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각종 귀신 부리는 경문 주문 외우는 방법

[곽경국]

각종 귀신 부리는 경문 주문 외우는 방법

15:54

경문 주문 외우는 방법경문 주문 외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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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도통이라 하는 것을 달통을 하려 하면은 말하자면 도통을 달통하려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상에 있다.

하는 온갖 경문을 다 꿰어 차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유교의 육경 사서는 물론하고 불교의 불경이나 또 도교의 여러 학설이나 경문 이런 거 각종 말하자면 동학이나 서학에서 말하는 경문 주문 주술 이런 걸 꿰 차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불교에는

제일 그렇게 이제 많이 사람들이 연구를 하는 것이 금강경 반야 심경 뭐 이런 거지 금강경 반야 심경 또 화엄경 여러 경문이 많잖아

그런 경문을 꿰 차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미타경 천수경 이런 걸 다 꿰차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이 돌아갔을 적에 이 염불하는 천지 팔양신경이라든가 그 외에도 불경이 얼마나 많아 그래서 수다 번뇌라 그러는 거 아니야

그다음에 내 도교에서 말하는 그 태을경 태을주 뭐 이런 거 또 귀신을 쫓는 28숙 28장을 부르는 거 이런 거 다 꿰 차다시피 해야 되고 또 또 교련 수도 외워야 돼

이렇게 온갖 세상에 있는 경문을 다 외워야 된다 이것은 무슨 힘 있는 귀신한테 도움을 받겠다 하는 패배 의식에 젖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외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달통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힘쓴다 하는 귀신을 내가 임금 위치에서 짐(朕)의 위치에서 부려 먹는 방식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조화무궁하게 시리 말하자면 귀신들을 부려가지고 천상천하를 다 고만 둘러 없다시피 제압을 하고

십천 상제 구천 상제 옥황상제 하늘님 여호와 알라 이런 걸 다 졸개들로 제압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슬림 마호멧 힌두교 자이나교 온갖 세상에 생겨 먹었다 하는 이념 사상 종교 신앙의 두목 원조들을 모두 제압하는 방법이 그렇게 여러 가지의 경문을 다 꿰어 차다시피 해야 된다 소위 유대 역사 책 조상 역사책 마귀서라 하는 성서라 하는 거와

무슨 콜란이라 하는 무슬림이 믿는 거 이런 것도 다 들여다보고 꿰차다시피 해야 된다 그거 뭐 거기 물 들어가지고서 마약 중독쟁이처럼 물 들어가지고서 빠질 것은 아니나 대략적으로 훑어보기는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이제

뭐 문고에 이런 데 가면 다 번역해 놓은 것이 많을 거 아니야 그런 것을 이제 궤 차다시피 하면 무슨 이념 사상적으로 달통을 한다 이거야 양묵(楊墨)지(之)도(道)를 다 달통을 하다시피 하게 되면 온갖 세상에 있다.

하는 무슨 여러 잡다한 귀신들을 모두 다 부려먹게 된다.

지배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그 주문이나 경문을 읽는 방식이 있어 귀신을 부리는 방식 이를테면 귀신을 쫓는 방법이나 제압하는 28수리 하는 것도 그거 말하잠.

하늘의 28수를 말하는 것인데 한 번 바르게 읽고 바로 읽어가지고 안 되는 거야 거꾸로 읽다 바로 읽다 중간에서

읽다가 이렇게 외우다시피 막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면 이제 한번 이렇게 내가 예를 들어서 외워보겠는데 각항저방 심미기 두호 여호 이실벽 교루이 필자삼 정규 위성 장익진 이런 거 이제 순수로 외우잖아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꾸로

해어야 돼 진익 장성 유귀정 삼자 필모 위류규 벽살위실후 여우두 김이 심방저항각 김신방자 한광 각항제방 신미기도요 김신방자 한광 막 이렇게 이렇게 구신들이 못 따라하게 귀신 놈들이 못 따라하게 여기 읽었다.

저기 읽었다. 중간에 읽었다. 그럼 귀신 대갈 파리가 귀신들이 정신이 어질틀어져서 퍽석 깨진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이렇게 이리

바로 외웠다 가꾸로 외웠다. 막 외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후한 유수 후한 광무제 시절에 28장의 그 소임을 맡아가지고 왔다고 그랬어 그래서 장수 이름도 불러야 된다 그 장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등우마성 오한왕영 가복진경감 도무고

무슨 무슨 자평연단풍이 왕패 요구 인강재준 이충경단만수 하변지중 요기 이숙경 흥장 마무 유중 재대신장 소설 대장 일반 병령 음문거궁 오면 막 이런 식으로 막 외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도 바꾸로 외우고 바로 외고 그렇게 하면 귀신들이 꼼짝을 못한다 그럼 이제 24절기도 부르는 게 있고 그게 이제 어느 종교에서 그렇게 하거든 말하자 동지 소한 대안 입표농수경책 천분 청명고고 이바 소만 망령 하지 소설 대설 입주 처서병류 처분 한로 상용 입동 소설 대설

이러고서 장선누기 효공도 효 령 고사령 을지경덕 이정수 단 현지 공기 골돌통 예산씨 소장 손순덕 장량 호군집 장원군 정기열 우세남 유정이 당감[오타가많으니 녹음을반드시 듣길 바랍니다] 이세적 진숙부 제대신 일반 명령 열려면 이거 이제 당태종 시절에 24절 4장을 부르는 그런 말하자

주문이 된다. 그런 다음에 이제 칠성주도 그렇게 칠성여래제군 북두고신 중천대지 상정종금궐 하복골륜 조리강이 동제건곤 대게탕은 문 고문 녹전역역 무급 파공 고상옥 광 자 미제군 대주 천지 세리 미진 화재 불멸 하복부진 오왕룡일의 아버진 천강소지 주알상륜

고소인 호도고령 응전이 영보장등 3대 정곡 생생생하양아 호화신영 계좌 가랑 필법 존재 응어공 열려 이렇게 되잖아 그리고 거기까지 말을 외우냐여 문고까지 해오고 말하자면 대학 우경 일장을 외워야지 조화가 붙는 거야 말하자면

합죽선 그 합거은 합죽선을 들고서 그래야 풍운 조화를 일으켜가지고 막 세상을 뒤잡어고 해일 지진을 일으키는 거야 풍은 조화가 해일 지진이 왜 일어나는 거 그대에 태풍이 불어가지고서 그 물을 바닷물을 여기 실었다.

저기 실었다. 짐을

심하게 시름으로 인해가지고 땅이 터지고 바닥 바닥이 무거워져가지고서 경중이 틀려져가지고 땅이 흔들리게 되는 거예요.

불의 고리가 터져가지고서 그런 논리가 있다.

이런 말씀이 태을 경도 태을경도 자 자유 건건 불령한 암소창룡 기후 정대 이럴 불만 세마도 제일 건 내 공장 공리 정신 창자 유사품 입정간 인간 다진역자

남극 대상 향년 타호시 금사현 북수성군 세하의 제왕관수 경위 수상행식 하조경 아장선요 인계도 무진성의 본재신 자미문어 열군수 일 가봐 신이 올라 그러잖아요.

이렇게 누가 그렇게 이게 이게 소문이라고 그래 대상을 항천왕 1월 중순 재산 사용 대가 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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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귀신들이고는 꼼짝을 못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막 시키는 대로 부려먹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게 천문지지 상토 말 상통하달이라는 거요.

그렇게 해가지고 막 이제 막 말하자면 하달 지리 못하면 뭐가 무슨 소용이 있어 상통 천문 하달 지리 해가지고 하달 지리를 해야지 귀신을 부려 쳐 먹는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귀신들을 부려가지고서 모든 병마를 제압을 하고 세상을 들었떠 놨다 할 수 있는 권한을 쥐게 되는 거지.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그만 저 졸개로 여긴다 이런 말씀이야 온갖 주문을 다오워 혼든둔초개 건곤급정 일월합벽 풍설 제회로다 이것은 이제 말해 교련수 서문이요 저게

소문이 아니 첫구절이요 교련수 남양 결 교련수 첫구절이라 창승지비불괏척 보어기이등천리로라 마언다 막행변 하라수시천영백리나 불여일추일마로다 이게 이제 말하자 3번째고 여러 가지 거기 215구를 다 머리에 다 외어썼는데 지금 정신이 홀랑

왔다 갔다. 해 금강경은 여시아문 하면 일시불 제 사위국 기수국 고독원 여대비구증 1250 이런 식으로 나가는 거 아니야 그거 내가 금강경도 다 훤하게 외워 썼는데 여기 외워가지고 올려놓은 거 경우는 많지 그렇게 다 꽤 차야 돼 반야 심경 다 외워 외우고 관자재보살 ㅎㅇ심반야바라밀다시 바냐 봐라 용이라 이렇게 나오는 거

오온 계공도 일체고액 살인자 색불이공 공불이 색증이고 공주 시색 이렇게 나가는 거 그리고 다 외워 이래 다 외우다 새끼 해 달 통을 하면 온갖 머리에 이제 귀신들 제압하는 것이 가득 들어가지고 잡동산이 귀신들이 꿈쩍을 못하고 다 부림을 받게 된다.

이거 하달지리 뭐 이렇게 해라 하고 명령하면 그 다 그렇게 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모든 주문이라 하는 거 다 교과서적으로 생기는 거 대학 지도는 제명 명덕하며 재친민 하며 재 지어지선이니라 이렇게 말이야 대학 육경 사서 중에 대학 있잖아 논어도 솔지이도여하는 중용도 외우고 외우고 유봉이 자원 방래 불역렬호와 이렇게 말하는 거 그렇게 말하면

시전도 관관저구 재하지주다 요조숙녀 군자 허구로 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거 다 해 이런 말씀이 얼마나 그리 많아 그래 명심보감 명심보 한소 열 장종 칙후주왈 물위 선선소이 불위하고 물위악소이 위지하라 이 이러고 제왈 천위보지이복 천천히 보지 이복하고 입을 천이 보지 첫번서부터 욕설한다고 그러잖아 그래 그렇게 그런 거 막 머리에 다 꿰차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육경 사사를 그렇게 해가지고서 이거 다 교과서적인 거 아니여

양묵에 둬도 서양 찬송하는 거 이런 거 이런 거 다 꿰차다시피 그렇게 되면 온갖 귀신들이 고 꿈쩍을 못해 온갖 사방 사상을 다 통달하고 말 하지마 꿰어 차가지고 있는데 머리에서 말하자 뭔가 저놈들이 와가지고 대항하려 하더라도 다 그걸로 답변할 수 있는 그런

말하지 돈의 정신세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오타가너무심해선 다 못발쿰 여기까지만 바로잡는다] 그러니까 이런 건 지금 이건 뭐 텍스트화 할 수도 없고 반드시 이 녹음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강론 하는 녹음 이런 식으로 다 꿰차다시피해 야 된다 이거지 그래야지만 온갖 귀신들 병마를 다 제압하고 팬데믹 현상을 없애며 말하자면 이 좋은 세상

만민이 살기 좋은 세상 만 백성들이 살기 좋은 세상 또는 만물이 평화롭게 하는 세상 그런 세상을 도래하게 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요 지금 나가 고뿔이 들리다시피 코로나 같기도 하고 그냥 여름 감기 같기도 코로나는 아닌 것 같아 그런데 고뿔이 들려서 코 고양이 자꾸 콧물이 나와 그래서 이렇게 주문도 또 에어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반야 신경도 외워보고 응강경도 외워보고 온갖 교문을 다 외워봐야 된다 그래서 그러면 귀신이 육값 하는 것 같으면 육값 빨강하는 것 같은 그놈들을 다 그저 막 두들겨 패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 달통 주문과 경문을 많이 외워서 도통을 하다시피 달통 사통팔달하는 달통을 하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뜻의 강론을 여러분들이 펼쳤습니다.

그래서 28수기 매우 중요한 거야 을지경도 말에 진숙보 대문짝에 붙이는 거 귀신들 쫓겠다고 그거 당태종 때 을지경대 준숙보가

그리고 귀신들 쫓아서 당 태종이 잠 못 자는 거 편안하게 자게 했잖아 그래가지고 모녀들이 많이 써먹잖아 무당들이 그런 걸 주문을 그렇게 바로 외웠다.

깎으로 외웠다. 28장을 불러가지고 여기도 부고 저기도 부르고 말이야 진숙 부도 부르고 을지경도 도 부르고 말야 마성이도 부르고 이랬다 저랬다가 마구 불러 지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 그래 가지고 뿌려 먹어야 된다

이번에는 이렇게 경문 주문 해오는 거 이런 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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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볼 명사 문장등을 키워드 삼아선 인터넷 검색창 검색함 바르게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