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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이란産 원유 판매 허가 철회.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도 재개
○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완화 예상
○ ECB 파네타 위원, 유로존 경제 전망 취약. 독일은 ?30년까지 8000억유로 차입 계획
■ 해외시각: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둔화 가능성도 존재
○ 미국의 대형 M&A 증가, 증시 등에서 다양한 위험 요인을 초래
○ 신흥국 자본유입 재개 가능성, 다양한 핫머니 관리 수단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약세, 유가 상승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0.3% 하락,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13.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14.7원, 0.88%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이란産 원유 판매 허가 철회.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도 재개
○ 미국 정부는 이란産 원유에 대한 일시적 제재 면제 조치를 철회.
이번 결정은 최근 호르무즈에서 발생한 이란의 선박 공격에 대한 대응.
익명의 미국 관계자는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는 온전히 성과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최근 호르무즈에서 보인 이란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
○ 다만, 미국 측은 협상단이 최종 합의를 위해 계속해서 선의를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
유가는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상승(브렌트유 +3.1%)
○ 시장에서는 이란의 선박 공격과 미국의 이번 조치가 양해각서의 종료를 의미할 수 있다고 평가(Clarity Compliance Consulting).
일부에서는 호르무즈를 통한 에너지 운송에 대한 새로운 위협이
세계 원유시장을 다시 한 번 불안정한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지적(Bloomberg)
○ 한편, 미군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발표.
또한 이번 군사 행동은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상선 3척을 공격한 이란 측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이란의 침략 행위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위험한 행동이며, 명백한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규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완화 예상
○ 뉴욕 연은의 6월 설문조사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7%로 전월(3.5%) 대비 상승.
3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상승(3.1%→3.3%)했고, 5년 인플레이션은 보합(3.0%→3.0%).
한편, 5월 무역수지는 776억달러 적자로 14개월 만에 최대.
이는 USMCA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성격의 수입 증가 등에 기인
○ 한편,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또한 현행 통화정책은 대체로 적절하다고 평가.
아울러 여러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향후 금리 위치에 대해
명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발언
n JPMorgan Asset, 기존 위안화 강세 및 원화 약세의 추세 전환 예상
○ 미국 달러화 대비 중국 위안화 강세 포지션을 축소.
중국의 무역 호조가 지속될 경우 위안화 강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다른 통화에 좀 더 큰 투자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분석.
또한 저평가되었던 아시아 통화의 급격한 전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한국 원화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부연
n ECB 파네타 위원, 유로존 경제 전망 취약. 독일은 ‵30년까지 8000억유로 차입 계획
○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인 파네타 위원은 역내 경제 전망이 취약하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춰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
○ 한편, 독일 정부는 ‵30년까지 8000억유로의 자금을 차입하여 국방력 강화 및 인프라 투자에 나설 방침.
이는 장기간 유지되던 균형 재정 원칙을 거스르는 조치.
5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비 0.9% 상승하여 예상치(0.2%) 상회. 이번 결과는 자동차 및 건설부문 활동 증가 등에 기인
n 중국, 홍콩 채권·외환·금시장 전면 강화 추진. 역외 위안화 허브 육성 의도
○ 인민은행은 중국 본토와홍콩간 채권 교체투자제도인 채권통 남향통(南向通)의 연간 투자 한도를 확대
(5000억위안→8000억위안)한다고 발표.
아울러 홍콩 금융관리국의 위안화 유동성 공급 한도도 확대(2000억위안→5000억위안)하고, 최장 이용 기간도 3년으로연장.
상하이금거래소와 협력하여 위안화 표시 금 선물 거래도 도입할 방침
○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조치들이 홍콩을 세계 최대 역외 위안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의도가 내재되어 있다고 평가
n 일본 5월 명목·실질 임금상승률, 오름세 지속. 일본은행 금리인상 기조 뒷받침
○ 5월 명목 임금은 전년동월비 3.2% 증가하여 4개월 연속 3%대 이상의 오름세 유지.
실질 임금의 경우도 1.4% 늘어나 오름세 지속.
이번 결과는 임금과 물가의 완만한 상승을 금리인상의 배경으로 가정하고 있는 일본은행의 견해에 부합.
이에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금리인상 기조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8일 현지시각 기준)
○ FOMC 의사록, 미국 5월 도매재고 및 소비자 신용 잔액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빅테크의 대규모 AI투자,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둔화 가능성도 존재
– WSJ (Will Someone Finally Blink inthe AI SpendingWar?)
○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가 지속. 앞으로 공개될 2/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예상.
Amazon과 Meta 등은 2/4분기 관련 투자가 전년동기비 74% 급증할 것으로 추정.
다만, 일부 빅테크의 경우 투자 합리화를 위해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징후도 발생
○ SpaceX의 xAI 사업부는 Antrophic과 컴퓨팅 역량을 공유할 방침이며,
Meta는자사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구상.
시장에서는 빅테크가 당분간 AI 투자를 줄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전략적 가치창출을 점차 중요한 요인을 고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의할 필요
n 미국의 대형 M&A 증가, 증시 등에서 다양한위험요인을초래
–The Economist (Bewarethetop-heavy economy)
○ 최근 M&A 시장에서 10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거래가 전체 비중에서 48%를 차지.
이는 ▲자본 조달의 용이성 확대 ▲전 세계적인 AI 투자 붐 ▲ 각국 정부의 리쇼어링등을위한규제완화
▲불확실성증가에따른대기업선호추세등에기인
○ 하지만, 대규모 M&A 실패 시 주가 급락 등이 발생할 우려.
또한 소수 대기업에 문제 발생 시 전체 금융시장의 혼란이 증폭될 소지.
소수 기업의 시장집중화는 소비자 선택권 감소 및 노동자 협상력 약화 등의 문제점도 초래할 우려
n 신흥국자본유입재개가능성,다양한핫머니관리수단요구
– Financial Times (Howto managethe next emerging markets capitalflows boom)
○ 중동전쟁 종료 이후 신흥국에 핫머니를 포함한 상당한 자본이 유입될 가능성 제기.
과거와 달리 신흥국들은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 예외주의’로 자본유입이 제한되면서
과도한 통화가치 상승이나 경상수지 적자 누적을 피할 수 있었고,
인플레이션 및 공공부채 관리를 통해 신용등급도 꾸준히 상승
○ 다만 `80~`90년대 신흥국 위기처럼 급격한 자본유출은 큰 혼란을 불러올 소지.
또한 단기자금으로 조달된 것이라면 위기 시 보험 효과가 제한적이며, 조달·운용 금리 차이에 따른 보유 비용도 발생.
따라서 신흥국들은 외환보유액 축적 외에 다른 대안들도 고려할 필요.
구체적으로 무이자 예치 의무, 거래세, 최소 보유기간 설정 등을 정책 도구에 포함하는 방법 등이 가능
n 중국의 긱 이코노미 확대, 소득 감소 및 복지 시스템 충격 초래할 우려
–Reuters (China's booming gig economy masks job market pain, strains welfare system)
○ 중국 내 유연 고용이 주류를 이루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점차 확대.
해당 부문의 노동자는 전년 2.8억명에서 금년 3.2억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
이는 전체 노동자의약44%에해당하며,AI영향으로이러한추세는더욱강화될가능성
○ 유연 고용은 건설업 일자리 감소와 관세전쟁 및 과잉생산 여파 등으로 인한
제조업 부문 해고 증가 등에 대한 완충 장치 역할을 수행.
그러나 관련 노동자의 증가는 소득 및 계약 기간 불확실성을 높이고, 복지 시스템에도 부정적 영향.
당국은 실업률 안정 등을 위해 유연 고용을 활용해야 하지만,
임금감소 등의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할 필요
n 연준의 독립성, 대법원 판결에도 여전히 미완의 과제
– 블룸버그 (Federal Reserve’s independence is unfinished business)
n 영국의고령화등으로인한국가부채증가,대규모긴축재정을요구
–Reuters (UK will need vastfiscaltighteningto avert debt spiral, OBR predicts)
n 일본다카이치총리의대규모국내투자추진,재정건전성우려촉발할소지
–블룸버그 (TakaichiWantsto MakeJapan Inc. Great Again)
n OPEC의시장통제력,여타걸프국증산및 UAE탈퇴등으로약화될전망
–Reuters (OPEC is likely loser in Gulf’s post-warracefor market share)
n 가치주및신흥국펀드의높은수익률,AI붐영향등일시적착시효과일가능성
–WSJ (Value Investing’sComeback IsJust a Quirk(for Now))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