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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문익점이 가져온 대륙의 목화씨로 5000억 위안 시장을 장악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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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8-30 | 국가 | 중국 | 작성자 | 이재열(우한무역관) | |||||||||||||||||||||||||||||||||||||||||||||||||||||||||||||
문익점이 가져온 대륙의 목화씨로 5000억 위안 시장을 장악하라 - 2013년 시장규모 5000억 위안 돌파할 거대 시장 - - 힐링 마케팅으로 중국 시장 진출 -
자료원: 네이버
□ 중국 침구용품시장 현황 및 전망
○ 중국 침구용품 성장 배경 - 온돌을 사용하지 않았던 중국인은 침대문화가 발달했으며 이에 따라 침구용품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음. - 중국은 실내공사보다 간편한 홈 인테리어 용품을 사용해 집안을 꾸미는 추세로 전환되며 침구용품을 단순한 수면을 위한 도구에서 가구 장식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소품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웰빙제품으로 인식함.
○ 중국 침구용품 시장 규모 및 전망 - 중국 침구용품의 시장 규모는 2012년 4690억 위안으로 10년간 연평균 18%의 증가율로 성장했으며 2013년에는 5000억 위안(800억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 - 중상정보사이트(中商情报网)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침구용품은 중저가 제품(500~2000위안)과 중고가 제품(2000~5000위안)으로 시장점유율은 각각 40%와 25%를 차지함. - 중국인의 소비 수준이 향상되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 현재 중저가제품시장 위주인 중국 침구용품시장은 앞으로 중고가 제품 위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됨.
2008~2013년 중국 침구용품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억 위안)
자료원: 중국방직사이트(中国纺织网)
□ 시장 경쟁 동향
○ 중국 침구시장 경쟁 현황 - 현재 중국 내 연간 매출액 500만 위안(80만 달러) 이상인 침구용품 생산기업은 대략 1800개이며, 그 중 연간 매출액 1억 위안(1600만 달러) 이상인 곳은 약 20개임. - 중국의 침구용품시장 집중도(CR)는 매우 낮아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뤄라이(罗莱), 멍지에(梦洁), 푸안나(富安娜)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5%에 불과함. - 수입 브랜드의 침구용품은 일반적으로 중국 대리상을 통해 판매하거나 현지 법인을 설립해 직접 중국 시장에 진출함.
○ 중국 기업 동향 - 중국의 침구용품 생산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제품의 혁신성과 기능성이 결여돼 차별화된 제품의 생산 비중이 해외 브랜드보다 현저히 낮음. - 중국의 침구용품 브랜드는 백화점 및 전문쇼핑몰에 매장을 운영하거나 가맹점과 직영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함. - 중국의 침구용품 대표 브랜드인 뤄라이(罗莱)는 자사 제품을 판매하면서 호주의 쉐리단(Sheridan)과 이탈리아의 밀레피오리와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의 대리 판매도 진행함.
(단위: 위안)
○ 외국기업 동향 - 수입 침구용품 브랜드 이탈리아의 프레테(Frette)와 트루사르디(Trussardi), 프랑스의 입델롬(Yves Delorme)은 이미 중국에 수십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백화점 매장 진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임. - 미국의 에스프리(Esprit), 영국의 웨지우드(Wedgwood), 프랑스의 엘르(Elle), 독일의 엘레간테(Elegante) 등도 중국 시장에 진출해 중고가 침대용품시장을 두고 경쟁 중임.
(단위: 위안)
○ 한국 기업 동향 - 한국 제품은 주로 중고가 제품이 많으며 현지 투자로 법인 혹은 공장을 설립해 직접 진출했거나 인터넷과 해외 구매 대행을 통해 제품 판매를 진행함. - 한국 아망떼는 장쑤성(江苏省) 우시(无锡)에 독자로 생산공장을 설립해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판매시장을 기존 연해지역 외 중국 동북지역으로 확대 중임. - 2007년 중국에 설립된 아모레는 난통(南通)에 생산공장이 있으며 현재 베이징, 톈진, 상하이 등 중국 전체를 대상으로 판매 서비스망을 구축함.
(단위: 위안)
○ 우한지아세계무역회사(武汉家世界贸易公司) 판매 경리 장친(张琴)과의 전화 인터뷰
Q: 한국 침구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한국은 원단 산업이 매우 발전했으며 디자인과 기능이 다른 국가보다 우월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입체감과 생동감이 뛰어나 중국 사람에게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Q: 중국 시장에 진출할 한국 기업에 조언을 해준다면? A: 중국의 침구용품의 시장집중도가 낮지만, 지역마다 선호하는 브랜드와 디자인이 다르므로 먼저 인터넷과 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을 이용해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침구용품을 세분화해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매우 좋을 것이다.
□ 시장 진출 방안
○ 웰빙 테마를 활용한 시장 진출 - 건강을 중요시하고 삶의 수준 향상을 추구하는 구매 추세와 더불어 라텍스와 천연소재 등 웰빙(Well-being) 기능성 제품에 대한 중국인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함. - 힐링과 수면의 상호 시너지효과를 이용해 음이온침구 혹은 숙면테라피 등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한 제품의 시장 진출이 가능함. - 일본아토피협의회에서 알레르기 기능성 제품에 대한 추천서와 제품 안전성을 검증받은 한국 (주)클푸의 친환경 제품과 아토피 제품은 중국 피부질환 환자를 주요 타깃으로 시장 진입이 유망함.
○ 한류를 통한 시장 진출 - 드라마 협찬을 통해 주요 대상인 주부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한 후 인기 제품에 대한 제품 특별전 등을 개최해 시장에 진출 가능함. - 한국 백화점 홈토탈 브랜드인 아르테미스홈은 SBS와의 드라마 제휴를 통해 ‘청담동앨리스’, ‘야왕’, ‘돈의화신’ 등 지속적인 PPL 광고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등 한류 시장에서 관심을 받으며 해외 시장 요청 문의가 쇄도함. - 한류상품의 가치를 인정받은 아르테미스홈은 2013년 초 중국 상하이 월마트 샘스 클럽과 홈쇼핑 업체와 미팅을 했으며 정식 품평회를 통한 중국 진출을 계획 중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