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똑같은 것이라도 보는 각도와 처해진 상황에따라 모양, 쓰임새, 효용이 완전히 달라진다.</b></p><p><b>독이 약이되기도 하고 약이 독이 되기도 한다. <span style="color: #000000;">똥이 방에 있으면 </span><span style="color: #000000;">오물이 되고 </span><span style="color: #000000;">밭에 있으면</span></b></p><p><b><span style="color: #000000;">거름이 될수도있다. </span></b></p><p><b><span style="color: #000000;"> </span></b></p><p><b><span style="color: #000000;">인간세상에 </span><span style="color: #000000;">​절대적인 것은 많지않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인식의 한계로 인해 </span></b></p><p><b><span style="color: #111111;">우리 인간들은 아직 </span><span style="color: #111111;">사물, 나아가 세상 그리고 우주의 전모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이다. </span></b></p><p> </p><p><b>장님 코끼리 다리만지듯 사물을 인식하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b></p><p><b>부분적으로는 맞지만 전체적으로는 틀릴 경우가 대부분이다.</b></p><p> </p><p><b>우리가 바라보는 사랑, 이별, 성공, 파탄,,행복, 불행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다.한마디로 뭐라 </b></p><p><b>정의할 수 없는 것들이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인생사라는 것이 인연에따라 </b></p><p><b>얽히고 설키며 반전을 거듭하기 때문이다.</b></p><p> </p><p><b>우주는 혼돈과 균형을 반복한다. 극양속에서 음의 기운이 움트고 극음속에서 양의 기운이 태동한다. </b></p><p><b>지극히 순수하면 조만간 오탁으로 물들고 오탁이 극에 달하면 정화가 시작된다. 이것이 우주의 </b></p><p><b>법칙이다.</b></p><p> </p><p><b><span style="color: #030303;">삶은 타고난대로 사는게 아니라 마음먹은 대로 사는 것이다. 관점을 바꾸고 발상을 전환하면 세상은 </span></b></p><p><b><span style="color: #030303;">완전히 </span><span style="color: #030303;">달라진다. 의미부여를 달리하면 미래도 달라진다. 현재 처해진 상황에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  </span></b></p><p> </p><p><b><span style="color: #030303;">내 삶의 주인공</span><span style="color: #030303;">은 나 자신이다.미래의 삶도 마찬가지다. </span>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b></p><p><b><span style="color: #030303;">아름다운 우리의 노년을 위해 미래를 상상하고 설계하고 실천하자.<b><span style="color: #030303;">그러면 반드시 그대로 이뤄질 것이다.</span></b></span></b></p><p><b><span style="color: #030303;"><b><span style="color: #030303;">까짓꺼 한번 해보자. 머라 할 놈도 없고 돈도 않드는데...밑져야 본전 아닌가? <span style="color: #000000;">Let Me Fly, </span><span style="color: #000000;">Let Us Fly.</span></span></b></span></b></p><p>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640" height="320" src="https://www.youtube.com/embed/B-tEyrdqrxs? version=2&autoplay=1&loop=1" title="Josh Groban - Let Me Fall (Official Audi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640" height="320" src="https://www.youtube.com/embed/B-tEyrdqrxs? version=2&autoplay=1&loop=1" title="Josh Groban - Let Me Fall (Official Audi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span style="color: #36373c;"><span style="color: #ee2323;">Josh Groban(조쉬 그로반)</span>은 미국출신의 팝페라 가수다. 청아하지만 힘이 있는 목소리로 팝과 클래식을 조화롭게 소화한다.</span><br><span style="color: #36373c;"><span style="color: #36373c;"><span style="color: #006dd7;">Let Me Fall</span>은 원래 </span> Cirque Du Soleil(태양의 서커스단)의 공연 중에 나오는 노래로 <span style="color: #36373c;">외줄 타는 곡예사의 삶을 </span>다룬<span style="color: #36373c;">곡이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36373c;">Josh Groban이 리메이크해 더욱 유명해졌다.그의 대표곡으로는 'A Collection', ​'You Raise Me Up', ​'February Song', ​‘You Are Loved (Don't Give Up)’등이 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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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황무지에 미국의 생태학자 부부가 오렌지 쥬스 회사에서 나오는 버리는 오렌지 껍질12000톤을 그 황무지에 버려 달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그 회사 경쟁 업체에서 쓰레기를 버려서 땅을 오염시킨다고 고소를 했다네요. 재판에서 더 이상 버리지 말라는 판결을 받고 그 프로젝트는 중단됏지만 16년후 그 오렌지가 자양분이 되어서 황무지가 숲을 이루었다는 걸 유투브로 봤어요. 아무도 시도 하지 않은 일을 한 그 교수부부는 황무지를 생명이 살수있는 숲을 만든거죠. 모두가 안된다고 했지만 시도한 일. 대단하지요. 저도 늘 무언가 해야겟다고 늘 생각은 하지요. ㅎ사실은 이것 찔끔 저것 찔끔 시도는 하지만...
첫댓글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기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전에는 해보지 못했던것을
한번쯤 해보려는 시도는 해봐야지요.
상상하고. 또 실천하고.
삶의 좌우명으로 삼아도 되겠어요.
뭔가 해보는 것 중요합니다.
치매방지를 위해서도..ㅎ
도전하는 일이 쉽지는 않으나
혹여 하고자 했던 일에 도전조차 하지않으면 아쉬움과 후회는 도전하고 실패했을 때 보다 더하겠죠 .
무엇을 해야할지 ~^^
좋은 말씀이지요..
상상력이 뛰어나신 오분전님
머리속에 있는 거 하나 꺼내면...ㅋ
하던대로 편하게 사는건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것과 같은데
그러고 삽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취미생활로 탁구 치고
이러한 생활패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상상만 하셔도 됩니다.
머리속으로 계획만 잡아도 됩니다.
그다음은 가만 놓아두셔도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이뤄집니다.
코스타리카 황무지에 미국의 생태학자 부부가 오렌지 쥬스 회사에서 나오는 버리는 오렌지 껍질12000톤을 그 황무지에 버려 달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그 회사 경쟁 업체에서 쓰레기를 버려서 땅을 오염시킨다고 고소를 했다네요.
재판에서 더 이상 버리지 말라는 판결을 받고 그 프로젝트는 중단됏지만
16년후 그 오렌지가 자양분이 되어서 황무지가 숲을 이루었다는 걸 유투브로 봤어요.
아무도 시도 하지 않은 일을 한 그 교수부부는 황무지를 생명이 살수있는 숲을 만든거죠.
모두가 안된다고 했지만 시도한 일. 대단하지요.
저도 늘 무언가 해야겟다고 늘 생각은 하지요. ㅎ사실은 이것 찔끔 저것 찔끔 시도는 하지만...
오~그런경우가 있었군요.
쓰레기가 황무지에서 좋은 거름이 되었군요....
생각만 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무의식이란놈이
어느날 부지불식간에 생각한 곳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
돌이켜보면 10대,20대때에는 상상,생각 많이하고 목표세우면
1~2년지나면 어느틈엔가 그곳에 가있엇는데...
나이들면서 목표도 않세우고 상상도 하지 않으면서
발전이 없이 정체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