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5. 17.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금융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지난 목표 1~3의 각종 빚 위험 감소, 국민 소득 증가, 국민 금융 자산 증가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에 이어 이어 이번에는 국민 실물 자산 증가 1이다. 게으른지라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언제쯤, 얼마만큼 외복 가능할까 등 국민 총자산, 순자산 대다수를 차지하는 실물 자산 매 십 년 두 배 이상 늘리기는 차차 쉬엄쉬엄 이어 가기로 한다.
장래 우리나라가 도시 및 주거 환경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차 압구정 현대 재건축 등이 증명해 줄 주거 단지 및 주거 시설의 6~7성급 호텔급은 여성, 노약자 혼자서도 24시간 안전한 도시, 풍부한 녹지 공간 등등과 더불어 필요조건 중 하나일 뿐이다.
단지 국민 소득이 높고, 국민 자산이 많다고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하는 풍부한 녹지 공간과 관련하여, 최근 뉴스에서 주워온 꽃 사진이다. 꽃, 나무 이름은 관심이자 미래 지구 환경 보호의 선봉이 될 자연 사랑, 환경 보호의 동인인데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도 꽃, 나무 등의 이름표 붙은 데가 의외로 적더라.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6일 부동산 단신 2.
“강남 집값 언제 이렇게 오른거야” 국평 마저 최고가 턱밑 위협...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4일 29억원에 거래돼 이전 최고가(29억4000만원)대비 1.5% 하락선까지 올라왔다. 반포자이 전용 165㎡도 이달 4일 50억원에 손바뀜됐다. 이 단지 해당 면적의 최고가는 2021년 12월에 기록한 52억원이다.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전용 146㎡는 이달 19일 45억원에 거래됐고, 역삼동 래미안그레이튼3차아파트 전용 84㎡는 지난달 24억5000만원에 거래돼 이전 최고가 대비 하락률이 4%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청구 전용 59㎡도 지난달 18억7000만원에 거래돼 2021년 11월 최고가인 19억5000만원의 95%를 넘어섰다.
최고가 근접을 넘어 신고가를 경신한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224㎡는 지난달 26일 29억5000만원 뛰어 직전 최고가(38억5000만원)보다 크게 올랐다. 강남구 도곡동 상지리츠빌카일룸 전용 210㎡ 직전 최고가(61억8000만원)보다 3억2000만원 올라 65억원에 신고가를 달성했다.
산업단지 품은 주거지 팔팔...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내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4월 11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1월 거래가(10억원) 대비 1억3,000만원 올랐고, '반도유보라아이비파3.0'의 전용 74㎡ 역시 5월 6억3,9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지면서, 1월 대비 1억2,000만원 상승했다. '동탄 파크릭스'는 1차에 이어 2차도 완판됐다.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전용 84㎡ 역시 3월 7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1월 거래가(6억1,000만원) 대비 1억원이 올랐다. 또, 테크노폴리스(첨단산업단지) 조성 호재 등에 힘입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두산위브지웰시티2차'는 이달 전용 80㎡는 올해 1월보다 1억원 오른 6억원에 거래됐고,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중흥S-클래스더퍼스트'도 같은 달 전용 84㎡기 4억5,000만원에 거래돼 연초(1월_3억2,600만원 거래) 대비 1억2,000만원 이상 올랐다.
서울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용산구 ‘서빙고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과 구로구 오류동 135-33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