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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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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Re: 한국파전(Korean pa jun)/사진+동영상
할인의유혹 추천 0 조회 3,939 07.03.29 10: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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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9 11:54

    첫댓글 아놔 ㅠㅠ 배고파 ㅠㅠ

  • 07.03.29 12:08

    사진 기막히게 찍었네요~!ㅋ

  • 07.03.29 12:33

    이거 화면 하단에 있는 외국인이 파전 만드는 장면 담은 동영상 다운받는 방법 혹시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 07.03.29 12:55

    셋트메뉴하나가 빠졌군요. dong dong ju

  • 07.03.29 13:33

    파전이라고 하기보다는 부침개 라는 이름이가 더 어울릴듯

  • 작성자 07.03.29 13:57

    지지미

  • 07.03.29 14:55

    지지미(X) 지짐이(O)가 맞구요. 근데 이게 방언이라는군요. 일본인들이 가타카나로 부침개를 표기하기 어려워.. 보다 쉽게 표기가능한 지짐이를 '지지미'로 표기해서 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07.03.29 18:03

    경상도 찌짐.. 그리고 부침개라는 말이 원래 틀린말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 작성자 07.03.29 18:32

    부침개라는 말은 어느 지방 사투리 같은데... 맞고 틀리고 할 것도 없을듯

  • 07.03.29 19:01

    부침개 찌짐 다 방언이에요. 경상도 사투리^^;틀린 말 아니에요^^;;

  • 07.03.29 14:08

    정구지 찌짐....

  • 07.03.29 15:11

    22222222

  • 07.03.29 17:34

    어려운말로 부추전..ㅋㅋㅋㅋ

  • 07.03.29 19:01

    ㄴㄴ 정구지가 너무 적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3.29 20:52

    정구지가 부추를 말하는거조? 오래간만에 들어본 말인거 같은데...

  • 07.03.30 00:04

    우리집에서도 정구지라고 해요 ^^ 어렸을 때 정구지랑 부추랑 다른건줄 알았음.. 부추?! 뭐야?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 07.03.30 05:25

    경상도쪽에서 정구지라 하고 서울에선 부추라 하더군요.....부산살땐 정구지라 부르고 살았는데 서울와서 부추라고 또 부르고 살다보니 입에 붙어서 지방내려가서 정구지라 부르기가 어색하더군요...

  • 작성자 07.03.30 10:37

    일본지방에서는 "니라" 미국지방에서는 리이익이라고 부르던데

  • 07.03.30 22:01

    저도 엄마가 정구지라고해서 부추라고 잘 안쓰게되더라구요.. 어색해서..ㅋㅋ

  • 07.03.29 14:28

    피자처럼 썰어놨네요..우린 그냥 막 젓가락으로 찢거나 조그만 사각형으로 대충 잘라먹는데~~

  • 07.03.29 20:01

    해물파전이 제일이여....동래 파전이랑 나그네파전이 생각나네요. 야근하믄서 저녁도 못먹고 있는데..비도오고..젠장

  • 07.03.29 20:48

    부침개는 걍 찢어먹는게 제맛.. 이뻐보이긴 하다만.. 정이안가네 ㅡ,.ㅡ

  • 07.03.30 00:01

    부침개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국어사전에 등록된 표준어구요.. 경상도에서는 찌짐이라고 하는것 같네요. 정구지가 경상도 사투리로 부추를 의미하나 보군요. 여기 전라도는 부침개를 통상 '전(煎)' 이라고 부르고요. 부추를 여기 사투리로 '솔' 이라고 합니다. 부추김치를 '솔지' 라고 하죠

  • 07.03.30 00:05

    찌짐은 저렇게 잘라놓으면 맛없어 보이는데.. 손으로 찢어먹는게 제일이죠~ 젓가락으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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