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김희선, 김혜수
-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름에 ㅎ 자가 들어간다는것
연예인이 될 사주를 타고 났다는것
인형같은 서구적 스타일이라는 것
김하늘, 심은하, 황수정
-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름에 ㅎ 자가 들어간다는것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한다는것
연예인이 될 천부적 끼가 있다
이정현- 연예인이 안됐으면 큰일났을 사주
무서운 끼가 있는 사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뜨는 송혜교
- 이름에 ㅎ 자,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
하늘이 내린..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스타일
이런 연예인들을 예로 들어 주면서
앞으로는 송혜교같은 스타일의 연예인이 뜬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뜰 아이는 따로 있어
아직 어리지.. 하지만 그 아이가 등장하면
연예계에는 김희선+ 최진실 보다
막강한 인물이 생기는것'
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어요
쥐의 해에 태어났고, 목성의 기운을 타고 난
아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목성의 기운이 머져?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ㅡ.ㅡ)
이 아이는 신이 점찍어둔 아이로
이상한 기운을 타고 났대요.
이 아이는 조만간에 사람들 앞에 나올 것이라고
하더군요.
기가 굉장히 세기 때문에, 기존의 연예인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인기를 얻는데요.
저희 언니가 샘도 나고,
궁금해서 몇가지 더 물어봤는데...
점쟁이 말이
이 아이는 전생에 굉장한 배우였다고 하네요
할리우드를 주름 잡았던..
연기를 다 하지 못하고 죽어서,
다시 태어났는데 내년에 그 모습을 발한데요..
지금은 사람들 틈에 끼어서
굉장한 미모와 끼를 잠재하고 있지만
그게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눈에 잘 띄이지도 않아서
스스로 괴로워 할거래요.
하지만 올해 중반부터 이제껏 끼었던 액운이
빠져서,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연예인들이 골이 빈(?!) 것과는 달리
굉장히 총명하고 똑똑하다고 합니다.
커다란 눈망울이 사람을 빨아들이는 스타일이라고
들었어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희 언니는 이제 탤런트 안한다고..
그 여자애 찾아서 매니저나 할거라구^^;; 하더군요
정말 신기해요..
연예인이 될 팔자는 타고 나는 것인가봐요..
주위에서 찾아보세요..이런 애가 정말
1년 뒤에 나올지요^^
*쥐띠 여자애
*자그마한 송혜교 스타일
*똑똑하고 총명하며 국제적인 사랑을 받을 스타일
*이름에 ㅎ 자가 들어감
*기가 아주셈, 연예인이 될 운명을 타고 남
*목성의 기운을 타고, 오후 1시에 태어남
*지금은 눈에 별로 띄지 않지만
특이하고 굉장한 외모의 소유자
*커다란 눈망울....
여러가지 얘기가 더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정말 신기했어요
운명...정말 있는 것인가보군요^^
심은하는 원래 이름이 심은아 인데
팔자가 연옌될 팔자래요
아를 하로 로 바꿔서 이름덕즘 봤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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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