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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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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그리움
해당화군산 추천 0 조회 49 24.09.17 13: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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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15:52

    첫댓글 우리도 토란대 잘라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24.09.17 18:40

    토란대한 열흘이면 잘라야해서내년엔열개정도만 심으려함니다
    행복한명절보내세요

  • 24.09.17 17:10

    이더위에 수정과랑식혜? 부지런도하네요!

  • 작성자 24.09.17 18:41

    에콘밎에서하니 할만하더라구요
    명절잘보내세요

  • 24.09.17 17:34

    할머니의 진한 향기가 그리움으로 피어나네요
    박꽃 열리는 달밤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9.17 18:42

    초가지붕위에박 우리세대가지나면 모르는 추억이겟지요
    행복한명절보내세요

  • 24.09.17 18:56

    먹고싶네요~ 수정과.
    간단히 명절 보내는데신 수정과 송편 같은 명절 음식은 먹기 힘들어지네요.
    사서 먹는 맛은 추억에 비할바가 못되니 점점 더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듯해요~
    비가 오고있어 오늘밤엔 달구경은 못할것같고 내일 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9.17 19:03

    가까우면드릴텐데요
    먹고싶다가 아니고 그리움에 만들어 보앗답니다
    여기저기만들어서 한병씨나눠드렷더니많이들좋아하시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4.09.17 18:59

    토란대 손질 하시려면 한참
    고생하시겠어요,
    전 할머니가 안계셔서 할머니랑 추억이없네요

  • 작성자 24.09.17 19:05

    한 이삼일 딩굴다가 껍찔까면 아주잘까져요
    행복한명절 잘보내세요

  • 24.09.18 06:22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애뜻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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