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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서 강해 6부 “기업 무를 자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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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서 강해 6부 “기업 무를 자와 결혼”
룻기서 4:13~22
부 르 심:에베소서5:30~32
교 독 문:81번, 에베소서 4장
찬 송:95(82),182(169),202(241),259(193)
기 도:
1)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복음 전도가 되게 하소서
2)“우리 기업을 무를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힘이 되게 하소서
3)그리스도의 신부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는 기쁨과 즐거움
4)예수한국, 복음 자유통일, 주사파척결, 내년 총선 200석
성경에서 여자 이름으로 된 책은 룻기서와 에스더서입니다.
룻기서는 모압 출신의 이방 여자 룻 이야기입니다.
에스더서는 이스라엘의 유대 여자 에스더 이야기입니다.
성경에서 유일하게 여자 이름으로 된 두 책은 서로 다른 여자의 모습을
오늘날 우리에게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모압의 여자 룻을 봄으로 오늘날 그리스도의 신부의 모습을 하는 교회입니다.
유대 여자 에스더를 봄으로 마지막 때 한 이레의 7년 환난 중에서
구원을 받는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여 보는 지혜가 있게 하십니다.
대체신학이 아닌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여 봄으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에는 지난 주일에 이어 룻기서 마지막 장 4장을 통하여 보는
“기업을 무를 자 보아스와 모압 여인 룻과 결혼”에 대한 말씀입니다.
1. 룻기서 요약정리(1장~4장)
룻기서1장: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회개하여 돌이키는 나오미와 거듭난 모압 여자 룻은
더이상 모압 땅에 있지 않았습니다.
떡집의 뜻을 가진 베들레헴으로 가 머무는 복음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룻기1:22)”
룻기서 2장: 룻기서 2장은 은혜를 베푸는 자 보아스와
은혜를 입는 자 룻의 만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십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1:1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혜와 진리의
옷을 입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룻기서 3장:
“우리 기업을 무를 자”입니다.
“기업을 무를 자”를 히브리어로 고엘이라 합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고엘제도가 있어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과 혈통을
영구 보존하기 위하여 제정된 것입니다. 고엘은 잃은 것을 회복시켜 주는 자,
친족, 구속자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를 이해하는 것은 잃은 것을
회복시켜 주는 자, 친족, 구속자의 의미를 가지게 합니다.
기업 무를 자의 첫 번째는 죽은 형제의 후사를 이어 줄 의무가 있습니다.
기업 무를 자의 두 번째는 가난한 형제가 판 기업을 도로 사 줄 의무입니다.
기업 무를 자의 세 번째는 노예로 팔린 친족을 구속할 의무입니다.
기업 무를 자의 네 번째는 부당한 피해를 본 친족을 위해 복수할 의무입니다.
이 네 가지의 기업 무를 자가 오늘날 이 일을 성취하기까지 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믿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어 육신에 있지 말고 영에 있어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잇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룻기서 4장:
기업 무를 자의 권리를 얻은 베들레헴의
유력한 자 보아스는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취하는 결혼입니다.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베레스의 족보를 열어 다윗 왕조를 만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열었습니다.
2.기업 무를 자를 양도 받은 보아스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은지라(룻기4:8)”
기업 무를 자는 순서대로 하는 것입니다.
앞서 기업 무를 자가 기업 무르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신을 벗은지라”는 것은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모든 권리를 양도한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에덴 동산에 있어야 할 모든 자유가 하나님 말씀의 불순종으로
에덴에서 쫓겨나 이 세상에서 죄의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전부다 예수님에게 양도되어
유일하게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기업을 무를 권리”가 오직 예수님에게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예수께서 함께 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전도하여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가지는
상속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니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18~20)”
3.원수 하만을 나무에 메다는 복수를 한 왕후 에스더
“기업을 무를 자”의 제도 중에 하나는 “부당한 피해를 본 친족을 위해 복수할 의무”입니다.
아말렉의 아각 자손 하만이 자기에게 절하지 않은 모르드개를 괘씸하게 여겼습니다.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여 온 나라에 있는
유대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였습니다.
아말렉의 아각 자손 하만이 모르드개와 이스라엘 유대 민족을
멸하는 한 날을 정하였습니다.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부쳐 왕의 각 도에 보내니
십이 월 곧 아달월 십삼 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노소와 어린아이나
부녀를 무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에스더3:13)”
하만은 마지막 때 이스라엘을 멸하고자 하는 적그리스도의 예표가 되는 것입니다.
왕후 에스더는 유다인 모르드개의 조카입니다.
모르드개가 조카 에스더를 딸같이 양육하였습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는 훈계하였습니다.
에스더가 결심하여 왕에게 가까이 가서 하만의 만행을 고하였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일러 가로되
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 그가 어디 있느뇨
에스더가 가로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에스더7: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밤낮 부르짖는 정의에 대한 소원이 되어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 주소서”하면
능히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줄을 믿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리라(누가복음18:7~8)”
우리의 대적과 원수가 누구입니까?
우리의 대적과 원수는 마귀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멸하러 “우리 기업을 무를 자”로 오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승리의 깃발입니다.
여호와의 이름 여호와 닛시 하나님의 깃발이 되십시다.
에스더가 모르드개와 유다 민족을 멸할려고 하였던
대적과 원수 하만을 복수할 수 있었습니다.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였던 나무에 하만을 달았습니다.
에스더가 왕에게 고하여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였습니다.
“에스더가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는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기 달린니라(에스더9:13)”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기업을 무를 자 예수님은 대적 원수를 갚아주십니다.
“신세계질서”가 교회를 없애고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마귀의 궤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세계질서의
큰 성 바벨론을 반드시 멸하실 줄을 믿습니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센 천가가 큰 멧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요한계시록18:20~21)”
4.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이 하신다.
“이에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룻기4:12)”
기업을 무를 자의 제도 중에 하나는 “죽은 형제의 후사를 이어 줄 의무”입니다.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베들레헴의 가장 유력한 자입니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은 모압 땅에서 죽었습니다.
나오미의 아들 말룐과 기룐이 모압땅에서 결혼하였습니다.
말룐은 룻과 결혼하였습니다.
기룐은 모압 여자 오르바와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말룐과 기룐이 모압 땅에서 죽었으므로 룻에게 후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베들레헴에서 기업을 무를 자로 계대법을 따라
보아스가 죽은 자의 기업을 잇게 하는 것을 나서는 것이었습니다.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곳 성문에서 끓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룻기4:10)”
보아스가 룻에게 기업을 무를 자가 되어
룻을 아내로 취하는 것은 또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기를 원하는 바가 되었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룻기4:12)”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가게 하시는 여자들의 이름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이어지게 하는 세계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방 여자들의 이름을 가진
다말, 라합, 룻,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이해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된 우리를 돌아보면 점도 많고 흠도 많지만
그리스도의 신부가 됨으로 다 덮어지게 하시는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예수 나의 기쁨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7~18)”
5.기업을 무를 자 보아스와 모압 여인 룻의 결혼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룻기4:13)”
남자가 여자를 취하여 결혼을 하여 가정을 가지는 것은
창세기부터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세기2:24)”
하나님의 형상대로 즉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연합으로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결혼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결혼의 큰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입니다.
이런 결혼관은 이 세상의 시집가고 장가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시집가고 장가가는 개념은 곧 말세의 심판에 있습니다.
결혼이 그저 이 세상의 시집가고 장가가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알게 되면
노아의 때와 룻의 때와 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니라 (마태복음24:37~39)”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누가복음17:28~29)”
인자의 때가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7년 환난 전 휴거가 일어나기 직전까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노아의 때와 롯의 때입니다.
오늘날 말세는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합쳐진 모습입니다.
큰 비밀이 되어 나타나는 그리스도 신랑과 그리스도의 신부의 결혼이 아닌
시집가고 장가들고 사고 팔고 집을 짓는 것은 버려둠을 당하는 자들이 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다 멸함이 되고 롯의 때와 같은 불과 유황의 지옥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창세기부터 우리에게 남자가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되는
보아스와 룻의 결혼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행적은 흠도 많고 점도 많습니다.
룻의 모압 땅의 행적은 말론의 아내였습니다.
섬기는 것은 모압의 신들이었습니다.
룻은 모압에서 온 과부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베들레헴 땅에 있는 것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 보아스의 밭에서 위로 받고 보호받는 은혜를
입는 안전구역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은혜를 입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은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단장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21:1~2)“
이 비밀이 큽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기업을 무를 자 보아스와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이 결혼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지금 있는 일이 교회인데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는
그리스도의 신부의 모습이 되지 아니하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으니
다 멸함을 당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룻에게는 기업을 무를 자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업을 무를 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결혼으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서 멋지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9:7~8)”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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