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드리고 원내를 30여분 산책 하였다.
꽃만 보면 핸드폰에 담고 싶었다
로비에 아래 사진에 처럼 병아리 부화 하려고
알들을 넣고 날자를 기다린다 2년여전에도
이기계로 병아리 태여났다 몇마리는
이사장님이 손으로 꺼냈다고 하시였다.
첫댓글 꽃을 좋아하시는 사모님~꽃만보면 핸드폰이 자동화 되신다구요계란이 부화되면 병아리가 잉태되는데그 예쁜 병아리를 키워 인간이 백숙으로 먹게 되니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닌가 싶내요
천년향기님 얼마전에도 암탁이 품어서 12마리 깐는데 직원들에게 분향 한다고 써 놓았지만 몇마리 팔렸는지 모르겠네요 주의 산책하니 모두 닭장으로 가 있데요 내가 사진좀 찍으려 하니 벽쪽으로 모두 드려가서 못담았지요하여간 기계로 병아리가 깨여 나오드라고요
첫댓글 꽃을 좋아하시는 사모님~
꽃만보면 핸드폰이 자동화 되신다구요
계란이 부화되면 병아리가 잉태되는데
그 예쁜 병아리를 키워 인간이 백숙으로
먹게 되니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닌가 싶내요
천년향기님
얼마전에도 암탁이 품어서 12마리 깐는데
직원들에게 분향 한다고 써 놓았지만 몇마리 팔렸는지
모르겠네요 주의 산책하니 모두 닭장으로 가 있데요
내가 사진좀 찍으려 하니 벽쪽으로 모두 드려가서 못담았지요
하여간 기계로 병아리가 깨여 나오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