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문수씨의 애국심과 용기에 찬사와 격려를... [1]
【조선닷컴;토론방】이환우 2022-10-19 조회 223 |찬성 19 | 반대 0
22. 10. 12에 개최된 국정감사장(國政監査場)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장(經濟社會動委員長) 김 문수씨는
과거 성공회대학교(聖公會大學校) 석좌교수(碩座敎授)였던 신 영복이 68도에 북한에 연루(連累)된 통일
혁명당사건(統一革命黨事件)으로 무기징역(無期懲役)을 선고(宣告)받고 구속되었다가 후일 전향서
(轉向書)를 쓰고 가석방(假釋放)되었던 사람으로 그는 후에라도 그의 심념(信念)을 바꾸지 않은
친북(親北)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인데 문 재인이 이런 자를 존경(尊敬)한다고 한 문 재인의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김 일성 주의자라고 지칭(指稱)하며 그의 불온(不穩)한 사상에(思想)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대한 강한 반발(反撥)을 보이며 김 문수 씨의 퇴장(退場)을 주장하여 결국
퇴장(退場)했는데 이는 아마도 국감장(國監場)에서 있었던 초유(初有)의 사건(事件)으로 보입니다.
김 문수 씨는 지금도 그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문 재인이 김 일성 주의라고 성토(聲討)하며
각종 매체(媒體)를 통해 발표(發表)를 하고 있어 문 재인 본인(本人)이나 그의 패거리들을 곤혹(困惑)
하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 문수씨가 여러 가지 증거(證據)와 정황(情況)을 제시(提示)함으로서 그 개연성(蓋然性)을
더욱 확고(確固)하게 합니다. 그러나 일반대중(一般大衆)들은 이에 대한 사실여부(事實與否)에 관계없이
문 재인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에 따라 의견(意見)들이 엇갈리고 있으나 대체적(大體的)으로 김 문수
씨의 주장(主張)에 긍정적(肯定的)인 반응(反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 문수 씨의 주장은 사실인가? 그에 대한 진실여부(眞實與否)는 그 누구도 확실(確實)하게
증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과거와 현재의 문 재인의 행적(行蹟)을 관찰(觀察)하여 그의 성향(性向)
이나 개연성(蓋然性) 등으로 각자(各自)가 판단(判斷)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김 문수 씨의 발언(發言)에 발끈하여 흥분(興奮)하며 김 문수 씨를 공격하고 퇴장을 주장한 더불어
민주당의 패거리들은 과거나 현재에서나 그들의 북한과 김 정은에 대한 종북(從北的) 사상(思想)의 무리임을
의심(疑心)하며 우려(憂慮)하는 것 또한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종북(從北) 또는 김 정은 주의자라고 지적(指摘)하면 발끈하여 펄펄 뛰는 사람들이 실제 북한의 도발적
(挑發的)인 행태(行態)에 대하여는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없이 유구무언(有口無言)의 태도를 보이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사사건건(事事件件) 북한의 만행(蠻行)이나 호전적(好戰的) 대남 적대행위(對南
敵對行爲)를 싸고돌며 북한의 대변인(代辯人) 같이 변명(辨明)같은 소리나 하는 태도(態度)는 무엇을
의미(意味)하는가?
이러한 그들은 기껏 한다는 말이 전쟁(戰爭)없는 대화(對話)로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추구(追求)한다는
미명하(美名下)에 어처구니없는 이적행위(利敵行爲)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2018. 9. 19에 체결한
남북군사합의서(南北軍事合意書)는 그 내용이 군사분계선(軍事分界線) 비행금지(飛行禁止)와 북방한계선
(北方限界線) 훈련중지(訓練中止)인데 북한은 이를 지킬 생각조차 안 하고 이를 위반하여 도발(挑發)
하는데 문 재인은 이를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로 인하여 서해 남방한계선(南方限界線)의 비행 금지로 적(敵)의 남침을 위한 동태(動態) 감시
(監視)와 첩보(諜報)를 획득(獲得)할 기회(機會)를 박탈(剝奪)당했습니다.
그간 김 정은은 수 없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시험(發射試驗)을 했는데 금년에만 8천억 원 이상의 돈을
드려 3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를 묵인(黙認)하고 서해공무원피살사건(西海公務員被殺事件)도
두리 뭉실하게 증거(證據)를 말살(抹殺)하면서 까지 월북(越北)이라고 발표를 하고, 북한 어부 2명의
귀순(歸順)사건도 본인들이 귀순(歸順)임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수사(搜査)를 얼버무리며 그 증거
(證據)조차 삭제(削除)하고 부랴부랴 북송(北送)을 단행(斷行)하여 귀순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종북적 정략(從北的政略)으로 국민을
기만(欺瞞)하고 인권(人權)을 약탈(掠奪)하는행위(行爲)와 다름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국군포로(國軍捕虜) 송환(送還)이나 납북자송환(拉北者 送還) 그리고 북한인권 문제
(北韓人權 問題)에 대하여 나 몰라라 하는 행태(行態)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는 빵점짜리가 아니라
이적행위(利敵行爲)에 버금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 재인이나 그를 따르는 더불어 민주당 이 똑 같은
맥락(脈絡)에서 저지르고 있는 반국가(反國家) 반국민적(反國民的)행태입니다.
더욱이 이들은 북한 김 정은이 전술 핵무기(戰術 核武器)의 실전(實戰)을 위한 법을 제정(制定)하고 핵무기로
남한의 적화통일(赤化統一)을 주장하며 실전(實戰)을 방불(彷佛)케 하는 군사훈련(軍事訓鍊)을 자행(恣行)하여
이에 대응(對應)하고자 한(韓), 미(美), 일(日) 동맹삼국(同盟三國)이 해상 방어합동훈련(海上防禦合同訓練)을
우리나라 근해(近海)가 아닌 일본에 가까운 해상(海上)에서 실시(實施)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들은 북한의 위험천만(危險千萬)한 남침계획(南侵計劃)과 가공(可恐)할 핵 공격(核 攻擊) 위협
(威脅)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엉뚱하게 남의 다리 긁는 식으로 독도문제(獨島問題)와 관련(關聯)짓고 얼토당토
않은 친일행태(親日行態)라고 매도(罵倒)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무리들이 우리의 정계(政界)를 장악(掌握)하고 이적행위(利敵行爲)를 다반사(茶飯事)로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는 우리 국민들이 잘못선택(選擇)한 치명적(致命的)인 실수(失手)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상에서 고찰(考察)한바와 같이 문 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의 패거리들이 종북 김 일성 주의자(主義者)라는
김 문수 씨의 주장은 변명(辨明)할 여지(餘地)도 없이 자명(自明)한 것이며 이번 김 문수 발언사건(發言事件)에
대하여 국민들은 정의감(正義感)과 애국심(愛國心)이 투철(透徹)한 김 문수 씨에게 깊은 신뢰(信賴)와 찬사
(讚辭)를 보냅니다.
위와 같은 우리가 처한 상황을 살펴 볼 때 실세(失勢)인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 우려(憂慮)하는 이적성향(利敵性向)
과 친북행태(親北行態)의 향후(向後) 행보(行步)가 더욱 주목(注目)됩니다. 따라서 모든 국민들은 더불어 민주당
패거리들의 정계 퇴진(政界 退陣)을 하루빨리 앞당겨 종북(從北) 공산주의(共産主義)의 싹을 자르고 대한민국
수호(守護) 의지(意志)를 더욱 굳건히 다져야 하겠습니다.
찬성 19 반대 0
댓글[1]
정효철 2022-10-19 09:22:04 | 공감 0
따블당 좌파귀족 관 달리 그야말로 부귀에 초월한 참된 애국자 김문수 그리고 장기표 가 있기에 우린 아직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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