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아우구스티노) 육군 참모총장이 14일 천안함 사태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상의 합참의장 후임으로 내정됐다.
육군총장에는 황의돈(스테파노)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이, 연합사 부사령관은 정승조(모세) 1군사령관이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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