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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트럼프는 '대중국' 대항마로서의 한국 지위를 존중해야 한다
1991년 소련의 붕괴이후 '군비축소' 의 길을 걸어온 미국은,
군함 몇척만 생산할 수 있는 조선약체국으로 쪼그라 들었다.
반면, 중국은 군사력증강을 계속해 와,
군함 몇십척을 찍어 낼 수 있는 조선강국으로 발전하였다.
이제, 해군력에 있어 미국은 중국에 역전당할 위기를 맞이한 것이다.
중국에 맞서 군함 몇십척을 찍어 낼 수 있는 국가는 조선강국 한국밖에 없다.
트럼프는 한국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으며,
트럼프는 '대중국' 대항마로서의 한국 지위를 존중해야 한다.
1991년 소련의 붕괴이후 '군비축소' 의 길을 걸어온 미국은,
전차, 자주포, 미사일, 전투기 분야 약체국으로 쪼그라 들었다.
반면, 폴란드를 비롯한 서유럽에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2 미사일, FA50 수십대를 수출한 한국은,
군사강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트럼프는 한국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으며,
트럼프는 '대러시아' 대항마로서의 한국 지위를 존중해야 한다.
한국은 '대중국', '대러시아' 방위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대중국', '대러시아' 대항마로서의 한국 지위를 존중해야 한다.
[국민감사] 트럼프는 '대중국' 대항마로서의 한국 지위를 존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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