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해야할 수치/신체적 심리적 치료같이 해야 함
의사들의 최근 연구
15,000이면 일상생활 가능하다!
초등학교 1.2학년때 이 병이 온다
친한의사가 알려줌!
저의 생각
1. 신체적...무리.피곤
2. 심리적...스트레스. 상처. 우울,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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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병
54년을 이병에 걸림(태어날때부터~) 98%아픔
연년생 오빠와 11개월 차이!
아기때부터 온갖병 다 걸림(특히, 감기.콧물.멍.알레르기)
14살부터 생리하면서 하혈시작(고통시작)
생리가 하혈로 이어져 온몸이 피가 다 빠져야 멈춤
(숨참. 빈혈. 변비 등 생김)
어릴적 병원이 없어 못다님
부모님 가난으로 고생하니 병원갈 생각도 못함
21살 직장생활하면서 병원가니
16,000!
그때부터 대학병원 다녔고
스테로이드 약먹고 살찜.
그래도 수치 변화없음
2002년 비장절제
혈뇨증세(3일만에 피 다 쏟음)가 와서
9만유지!
건강한 몸을 난생 처음으로 알게 됨
감기.하혈. 멍 멈춤!
면연글로빈 1년에 한번투여 9만대 유지
음성장애로 3만대
현 54세
3만대 유지중입니다
약은 최소한으로만 먹다!
왜냐하면,
의인성(약이 부신피질호르몬을 만드니, 몸이 호르몬을 만들지 않음)
내 몸을 괴롭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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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치료
예) 중1아들, 15,000. 학교가기 싫어함
심리적/신체적 치료 같이 해야함
1. 학교가기 싫은 이유를 알아야 한다
2. 성격적으로 예민하고 섬세해서
감정을 상황을 잘 느끼기에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
(성격검사를 해야 정확히 알수 있음)
54년을 이병에 걸려 고생해서
심리적/신체적/약을 연구했습니다
이제야 행복합니다
3만이여도요~
혈감증 심리상담사(카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