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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 나고야 08.17.(토) ~ 08.25.(일)
스토리텔링 되어있는 후기 입니다. ^^ (긴글 스크롤 압박주의)
[ 08.17.(토) 1일차 / 후쿠오카 국제선 공항 -> 타마야 ]
감귤 탑승예정이여서 1터미널에 도착하니 탑승동으로 트램타고 건너가야하더군요. (아놔~ 탑승동 건너가는거 시러시러~ ㅠㅜ)
탑승동에 도착해서 담배부터 한대 필려고 하니 '에잉? 이게 뭐야 전자담배 전용실만 있자나~ --;; ' 연초를 필려면 다시 반대편까지 걸어가야 하더군요. 다행이 후쿠오카에 가게되서 전자담배를 미리 준비해뒀습니다. ㅎㅎ
설레임을 안고 비행기 탑승 작년을 마지막으로 올해는 처음 방문하는 후쿠오카 오랜만에 고우고우~!!!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잡으니 택시아저씨가 본 택시는 뮤직택시이니 원하는 노래를 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사나이라면 엔들리스 레인 , 푸른산호초 죠 ㅋㅋ 각각 한곡씩 듣고나니 토요코인 니시나카스점에 도착했습니다.
신명나는 하루의 시작~ 기사님 아리가토고자이마스~ ^^
타마야 회원카드에 구슬 5천발과 코인 500개 약 3만엔정도가 들어있고 들고간 시드머니가 12만엔으로 호텔비 선결제하고 나니 시드머니 13만엔 이더군요.
첫날 가볍게 게임한다고 한게 남은 시드는 7만엔 에이~ 써글 타마야 첫날부터 6만엔 패배 ㅠㅜ
저녁은 오래간만에 돈돈에 방문했습니다. 마스터가 한상~~ 롱타임노씨~ 무척 반겨주더군요. ㅎㅎㅎ
[ 08.18.(일) 2일차 / 타마야 ]
오늘은 18일~ 8숫자 들어가는 날이여서 타마야 이벤트 정말 오래간만에 줄한번 서보기로 결심하고 9시 인감발급시간 맞춰서 나가보니 벌써 169번 ㅎㄷㄷ 인감받고 길건너 호텔로 복귀해서 담배한대 펴주고 커피한잔 마신다음 줄서는시간 맞춰서 휘리릭~!!
이 런 ㅆ댕~~! 간만에 슬롯이나 해볼려고 어제밤 카라쿠리서커스 데이터 봐가면서 다이까지 골라놨는데 이 똥손 ㅠㅜ
다~~~~ 포기하고 다시 호텔로 복귀해서 조금 쉬다가 10시20분에 천천히 나가봅니다.
역시나 슬롯은 자리없고 구슬쪽으로 이동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네요 개~~~타마야~ 저를 완전히 잊었나봐요 ㅠㅜ
가지고 있던 7만엔 순삭 당하고 결국 세븐가서 10만엔 출금~!
추가출금에서 2만엔을 더 잃어서 금일 마이너스 9만엔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저녁에 자글자글 형님이 타마야로 넘어오셔서 같이 야끼니쿠에 나마한잔 기울여봅니다. (자글자글 형님이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후쿠에서의 마지막밤~ 에잇~ 이제 왠만하면~ 후쿠오카 안와~~~~~ ㅠㅜ
[ 08.19.(월) 3일차 / 후쿠오카 국내선공항 -> 나고야 -> 스미요시킹 ]
자~ 나고야로~~ 후쿠오카 국내선 공항으로 떠나봅니다 Go~ Go~
항상 국제선공항에서 택시를타고 시내에 오다보니 국내선공항은 처음 와봤네요.
젯스타에 처음 줄서봤는데 음.... 저만 외국인 같습니다. --;;;
젯스타 비행기 정말 그지같네요. 수납공간이 하나도 없어서 손가방, 음료수 모도 바닥에 내려놔야합니다. -0-
와~~~ 정말 무쟈게 덮네요~! 국내선에서 ~ 특급타고 ~ 메이조라인 갈아타고 ~ 히사야오도리역에서 걸어서 메이테츠 호텔까지 헥헥헥~~! 지칩니다 지쳐~~!
일단 호텔에 짐맡기고 첫날이니 가볍게 근처업장으로 ㄱㄱ
업장 가기전에 나고야의 명물 장어덮밥 정도는 먹어줘야겠쥬~!
이곳은 뭐~ 나고야인들이라면 다~ 아는 가성비가게~ 맛도 스고이합니다 ㅎㅎㅎ
장어덮밥먹고 사카에역 스미요시킹으로 입장
가지고있던 8만엔 중에 장어덮밥먹고 마나카 IC카드 충전하고 대략 시드머니 7만엔으로 게임합니다.
금일 5만엔 패배 수중에 3만엔 남았네요. ㅠㅜ 나고야 너까지 왜그러니 ㅠㅜ
쓰디 쓴 마음을 뒤로한체 오래간만에 이치란라멘으로 저녁식사 해결하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 08.20.(화) 4일차 / 젠트 ]
수중에 가지고 있는 3만엔과 현금인출카드를 들고 젠트행 버스에 몸을 실어봅니다.
제발 2차출금만 하지말자~ 시로야~ 벌써 25만엔째다 ㅠㅜ 라는 마음가짐으로 젠트에 입장
후쿠오카에서는 자리가 없어서 못해봤던 신다이 유니콘 자리 널널하네요. 하나 골라서 착석 사키요미 켜놓고 1천엔만에 뽀로롱 유니코온~~~~~~~~~~~!!!
오예~!! 하지만 이런 씨단~! 확변률 70% 짜리가 나에게는 30%짜리 씨단 --;; 에이~ 씨단~!!!
결국 3만엔 다~ 날라고 추가출금 5만엔 강행합니다. 시드 30만엔째 ㅠㅜ
출금하고 젠트 앞 얄팍한 카츠정식을 먹으러 갔으나~ 솔드아웃~ 아쉬운데로 규동세트 냠냠~!
밥먹고 다시 게임하는중 드디어 말사마 형님 등장~!
행운의 말사마~ 진격의 말사마~ 아자아자 가즈아~~~~!!! (본인 요청에 의한 모자이크)
먹죽~먹죽~ 하다가 결국은 현금 2만엔 남기고 처참하게 패전
이와중에 리제로2 278번다이 일격 78,000발 뒷빡까지 맞아버리고 하~ 멘탈 붕괴 ㅠㅜ
행운의 말사마까지 왔으나 결국 금일 총 6만엔 패 환전은 언제쯤 해보나요 ㅠㅜ
말사마 형님 제가 불쌍한지 서울집가서 맛있는 저녁식사 시원하게 쏴주셨습니다 ㅎㅎㅎ
[ 08.21.(수) 5일차 / 야나기바시킹 ]
아침 햇살 따스하게 가득한 운명을 5일차가 밝았습니다.
초기 자본금 15만엔에서 + 1차출금 10만엔 + 2차출금 5만엔까지 = 총 30만엔 시드머니중 28만엔이 날라가있네요.
현금 2만엔과 오늘도 현금출금카드를 들고 씩씩하게 나고야역 야나기바시킹으로 출격해 봅니다~~!!!
말사마 형님는 아침에 고메다커피 모닝세트 때리고 입장하신다고 일단 먼저 입장~~~
나고야의 스승님 하나비ll경북 형님이 말씀하셨던게 기억이나네요~ '켄사마 이도저도 안될때는 아사이치 카운터앞 카도다이를 노려봐~~ '
그렇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이 기억이나서 리제로1 카도다이 착석
1천엔만에 삐융~~! 만발을 내어주시네요 ㅋㅋㅋ 그러치~ 그러치~! 잘먹고 100바퀴 확인하고 바로 일어납니다.
이번에는 굽사마 형님이 말씀하셨던게 기억이나네요~ '고 고 마 린~ 보이면 무조건해라~ 이유없다~ 의심하지마라~ '
실다마 25,000발 캬~~! 앞에 리제로 뽑은것까지 합쳐서 3만발 달성 오는구나~ 오는구나~ 입질이 오는구나~ ^^
이것저것 하면서 알좀 까먹다가 막판 스피치에 염염소방대에서 뽑아내주시고~~~
최종 154,000엔 정산 가지고 있던 30만엔에서 딱 반본전 찾았습니다. 나고야는 역쉬~역쉬~ ^^
말사마 형님 야마짱 안가보셨다고 하여 호텔 근처 야마짱가서 닭날개 뜯고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얏호~ ^^
[ 08.22.(목) 6일차 / 야나기바시킹 -> 스미요시킹 ]
어제 반타작으로 기분이 상쾌합니다. 이 기운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싶어서 이틀 연속으로 야나기바시킹으로 가봅니다.
말사마 형님은 평소 궁금하셨다는 젠트 후지점으로 1시간이 넘는 긴~~~~ 여정을 떠나셨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유니콘신다이 착석 1천엔만에 뽀로롱 유니코온~~~~~~~~~~~!!!
오홉 역시 어제의 기세가 이어지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또~~~ 30%짜리 씨단 --;;; 진짜 ㅁ친거니~ 에라잇~ --;;;
이것저것 쑤셔보지만 제대로 나오는건 없고 벌써 4만5천엔 빨려버립니다. --;;;
야나기바시킹 바로 앞 시장골목 첫번째집 스시동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고민해빠집니다.
그래~! 튈수있을때 튀자~! 후반전은 스미요시킹으로 렛츠고우~!
택시타고 스미요시킹 도착~ 화이팅을 다짐해봅니다.~ 아자아자~!
그리고................. 사진 건진게 이거 딸랑 하나네요. 여기서도 4만5천엔 패배 ㅠㅜ
오후 9시 일찍이 조기 퇴근 합니다. ㅠㅜ 금일 총 9만엔 패배 남은시드 6만엔
[ 08.23.(금) 7일차 / 젠트 ]
마음이 착찹하네요. 반본전 까지했다가 갑자기 또 3차출금위기까지 내몰려서~ --;;
써글놈의 야나기바시킹은 제껴두고 오늘은 약속의땅 ㅈㅂ젠트에 복수하러 여정을 떠나봅니다.
오전 내내 뭐하나 되는것도 없고 가지고 있는 시드머니 6만엔 다~~~ 빨려나가고 ㅠㅜ 남은 돈은 이제 4천엔 하~~!
결국 3차출금까지 가는건가~? 하는 찰라에 착석한 이번 원정의 씨~~~단의 아이콘 유니콘착석
이녀석이 아타리 되더니 2만발을~ 휴~~~! 출금위기 직전에 다시 살아납니다.
말사마 형님과 기분좋은 점심식사~!
메뉴는 하나비ll경북 형님과 저의 최애 메뉴 얄팍한 카츠세트+소우동 ^^
유니콘으로 벌어놓은 2만발중에 1만발 까먹고 소아온에서 다시 1만발 채워줍니다.
오늘의 라스트 그저께 뒷빡 쌔게 맞았던 리제로 옆자리에 착석~!
그래프 보니 먹죽먹죽하다가 한번은 올라갈꺼같은 느낌이여서 진득하니 돌려보자는 심정으로 ㄱㄱ
역시나 먹죽먹죽하다가 이번에는 사고 한번 치네요. ㅋㅋㅋ
5만발 오버 하하하하하하하하 ㅈㅂ젠트 역시 나의 밥이였어 ^^
기분좋아서 오늘은 말사마형님과 서울집가서 삼겹살에 만두전골 소주까지 풀코스로 켄시로가 시원하네 쏩니다~ ^^
승리 16만엔 / 남은시드 22만엔
[ 08.24.(토) 8일차 / 야나기바시킹 -> 젠트 ]
어제 대승으로 총시드머니의 2/3를 다시 찾았기에 기분좋아 하루 더 연장해버립니다.
무슨 콘서트가 있는지 숙소가 너무 비쌋는데 운좋게 토요코인 니시키점 방하나를 잡았네요.
대신 더블킹룸 밖에 안남아서 혼자 자는데 1만엔이나 줬습니다. ㅋㅋㅋ
어제 식사비 오늘 호텔비 지출해서 시드 20만엔으로 스타트해봅니다.
호텔에 짐맡기고 야나기바시킹으로 가봅니다. 젠장한 이거 단타1개 보고 4만엔이 다이렉트로 날라가네요. --;;
여기서 판단을합니다. '아~ 이대로 가다간 또 망테크 타버린다 튈수있을때 언능 튀자~ '
나고야역에서 13번타고 젠트로 튀어봅니다.
스승님이 알려주신 가성비식당에서 함바그테이쇼쿠 오네가이시마스~~
점심식사 든든하게 하고 젠트로 입장~!!!
어제 그저께 합쳐서 1800바퀴 노아다리 금일 200바퀴에 단타하나 맞은다음 280바퀴에 세워져있는 하마리다이가 한개 보이네요.
일단 착석합니다.
2천엔쯤 들어갔을때 레버진동 드드드드드~! 로고 옆에 확정불 들어와주시고~! 확변확정 퓌파~~ 음성까지 콤보로 ㅋㅋㅋ
이녀석이 25,000발 다이렉트로 줘버리네요. 오자마자 ㅈㅂ젠트 역시 하하하하하
그 이후 게임이 잘 안풀리네요. 너무 기고만장했었나 봅니다. ㅠㅜ 적당히 먹고 또 다른곳을 튀었어야했는데 --;;;
결국 다 까먹고 33,000엔 정산 오전에 야나기바시킹에서 잃은 마이너스 4만엔으로 금일 총 1만엔 패배네요.
아~~~ 염염에서 분위기 좋았었는데 아쉽~!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현재 시드 19만엔
말사마형님은 오사카로 돌아가셧고 오늘은 야요이켄에서 다시국물밥을 뜨끈하게 밥 한그릇할려고 했으나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역출구앞 요시노아에서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고 사나이답게 비를 맞으며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켄시로 완전 남자다잉~~~!!!
[ 08.25.(일) 9일차 / 야나기바시킹 -> 공항 ]
드디어 찐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토요코인 조식은 못참죠 ㅎㅎㅎ
사람은 같은 실수를 게속 반복한다고 누군가 말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
가나야마킹을 갈까? 캐슬아츠타점을 갈까? 고민하다가 채크아웃 후 마지막 야나기바시킹 복수를위해 나고야역으로 이동합니다.
이게 다였습니다. ㅠㅜ 직격 8만엔패 처참하네요. 마지막날 사고가 터지다니 ㅠㅜ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가 싶었는데 이 여자가 오타쿠같은 청년들을 우르르 몰고다니면서 겜장에 있더군요 --;;
젠장 발디딜틈도 없이 다이들이 꽉차서 메뚜기도 못했는데 그 이유가 얘때문이라니 아우~ 빡쳐~!!!
이렇게 8박9일간의 여름휴가 장기원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회원카드 + 1, 2차 출금포함 총시드머니는 30만엔이였고 현재 수중에 남은 엔화는 12만엔 입니다.
비록 18만엔 패배하긴 했지만 오르락 내리락 파도타기하듯이 잼있게 잘놀았다고 생각도비니다.
호텔비포함 경비로 10만엔 이상은 쓴것 같으니 게임비는 적절하게 잘 놀았다고 생각할려구요.
PS : 요즘 태풍이다~ 지진이다~ 날씨로 인해 원정길이 어려우신 회원님들이 많은데 아무쪼록 모두 잘풀리고 대승하시기를 켄시로가 응원하겠습니다. ^^
잼나게 읽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ㅋ
아이고 초보파치님 댓글 주신것만해도 제가 영광이지요 ^^ 저도 초보파치님 언제 어디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무지개빛 가득하시는 주말 되세요 ^^
고생많이 하셨네요
담번에 뵈면 보스레인보우 쏠께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_< ㅋ~~~~~~~~~~~~~~ 보스레인보우 커피 최고지요
놀닷 초고수중에 한분이신 하나비님이 예뻐해주셔서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 뵙지 못했지만 다음 원정은 꼭 한번 하나비님 계신 업장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일정 대승하시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이야 잘봤습니다. 사진이랑 설명 잘해놓으셔서 잘 봤습니다 북두 해보고 싶네요.ㅠ... 켄사마님도 찔러 넣으실 때 꽤 넣으시는군요..
음식 사진도 보니 먹고 싶기도하고요. 나고야 루트 나중에 알려주세용~~
젠트 염염은 저도 앉아서 돌렸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럭키님에게는 얼마든지요~~~ 제가 아는 모든 루트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질문하십시요 ㅎㅎ 댓글 감사드리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시로님 간만에 원정 대승이 아닌게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즐기셨길 바랍니다^^ 언젠가 원정에서 함께 파치하는 날을 고대하며 기대 하겠습니다 ㅋ 정성스런 후기 재밌게 잘 읽었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언젠가 원정에서 함께 파치하는 날을 고대하며 기대 하겠습니다 <=== 저야말로 콜리님과 함께할날을 손꼽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하나비님과 함께하신 원정후기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저와도 함께 하실꺼죠~ ㅎㅎ 늘 콜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
글 잼있게 잘봤습니다! 나고야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나고야는 우량업장이 젠트,와가야마킹,오도리킹,야나기바시킹 이렇게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나중에 나고야가게되면 가보게습니다!젠트가 화끈하게나오네요!
건강이 무사히 즐기고 돌아오셨스니 다행입니다!
인덱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
나고야는 원래 슬롯맛집입니다~! 슬로터들에게는 게임하기 좋은곳이죠
물론 구슬러들에게도 나쁘지않은 환경입니다
관광객 적고 등가이거든요~^^
인덱스님의 모든 원정길 응원하겠습니다
역쉬 글솜씨며 탠션 대단하십니다.
저랑 같은 호구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고수시군요.ㅎㅎ
사진이며 현장감있게 잘 봤습니다.
울민서님 항상 좋은댓글 감동입니다~^^
고수라니요~~ 호구 맞습니다~~ 아주 가~~~아끔 운빨이 있을뿐입니다 ㅎㅎㅎ 울민서님 더운날씨 건강 잘챙기시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잘한다잘해
경비쓰고 온거구만~
초고수 행님이 잘한다고 칭찬하니 쑥스러운데요 ㅎㅎ 햄요 쟐지내시능교? 동생이 많이 보고싶숨니더 ㅎ
@켄시로ll서울 7~8월 두달간 50일가량 일본에 있었지~
후쿠로오시게 ㅎ
@준상이||서울 두달에 50일이면 거의 90프로자나요 캬~! 대단하십니다 ㅋ
켄시로님 글보면 항상 대리만족을 드낍니다
게임이든 살아가는 방향도..,
항상 행복하세요
시아와세 나레~~
글 잘읽고갑니다
후지코님 댓글 정말 감동입니다 ㅠㅜ
저를 이렇게 좋게봐주시다니 몸둘바리~~~~ ^^
후지코님의 모든 원정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그래도 쓰신글만보면돈이아깝지않을정도로잼나게노셨네요..조금민 절제할수있다면 승리하거나 똔똔으로 놀수있었을텐데 하는아쉬움은 남네요
그 절제라는게 우리 파치인들에게는 잘 안되는게 현실이자나요 ㅎㅎㅎ 말씀하신데로 쓴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잼있게 놀다온것같습니다. 멋진이사님 항상 좋은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이정도 성적이면 준수하죠
요즘은 슬럿보다는 파치가 대세인듯 어깨도아프구요
전 4일간 11만 전기세 보태주고 왔습니다
오키만 안햇어도 +였을텐데
전 유리구간 승율이 이십전은 넘는데 단 1승뿐이라서요........
유리구간을 안믿어야겠어요
4일간 11만 전기세면 다음을 위해 전기세 주고 왔다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ㅎㅎ 우미님 구력이 있으시니 한방 제대로 터지실꺼라 믿습니다~^^
@켄시로ll서울 마지막날 금서목록 2.8넣고
16연뽑아서 그나마 이정도네요
@우미ll서울
이제야 다 봤다
잘 놀았네
전기세는 주고 다녀야지 켄짱이
행님~ 너무 늦으신거 아니예요~ 서운할 뻔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