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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Love is Just a Dream (사랑은 꿈만 같은 것 ) / Claude Choe
솔체.. 추천 2 조회 233 23.07.10 12: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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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0 17:14

    첫댓글 김정래님
    무덥고 후텁지근한
    장마철에 음방을 위해
    불철 주야로 수고하시다가 병이 나신듯 합니다

    우선 김정래님 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음악방 여러분들이
    응원 드립니다
    김정래님 힘내세요~~!!!

    다행이도 지금 항암중이신 솔체님께서
    대신 봐 주실만큼 건강하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CIaude Choe (클로드최)의 아름다운곡을 선곡 하셨습니다
    서정적이고 편안한곡 감사히 듣습니다

    솔체님
    해설과 배경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10 17:04

    금송 선배님 같은 분들이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지켜 주시니 고맙다는 인사 글 부터......
    장마와 무더위가 같이 하는 날
    시인 김정래 님의 편찮으시다는 연락을 받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어서 쾌차 하셔야 하는데......

    제가 좋아 하던 곡이기도 하지만 평소 시인 김정래 님께서
    좋아 하시던 곡 이기도 합니다.
    선배님 !
    백지장도 맞들면 나아진다고 했습니다.
    우리 이런 날 일수록 서로 등 뚜드려 주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살피시고 좋은 날 보내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 23.07.10 13:46

    사랑은 꿈만같은것,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솔체님~
    건강이 어느정도 회복되신듯합니다
    야행다녀오신 사진도 잘 보았슴니다

    앞으로 좋은음악 올려주시어
    음악방이 정상적으로. 운영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정래님이 아프시다구요?
    빠른 회복을위헤 기도하겠슴니다.

    솔체님도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7.10 14:34

    윌리스 선배님!
    반갑습니다.
    일찍 인사 못드려 죄송 했습니다.
    힘든 항암 6번 하고 비급여 라고 하는
    "표적항암 "7번 하고 이제 세번 남았습니다.
    많이 좋아 졌지만 건강의 끈을 항상 붙잡고 살아 갑니다.

    오늘 친한 아우 한테서 듣기를,,,,,,
    5670 아름다운 동행 가입을 하면 대체적으로
    음악방 먼저 클릭을 해보게 된다고 .....
    음악은 늘 우리 마음속에 존재 하니까요.
    시인 김정래 님께서 어서 쾌차 하셔서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다시 빛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선배님!
    건강 이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노력하여 사는 날 까지........
    고맙고 또 감사 드립니다.

  • 23.07.10 15:19

    @솔체.. 그정도의결과도 참으로 다행입니다.
    표적항암 세번후에는 장수의길로 들어가실수 있을것같아요.
    건강에 늘 관심을가지고 살아가는것 매우중요합니다.

  • 23.07.10 17:41

    김정래선배님 기운 내시고
    빠른쾌유 하셔서 웃는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합니다

    솔체선배님께서
    다시 음악방을 위해 수고해 주시니
    감사한마음 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니
    항상 잘 관리하시고
    즐건음악으로 함께 하며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3.07.10 17:48

    신디 아우님!
    지난번 역사 탐방 에서 처음 본 인상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애써 주시는 모습 예전 저를 보는 듯....ㅎㅎ

    사랑이란 꿈만 같은 것
    서정적인 고운 선율이 언제 들어도 마음속 깊게 스며 듭니다.
    감미 롭고, 황홀 하고, 행복하고,
    무심코 있을 때도 이 곡이 흘러 나오면
    나 자신도 모르게 귀가 귀울여 지고 하던일도 멈추게 됩니다.
    아름다운 사랑 , 꿈을 통해서라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들
    한결 같겠지요
    건강 잘 챙기고 역사 탐방 에서 다시 인사 하겠습니다.

  • 23.07.10 20:39

    '사랑은 꿈만 같은 것'
    미남 작곡가의 멋진곡 잘 들었습니다.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절제있는 선율로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솔체님 좋은 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시인님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07.11 00:47

    교하촌님!
    잘 지내셨어요"
    고운 음악 선율이 마음에 들어 몸을 기대어 보는
    자체가 어쩌면 행복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이 공허 했던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는 듯한 아름다운
    음율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곡 올려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우리 시니어 나이가 건강에 적신호가 많이 오나 봅니다.
    아무리 조심을 하여도 안되는 것이 건강 인가 봅니다.
    나이들면 모든것 소용 없고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깊이
    느끼며........
    어서 시인 김정래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 23.07.10 20:56

    오랫만에 올려주신 곡 잘들었습니다
    너 나 할것없이 나이들며 조금씩 불편해 지는건 생길지라도
    확 아프지는 말았으면 하며 삽니다
    속히들 쾌차하셔서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1 00:58

    오랜만에 "음악으로의 초대방" 들어 오니
    새색씨 시집 온 기분 입니다.
    경주 애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많이 건강 해 지고 있습니다.

    "Claude Choe"님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늘 꿈속을 헤매이는 듯 하면서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 보며
    아쉬움 가득한 지난 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땐 왜 그랬을까?
    다시 놓치고 싶지 않은 세월들 이제는 서서히
    끈을 놓아줘야 할때라 느끼며 .....
    경주 애인님!
    장마와 함께 공유하는 무더위 잘 피해 가십시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1 01:11

    베르님!
    오랜 만 입니다.
    잘 지내셨는 지요.
    좋은 곡 많이 올려 주시는 님께 많이 감사 드립니다.
    베르님께 진정으로 부탁 드립니다.
    이 음악방 두고 떠나가지 마십시요.
    이제 정도 많이 들었을 "5670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회원님들도 베르님의 좋은 음악에 정이 들었을텐데....


    " Claude Choe"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로서
    미국의 한많은 이민 역사 100주년을
    기념해 한인들의 눈물과 땀이 서린
    세월을 기리는 기념곡 "우리는 함께" (We are Together)를
    작곡 했습니다..
    우리나라 위상을 떨치는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그래도 행복감을 느끼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3.07.10 21:24

    복숭아 빛처럼 발그스레 해 맑던 얼굴에
    주름이 깊어지고 반짝이던 검은 머리결은
    은발이 되어 황혼에 비추인다. 몸의 모든 기능들이
    퇴조되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해도 이런 음악을 들으면
    가슴은 다시 두근거리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듯 지나버린 시간들이
    그리워 지는 것이다. 아직은 청춘이라고 생각해 보지만 몸으로 느끼는건 세월의 무게이다.
    우리는 이렇게 옛 어른들의 이야기를 몸으로 배우고 지금의 청춘들이 먼 훗날 또 배우게 될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잠들고 태어나며 순환되어 가는것 아닌가. ㅡ잘 감상하고갑니다ㅡ

  • 작성자 23.07.11 02:17

    바차여님!
    이곳까지 둘러 주신 바차여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인생이란 다 그렇고 그런것 같습니다.
    살아가면 갈수록 어려 운것이 "삶"인거죠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좋은 글에 감사 드리며......
    고 맙습니다.


  • 23.07.11 06:33

    솔체 회장님!
    건강은 회복이 되셨는지요?
    음악방에 귀환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인김정래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회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3.07.11 08:43

    강인님!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음악방을 위해 애쓰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시인 김정래님 께서 편찮으셔서
    잠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픔이 없는 세상은 없는 것인지
    안타까울 뿐 입니다.

    저도 이 곡을 좋아 하지만
    작년 쯤 시인김정래님 께서 이 곡을
    올리셨기에 어서 쾌차 하시라는
    뜻 에서 이 곡을 선정 했습니다.
    참 좋은 곡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십시요.

  • 23.07.11 13:10

    자랑스런
    글로드 최
    '사랑은 꿈만 같은것'
    눈감고 악기소리에
    아름다운 연주음에 점심시간
    행복한 힐링,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7.12 23:28

    인생의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의 때가 왔을 때
    뒤돌아 보면 사랑 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가 하나의 꿈 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곡 입니다.

    미소한줌님!
    사랑의 꿈은 분홍 빛인데.....
    남은 생 분홍색으로 칠하는 그런 삶 이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 23.07.14 11:38

    김정래시인님의
    카페 음악으로의 초대 복귀도
    건강하신 모습으로의
    빠른 쾌유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7.14 12:23

    오늘 전화 드려 봤더니 아직 많이
    않좋으시다고...
    쾌유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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