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의 프로필!!

[냠냠이]

♥태어난 날=71년 8월17일.
♥출생지=충북 제천.
♥가족=어머니(유경숙.49)언니(정혜.28)
여동생(정선.24) 남동생(태웅.20).
♥출신교=제천 청전초등-의림여중-북원여고.
♥혈액형=A형.
♥신체사이즈=164cm,47kg,신발 250~260mm.
♥좋아했던 과목=영어 음악.
♥싫어했던 과목=수학.
♥초등학교 성적=초등학교 3학년때 자연만 '미'였고
다른건 다 우수수였어요. 국어는 졸업할때까
지 '수'였어요. (이쁘고 공부도 잘해요~~~)
♥별명=돼지엄마,엄탱이.
♥데뷔=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같은 해 1집 `눈동자'.
♥출연작=영화 `폴리스' 등 2편,드라마 `굿모닝 영동'
`자매들'`부자유친'등 10여편.
♥취입곡=`눈동자'`슬픈 기대'`사랑갈등'
`하늘만 허락한 사랑'.
♥매력포인트=섹시한 눈매.
♥끼를 발견한 때=MBC합창단에 있을 때.
♥좌우명=최선을 다하자.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자.
♥시력=양쪽 1.2.
♥첫사랑=고1때 그림을 잘 그리던 선배.
♥첫키스=밝힐 수 없어요.
♥좋아하는 색깔=블루,블랙.
♥좋아하는 배우=수잔 새런든,로빈 윌리엄스.
♥좋아하는 음식=혐오음식 빼고는 없어서 못먹어요.
♥좋아하는 분위기=포근하고 안락한 분위기.
♥주량=기분이 좋을 땐 밑빠진 독,
그렇지 않을 땐 한잔만 마셔도 홍당무.
♥주종=소주와 맥주.
♥싫어하는 음식=멍멍탕.
♥군것질=노! 밥이 최고.
♥요리=섞어찌개는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
♥첫미팅=고3때.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으며.
♥취미=영화.음악 감상.
♥특기=특별히 뛰어난 것은 없지만
뭐든지 시작하면 잘해요.
♥친한 연예인=최진실 김남주
김원희 김호진 이세성 최혁준.
♥성형수술을 한다면=얼굴을 작게 만들고 싶어요.
♥존경하는 사람=오랫동안 외길을 걸어온 선배연기자들.
♥신체의 비밀=보기보다 속살이 쪘어요.
♥기억에 남는 선물=고향친구로부터 받은 목걸이와 반지.
♥액세서리=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향수=시슬리 코코샤넬.
♥즐겨입는 의상=평상시는 쫄티에 낡은 청바지,
방송 때는 가벼운 정장.
♥즐기는 헤어스타일=노 퍼머넌트.
♥좋아하는 브랜드=아슘,마리 끌레르,RPM.
♥이상형=마음이 넓고 과묵하며 친숙하게 느껴지는 남자.
♥꼴불견 남자=잘난 척하는 남자.
♥꼴불견 여자=그런 남자와 잘 어울리는 여자.
♥한가할 때=음악감상 쇼핑 산책.
♥스트레스 해소=청소.
♥좋아하는 가수=조관우.
♥연예인이 안됐다면=연예관계자.
♥머피의 법칙=아침에 급하게 집을 나서면 꼭
한가지를 빼먹고 나가게 돼요.
♥미인의 조건=마음이 고와야.
♥남자로 태어났다면=액션배우가 됐겠죠.
♥콤플렉스=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
♥수집품=향수 50~60병.
♥장점=성격이 좋아요.
♥단점=그렇다 보니 손해 볼 때가 많아요.
♥자녀수=아들,딸 구별 없이 하나 혹은 둘.
♥받고싶은 선물=주는 이의 정성이 담겼다면 아무거나.
♥가보고 싶은 곳=바다가 있고 기후가 따뜻한 곳.
♥인상깊은 여행지=사이판.지난 92년 합창단원들과 놀러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태몽=마당에 새끼돼지들이 바글바글했는데 그중에 새까
맣고 털에 윤기가 흐르는 새끼 돼지가 엄마 품에
안겼대요.(그래서 별명이 돼지 엄마?)
♥18번 노래=김수희선배의 `남행열차'.
♥노래방 최고점수=99점.
♥무슨 노래=`슬픈 기대'
♥자신있는 춤=막춤.
♥감명깊게 읽은 책=`어린 왕자'`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감명깊게 본 영화=`델마와 루이스'.
♥즐기는 레포츠=수상스키
♥길을 걷다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난다면=가슴만 두근반
세근반 하다가 그냥 지나칠 것 같아요.
♥마음에 안드는 남자가 쫓아오면=대꾸도 안하고 외면.
♥연예인중 이상형=안성기선배님.
♥잠버릇=엎드려서 자요.
♥버릇=손을 가만히 못놔둬요.
♥아침에 일어나면=거울을 봐요.
♥좋아하는 날씨=비 갠 오후.
♥좋아하는 계절=봄 여름.추운 건 질색.
♥라이벌=제 자신 아닐까요.
♥수면=하루 4시간.
♥다이어트=먹기도 바쁜데 그런 걸 왜 해요.
♥미용법=물을 많이 먹고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요.
♥섹시 심벌로 떠오르던데=제가 노래를 부를 때 관객들이
저를 안쳐다보면 화가 나요. 저 역시도 관객을 뚫어져
라 쳐다보는 편이죠. 그래서 도발적이라는 소릴 많이
들어요.
♥부러운 여자 연예인=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멋이 우
러나는 여자.손숙선배님이나 김혜자선배님같은.... (
부러울게 없을것 같은데...)
♥신문을 펼치면 제일 먼저 보는 면=오늘의 운세.
♥징크스=워낙 치마입는 것을 싫어해
억지로 치마를 입으면 꼭 NG.(여자 맞아?)
♥팬들에게 한마디=비록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꿈이라도
버리지 말고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