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논산에 있는 김홍신문학관 다녀왔습니다청주 시인들과 함께 공동으로 작품을 쓰신 아빠의 책 출판 기념회도 있었습니다출판 기념회가 끝나고충남 서천에서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태풍이 온다고 해서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아빠 아는 후배 집에서 삼겹살과 주꾸미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오늘은 srt를 타고대전에서 수서역까지 쌩쌩 달려 왔습니다집에 와서 아빠랑 칼국수 끓여 먹고 이제 쉬는 중입니다.
첫댓글 멋있네요...하영님 좋았겠네요.
수고했어요 방울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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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방울언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