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기 토반 코니 자소서( 토반 남자 반장 카마로님 & 열정레아님~~~ 지명합니당)

[코니(125너라)]

1. 사진

2. 닉네임 / 이유

코니 ---> 올해 13살된  멍멍이 이름임(사랑하는 내 새꾸~~~ㅎㅎ)

3. 생일 / (음력)

 생일빵 맞을까봐 비밀로...하고픈뎁쑈~~???  음력 1월 7일

4. 사는동네 / 일하는 동네

  건대 인근 / 계속 광진구에서 벗어나지 못함

5. 하는일

  간호사 현재는 업무 스트레스로 잠시 휴직중 아마 3월 이후 다시 일할듯...

6. 취미 / 특기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건 죄다 따라하지만... 결정적으로 싫증을 잘내서리...

  십자수, 뜨개질, 보석십자수, 바로크 리코더연주, 꽃꽃이, 판타지 소설쓰기 완결도 안함.....ㅋㅋ

  활동적인것 보다는 주로 정적인것을 주로 좋아하는 편입니당~~(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안어울린다 할듯...ㅎㅎ)

7. 성격 / 매력 / MBTI

  매우 사교적이라... 주변에서는 명랑, 쾌활하다고 하지만....글쎄요??

  간혹 동굴속에 오랫동안 칩거??하는 편이라 종잡을 수 없어요~

  또 새로운 것을 먼저 선점하려는 도전 의식이 강한편이에요~

  가식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분위기를 띄우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간혹 적당히 조절이 필요한거 같네요.

   MBTI 는.... I (내향형)N(직관형)F(감정형)P(탐구형) 딱 제성격임....ㅎㅎ

8.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언제나 변함없는 느티나무 같은,,,, 든든한 ,,,,그리고  내눈에 잘생긴 사람... ㅋㅋ 하지만... 주변에서 제 지인들은 제 미적 감각을     이해하지 못함....푸하하~^^

  사랑하는 사람이 조만간 생기면....ㅋㅋ  우리나라부터 외국까지 반년에서 1년씩 돌아가면서 살아보기???

9.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떡볶기( 그러나 맵질이임 ㅠㅠ) / 혐오 식품중에 개고기는 극혐

10. 주량 / 술버릇

  술을 거의 못하다가 오랜 훈련끝에?? 회식이나, 뒤풀이 동안 맥주 한잔 정도로 주량이 늘었어요~

11. 탱고를 시작한 이유 / 다른 댄스경력

  작년 9월 쏠땅에서 난생 처음으로 탱고를 배우게 되고, 한번도 못해본 새롭고 신선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칭찬중입니다. 아마 앞으로 쭈욱 탱고를 놓지 않을지도 몰라요~ 탱고는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매력적인 춤 같아요~

12. 133기를 지원한 이유

    탱고를 배우고 즐겁다고 신나하다가 점점 탱고에 대해 알면 알수록 어려워지고, 벽에 부딪히는 제 자신에게 다시 처음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시작하라고 충고해준 열정레아님 덕분입니다~~~^^ 그리고 제주변 지인들 여럿을 133기에 초대해 함께

    어울리고 싶었답니다~~

 13. 하고 싶은 말  

     두개의 심장이 탱고를 만나면 " 하나의 심장 네개의 다리" 가 되는 아름다운 매력적인 춤이지만, 아직은 전

     탱고가 어려워요 ㅠㅠ 서로 마주보며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도 필요한거 같고요...

     혼자 할 수 없는 춤이라  상대에 대한 매너와 예의가 몸에 배어야 한다는데, 미숙한 제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저와 함께 해준 땅게로 분들에게 미안할 때가 너무 많답니다. 

     우리 133기 동기들과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서 1주년 파티뿐만 아니라......10주년

     기념파티를 하게 되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함께 해보고 싶어요~~^^

*** 다음번 자기 소개 작성하실분

   토반 남자 반장 카마로(땅게로)님 & 열정레아(땅게로)~~~ 지명합니당~~

---------------------------<자소서 양식>--------------------------------------------( 양식복사해서 사용하시면 편할듯해요~)

1. 사진

2. 닉네임/ 이유

3. 생일 / (음력)

4. 사는동네 / 일하는 동네

5. 하는일

6. 취미 / 특기

7. 성격 / 매력 / MBTI

8.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9.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10. 주량 / 술버릇

11. 탱고를 시작한 이유 / 다른 댄스경력

12. 133기를 지원한 이유

 13. 하고 싶은 말  

*** 다음번 자기 소개 작성하실분

[허브향♡]

코니님이 현재까지 생일이 가장 빠른것 같아요. ^^ 소개글에 엥? I형 이시라고?, 맥주 한잔정도만 드신다고? 하고 여러번 놀랐어요. ㅋ
요즘 의료계 종사자분들 힘드시고 고생 많으셨을텐데 휴식기간 동안 힐링타임 되시길~~

[코니(125너라)]

ㅎㅎ 그래서 생일 공개 안하려 한다눈.... 그런데 음력이니 2월이 될거 같아용^^ INFP라고 하면.. ㅎㅎ 다들 I는 안어울린다 하시는데요... 저 정말 부끄럼 많은 내성적인 사람이에용~~ㅋㅋㅋㅋ

[허브향♡]

음력이시군요. ^^ 그럼 음력이라고 추가해 주세요. 안그럼 1월 7일에 축하인사 받으실듯..ㅋㅋ.

[해요(해방117)]

그러게요. INFP라니……
너무 흥많고 에너제틱 하셔서 E인줄~

앞으로도 133기 좋은 기운 많이 넣어주세요 ~

[코니(125너라)]

그러게요...저도 E ( 외향적)이 잘못나왔나 하고 여러번 시도한 기억이 흠...열심히 탱고로 즐기는 133기가 되었음 해요^^

[골드(다산 120 & 머선 129)]

오~ 내 코니님이닷!
그저 반갑고 탱고에 대한 열정이 남아 있어서 넘나 좋습니다.
우리 계속 솔땅에서 밀롱가에서 만나요!^_^
코니님의 탱고를 응원해요👍

[코니(125너라)]

오~ 내 골드님이닷! ㅎㅎ 129기 도우미할때도 즐거웠지요...133기에서 다시 시작하면서 식었던 열정이? 살아나는거 같아용♡ 앞으로도 같이 서로 토밀에서...밀롱가에서 만나용 ㅎㅎ

[열정레아(133기)]

매우 사교적이지만 내성적??? 이시군요 ㅎㅎㅎㅎ
133기 10주년 20주년 함께 해보아요

[코니(125너라)]

아유~~~♡♡♡20년은 무리 아닐깝쑈???

[프리윌]

초보탱고자로서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만 믿겠습니다.

[코니(125너라)]

아유~~♡ 저 선배 아니에용^^ 같은 동기끼리 서로 도우면서 으쌰으싸 함께 즐탱하면 좋을거 같아용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국번없이123ㅡjane(펠리)]

코니님 정말 성격좋으시고 분위기 업에 최고 이십니다.
취미는 정말 많으시네요~~^*^
탱고가 어려워도 계속 살아 남아
계시면 꼭 어느순간 아~~라는
말이 나올거예요~^^*
저도 아직 어렵지만 열심히
포기 하지 않으려구요 ㅎ

[코니(125너라)]

취미라기 보다는 벌려놓기만 하는게 정답이지요.ㅎㅎ 제인싸부님이 많이 도와주시면 아마 10년 이상을 밀롱가에서 즐겁게 행복한 날을 보낼거 같아용~~♡

[카마로]

이틀간 골골대다가 글을 이제 확인 했습니다. 든든한 토반 반장님~ 잘 이끌어주소서~♡ 성격이면 성격, 외모면 외모, 인성이면 인성, 하나 뺄거 없는 코니님 최고!

[코니(125너라)]

음...카마로님...아부성 발언은 거부?합니당....요즘 독감 유행인데 저희133기 건강관리 잘해야 할텐데..걱정되네요~~133기 흥해랏^^(^_^)v

[제이콥(아이98)]

활달하시고 밝으신 코니님~~
탱고도 치유의 춤이니 스트레스 확 날리시고 힐링하시는 마음으로
배우시길~~
토반 반장님 축하드리고 맏아주셔서 감사감사~~
다같이 즐거운133기 만들어봐요.^^

[코니(125너라)]

싸부님들과 함께하게되어 영광이어요~~♡♡ 치유의 춤을 열심히 알려서 133기 동기분과 쏠땅의 모든 선후배들과 함께하는 즐탱라가?? 되겠습니다 ㅎㅎ

[티거]

코니님은 주변에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 같아요^^133기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코니(125너라)]

티거님 ~~ 감사드려요 ㅎㅎ 조만간 사랑하는 분과 오셔서 함께 즐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