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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11일 협상 재개 예상. 이란 핵 프로그램 논의도 가능할 전망
○ 미국 금주 주요 경제 지표, 대체로 연준의 금리인상 지연 시각 뒷받침할 소지
○ OPEC+, 8월에도 증산 기조 유지할 전망. 6월 세계식량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
■ 해외시각: 미국 예외주의, 달러화 대안 부재 및 우수한 혁신 역량 등으로 건재
○ 미국 기업의 실적 전망 상향, AI 관련하여 과도하다는 의견도 제기
○ 공급 증가에 따른 유가 하락, 이란의 협상력 약화를 초래할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주가 상승[+1.8%], 달러화 약세[-0.5%], 금리 상승[+1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금리인상 전망 후퇴 등으로 2.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6월 고용 둔화, 일본은행의 시장 개입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예상치 상회한 5월 구인건수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8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38% 하락(1530.0원),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과 이란, 11일 협상 재개 예상. 이란 핵 프로그램 논의도 가능할 전망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방송 알 아라비야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11일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
또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對이란 제재, 이란 동결 자금 해제, 핵 프로그램 등의 주요 핵심 현안이 다뤄질 전망
○ 시장에서는 양국이 이번 협상에서 긴장을 억제하고, 핵 프로그램 협상을 재개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분석.
다만 최근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이란 주중 대사는 호르무즈 통과 선박에 수수료를 반드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주요 사안에서 미국과의 이견이 지속되고 있음이 재확인
○ 또한 파즐리 대사는 자신들에게 우호적이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한 국가에
특별대우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고, 특히 중국을 우호국으로 명시
○ 한편, CNN은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 수는 전체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
구체적으로 중동전쟁 전에 호르무즈를 통항하던 선박 수는 일일 평균 100척 수준이었으며,
전쟁 기간 10척 내외로 급감했고, 양해각서 체결 이후인 21~27일에는 평균 48척 수준까지 회복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금주 주요 경제 지표, 대체로 연준의 금리인상 지연 시각 뒷받침할 소지
○ 금주 6월 ISM 서비스업 PMI(54.5→54.0), 5월 무역수지(-559억달러→-777억달러),
7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21.5만건→21.3만건), 6월 기존주택판매(전월비, 3.2%→1.3%) 등이 공개되는데,
대부분의 지표들은 경제 성장 둔화의 징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이는 금리인상 지연 시각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
○ 8일 공개되는 FOMC 의사록의 경우 위원들의 다소 매파적인 시각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
다만, 최근 워시 의장의 일부 비둘기파적 발언(인플레이션 하락 가능성 시사)과
유가 하락 및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등을 감안하면 통화정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
○ 한편, 일부에서는 워시 의장의 연준 운영 개혁 의지를 반영하여
이번 FOMC 의사록 분량 혹은 세부 내용이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
만일 이러한 의견이 정확하다면 통화정책 전망 불확실성은 높아질 가능성(Bloomberg)
n Citi, 연말 브렌트유 60달러까지 하락 예상. JPMorgan은 금 가격 전망 하향
○ Citi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으로 원유시장의 수급이 개선되면서
연말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60~65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JPMorgan은 수요 약화 등을 이유로 4/4분기 금 가격 전망을 하향(6000달러→4500달러)
○ 한편 Fidelity는 최근 단기 투기성 자금이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빠져나와
기술주, 특히 반도체 관련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
또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
n 러시아-미국 정상, 우크라이나 정세 논의. 독일은 내년 정부 차입 확대를 계획
○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 7~8일 예정된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정상은 우크라이나 평화 등을 논의. 크렘린궁의 우샤코프 외교담당 보좌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도울 것이라고 발언
○ 한편 독일 정부는 내년 순차입 규모를 1180억유로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
이는 4월 전망치 대비 약 7% 늘어난 수준.
재무부 관계자들은 저조한 세수, 금리상승에 따른 부채 상환 비용 증가 등을 고려했다고 언급
n 중국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전월비 하락. 당국은 중방은행의 공적관리 개시
○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54.1을 기록하여 전월(54.4) 대비 소폭 하락했고,
이번 결과는 신규수주 둔화 등에 기인.
시장에서는 서비스업 PMI의 상승세가 약해졌으나 전반적인 오름세는 견조하다고 평가
○ 금융당국은 심각한 신용 문제를 겪고 있는 중방은행에 대해
예금자와 고객의 권익 보호를 위해 1년간 공적관리를 개시한다고 발표
n OPEC+, 8월에도 증산 기조 유지할 전망. 6월 세계식량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
○ OPEC+는 8월 일일 생산량을 18.8만배럴 늘리는데 합의할 것으로 예상.
이번 결정이 확정되면, OPEC+는 중동전쟁 이후 5개월 연속 증산.
한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비 하락(130.8→130.3).
품목별로 곡물, 유제품, 설탕은 하락한 반면, 유지류와 육류는 상승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PMI,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유로존 5월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예외주의,달러화대안부재및우수한혁신역량등으로건재
– FinancialTimes (Why US exceptionalism in markets is justified)
○ 얼마 전까지 대규모 부채 등에 대한 우려로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을 예상하는 의견이 증가.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은 이어지면서, 위험이 낮고 유동성은 풍부한 금융시장이 유지.
반면 유로존의 경우 국채시장에서 회원국 간 신용도 차이로 파편적으로 운영되며,
중국은당국의 통제 등으로 신뢰 확보가아직미흡
○ 또한, 국제무역 결제나 외환거래에서 달러화의 압도적 지위를 고려 시 미국 예외주의 지속 기대가 가능.
독립적인 법원 및 일관된 회계기준 등의 제도적 신뢰성과 혁신적인 AI 기업 성장 여건이 우수하다는 점도 긍정적.
이에 미국 예외주의는 상기 요인들이 동시에 약화되지 않는 한 견고히 유지될 것으로 기대
n 미국 기업의실적전망상향, AI 관련하여과도하다는의견도 제기
– FinancialTimes (SurgingWall Street profitforecastsfuelfears of ‘earnings bubble’)
○ 금융권의 기업 실적 전망 상향이 지속되지만, 일부 투자자는 2/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지나친 실적 예상치 상향에 우려 표명.
이는 AI 수요 감소 가능성, AI 투자 관련 수익성 우려 등이 존재하기 때문
○ 또한 AI로 인한 이례적인 단기 수익 증가 기대는 가능하나,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제기(UBS).
과도한 실적 기대치로 인한 낮은 주가수익비율(PER) 등은
오히려 실적의 정점 도달 가능성을 의미한다는 시각도 존재(CCM).
연준의 금리인상가능성이 제기되는 것도 수익성 유지에압박요인으로 작용
n 공급증가에따른유가하락,이란의협상력약화를초래할가능성
– WSJ (A Sudden Glut of Oil ThreatenstoWeaken Iran’s Hand in Talks)
○ OECD 회원국의 석유 재고는 3~5월까지 1.6억배럴 감소하며 1990년 12월 이후 최저.
이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유가가 상승하며 미국의 對이란 협상력 약화 우려가 제기.
하지만, 과거 미국의 전략비축유 보충 기간과 일일 저장량 증가는 점진적으로 진행.
중국또한원유재고확충에서두를필요성이적은편
○ 오히려 최근 UAE와 쿠웨이트 등 걸프만 국가들은 석유 생산 및 수출량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OPEC과 동맹국들은 8월 증산에 합의.
이에 향후 공급 과잉 및 유가하락이예상되는데,이러한여건은이란의협상력약화로이어질전망
n 중국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축소,과잉유동성경계감등이반영
– 블룸버그 (PBOC Cuts Bond Purchases in Sign ofWariness Over Yield Declines)
○ 인민은행의 6월 국채 순매입액은 100억위안으로 9개월 만에 최소 수준.
이는6월말 공개시장조작에서 새로운 일익물 역레포 거래가 시행하면서 단기자금 조달이 용이해졌고,
장기 유동성 관리 필요성도 줄었기 때문
○ 하지만, 더 직접적인 이유는 중국 정부가 과잉 유동성 및 차입비용의 급격한 하락을 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아울러, 유가 하락과 인플레이션 완화 불구 인민은행이 채권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의도도 반영(Golden Credit Rating).
한편, 10년물 국채금리가 1.7%를 하회할 경우 인민은행은 작년 초와 같이 채권 거래를 중단할 가능성
n 미국소프트웨어기업,이미코로나사태이후부터사모대출상환의어려움시작
–WSJ (Software Loans Hit Rough Patch Even Before AI Fears Triggered SaaS-Pocalypse)
n 미국 대법원 판결, 일부 내용은 연준 독립성 저해할 수 있는 가능성 내포
– 블룸버그 (Being Seento Support Fed Independence, Barely)
n 메모리칩산업,마이클버리의주장(사이클산업특성불변,중국의저가공세)이타당
–블룸버그 (Michael Burry Is Right About MemoryChipmakers)
n 유럽 증시, 장외거래 증가로 투명성 저하와 유동성 부족 등에 직면
–블룸버그 (‘Dark’ Trading Is Doing a Lot of Damage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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