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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울사범병설중학교 13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알림터 병중13회 14년 가을여행을 마치고
이성택 추천 0 조회 148 14.10.13 09: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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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3 09:24

    첫댓글 이성택 회장님, 이계숙 부대장님! 우리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4.10.13 15:42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성택 회장님, 계숙 부대장님 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택 회장님은 얼떨결에 회장직을 맡으시고 게다가 생각도 못하였는데 대장직까지 맡으셨네요.
    일 복을 타고 나셨네요.
    그래도 능력 있는 분이라 야물딱스런 성택 회장님 외모처럼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병중 친구들과 아주 가까워 지셨으니 손해 본 장사는 아니지요?ㅎㅎㅎ
    그 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 또 감사~~~

  • 14.10.13 21:59

    이년 동안 우리에게 즐거움과 많은 추억을 남겨주신 임원님들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성택 회장님 전현숙 부회장님 최만수 총무님 이계숙 부대장님들 그동안 수고한 많은 봉사의 손길에 신의 축복이 임하시길...바쁜 아침에 국까지 맛있게 끓이고 계숙이 정말 고맙다. 함께 모이면 즐거운 우리들 오래도록 이렇게 모이고 웃어봅시다. 찬조까지 해준 친구들 고맙고 함께한 모든친구들 함께 못한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늘 건강들 하세요~~~

  • 14.10.14 00:01

    가을여행을마치고...깔끔하게도 쓰셨음니다..어느덧 2년동안도 설동희 말처럼 야물딱스럽게 마무리잘하시고..수고마니마니 하시었네요..가을여행같이하고자 하늘을날아온 현진, 여학생회장이라는직분을 수행키위해 고속버스로 고창까지 달려
    온 전현숙..정말감동임니다. 같이안가면 50년인연을 끈자고협박하는 현진을따라나섰는데.오랫만에반겨준 친구들 특히
    유정자, 설동희 고맙고 감사함니다. 아름다운낙조 처음가본 채석강 격포항.선운사...회비 30,000원으로 3끼나 먹여주고
    호강시켜준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올림니다.-(막차타기전쟁)- 헐레벌떡추억으로 가슴에 담아둠니다..^*^
    처음본 같은반 임부화~ 반갑더라 자주나올거지?

  • 14.10.14 10:36

    수고 많으셨읍니다.

  • 14.10.14 14:16

    성택회장님! 일복은 많아가지고, 산악대장까지 겸임 하시느라, 수고가 넘 많으셨습니다... 다 팔자 땜 했다 생각하시고, 무거운짐 훌훌 벗으시고, 자전거 열심히 타십시요....지난 토요일, 제게 베풀어주신 인내심, 따뜻함, 무한 감사 드립니다....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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