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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VIP병실에 입원했었습니다.
에휴 추천 3 조회 1,746 11.05.08 21:2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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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8 21:27

    첫댓글 멋있습니다!

  • 11.05.08 21:27

    정말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이 잘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11.05.08 21:30

    좋은 일 하셨네요. 한 사람의 희생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빛이 되길 기원합니다.

  • 11.05.08 21:30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저도 그런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피뽑는다는 자체가 소름이 돋는..;;

  • 작성자 11.05.08 21:32

    hello.hi님 같은분들때문에 자세하게 설명은안썼습니다. 혹여나 안좋게나 힘들게 보실까봐말이죠..

  • 11.05.08 21:35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건 이해가 됩니다만...ㅠ.ㅠ 우리나라도 회사에서도 그런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정말 멋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11.05.08 21:39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 11.05.08 21:39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직접 한적은 없지만 주변에 기증한 친구가 있어서 같이 병원에 있어봐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 11.05.08 21:39

    우왕~

  • 11.05.08 21:43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2004년에 기증 신청 했는데 아직 맞는 분이 안 나타난게 다행이겠죠??^^ 에휴님과 같은 경험담이 보일 수록 제 마음은 더욱 견고해 지네요^^ 꼭 기증해야지 하는.. ㅎㅎ 아무튼 정말 자랑 스럽고 대견합니다^^

  • 11.05.08 21:49

    회원들의 '에휴'소리에도 반응이 없으셔서 어디 가셨나 했는데 이런 엄청난 일을 하시느라 못 뵈었군요. 용기내어 하신 일 정말 훌륭하고 멋있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 11.05.08 21:55

    이걸 않좋게 볼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에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몸 잘 챙기세요.

  • 11.05.08 21:59

    대단하시네요 ^^

  • 11.05.08 22:06

    담당코디라니 연예인분이셨나보네요 ㄷㄷ화이팅입니다 엄청난 결정하셨네요....

    웃자고... 두분토론식 대단한영웅나셨습니다 그죠? 정말 대단한결정하셨습니다 화이팅!!!

  • 11.05.09 00:34

    연예인 코디가 아니라, 기증업무 관련해서 일하시는 코디분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 11.05.08 22:08

    대단하시네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 11.05.08 22:13

    훌륭하시네요^^ 멋지십니다!!

  • 11.05.08 22:15

    실천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을 하셨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

  • 11.05.08 22:18

    제목보고 무슨일인가 했더니.. 좋은일하셨네요!!

  • 11.05.08 22:21

    쉽지않은 일인데..대단하십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11.05.08 22:35

    와....멋지세요...^^

  • 11.05.08 22:49

    흘륭하십니다 몸조리 잘하세용~

  • 11.05.08 22:54

    본받고 싶습니다....

  • 11.05.08 23:12

    글쓴님의 용기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정말로 멋지십니다!!!

  • 11.05.08 23:15

    숙연해집니다. 존경스럽네요.

  • 11.05.08 23:16

    전에 조혈모세포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쪽지나 메일로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아직 유전자확인 절차가 끝나야 하지만 제 경우도 회사때문에 주말 입원을 해야할 상황이고 또 성분헌혈을 하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 11.05.09 00:00

    멋지세요^^

  • 11.05.09 00:12

    멋지십니다!!

  • 11.05.09 00:17

    멋지십니다^^

  • 11.05.09 00:37

    이렇게 훌륭한 기증도 있는 반면에, 15년전에 이등병 시절에 신병 연대 대기 중에 (자대는 대대도 아니고 소초였습니다...) 그저 혈액형이 같다는 이유로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혈소판 수혈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너 AB형이네? ㅇㅋ, 가자." 머 이정도 수준이었습니다

  • 11.05.09 00:39

    지금 생각하면 소송이라도 하고 싶지만 수혈 받는 분이 연대의 이름모를 병장의 어머니시기에 그냥 좋은 일 한 걸로 치기로 했습니다만 연대 본부대에도 AB형 병사가 하나도 없었을까요? 정말 군대는 능력되면 안 가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응?

  • 11.05.09 01:35

    정말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굿~~

  • 11.05.09 02:41

    대단하세요 !!

  • 11.05.09 02:54

    에휴님도 나중에 어려운 일 있으실때 꼭 누군가가 도움주실겁니다.
    좋은일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 11.05.09 03:41

    골수기증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는데.. 진짜 훌륭하십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11.05.09 11:04

    훌륭하시네요.

  • 11.05.09 11:31

    ^^ 수고하셨습니다! 당분간은 정말 잘 드시고 몸조리 정말 잘하셔야 해욤

  • 11.05.09 13:27

    대단하십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 11.05.10 07:09

    우와~ 멋지세요~^^ 대부분 마음으로는 생각해고 막상 실천하기 힘든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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