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탁월한 장사꾼입니다...
소래 월곶 오이도 전곡항 궁평항이란 곳에 처음으로 스티로폼 박스를 공급해서 일종의 박스 원조인 격입니다...
그만큼 정보력이나 냉철한 세상보는 눈을 갖고 있답니다...
저는 제판단을 믿고 있고 제가 하고자 하면 꼭 이루고마는 성격입니다...
너무 제 자랑이 심하지만 사실 하고자 하면 다 이루는 편이니 제 말을 믿어주세요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시 facebook애기를 하겠습니다...
레몬님의 고민애기에 남의 애기가 아니라 우리들 작곡가의 공통된 고민이라 생각했습니다...
꿈을 꾸는자들의 모임인 미디스트에서 아무 꿈도 이룰수 없다는...
제가 아니라도 우리회원님 아니 인터넷에서 아무 배경없이 고독히 꿈을 꾸는 누군가가 그꿈을 이루어 준다면 다시 꿈꿀수 있고 나도 할수 있다는 꿈을 꿀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래 인터넷작곡가 누구 하나 나와줄때가 된거 아닐까 하는...그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다고...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우리 인터넷작곡가 스스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일주일을 고민했습니다...
아무 방법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전에 가입한 facebook에 친구추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알수도 있는 친구가 있더라고요...예쁘게 생긴 처자에게 친구요청을 했답니다...
숙대 무용과 김 ㅇ ㅇ 그녀가 문자가 오더라고요 "누구세요" 저는 "네 인터넷작곡가에요 제곡을 facebook에 올려 볼려고요"
그리고는 친구요청을 수락하더라고요...그바람에 숙대 무용과 여러분과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때까지도 몰랐어요...아는사람에게 친구요청을 하는거지 아무나 친구요청하면 않되는걸...
그리고 그녀의 친구중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있기에 친구요청을 했답니다...
친구수락을 하더라고요 신인가수고 관련친구가 몇명있으니 수락한것 같아요...
그선을 통해 아이린을 친애하는 소녀시대 태연님께서 친구가 되고 소녀시대 여러분...나중에 알고보니 팬이나 회사에서 관리하는 여러 소녀시대 아이디와 친구가 되었고 진짜친구 30여명을 뺀 150여명 정도의 아이돌과 친구형성을 이루고 말았담니다...
이제 내가 회원님이나 제곡을 올리면 혹 들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해서 올려보았더니 누구하나 추천이나 댓글이 없다보니 올린진 몇분만에 인기글에 밀려 공개란에서 사라지더라고요...
반면 고등학교 동창글은 추천 댓글이 아이돌 계시글보다 추천 댓글이 많아 오래가더라고요...
동창 200명이 적극 참여하다보니...
제가 올린곡은 음악에 관심 있는 동창 한두명만...
제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