을 타고 공중에 임하심 (마 24:30; 살전 4:17).
- 예기치 않은 때 갑자기 오심(살전 5:4~6; 마 24:38, 39, 4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