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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종전 양해각서는 사실상 종료. 對이란 전면전 재개 가능성은 부인
○ 6월 FOMC 의사록, 일부 금리인상 의견 제기.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반영
○ 일본 장기금리, 30년래 최고. 정부는 경제재정운영지침에서 ‘안정적 물가상승’ 추가
■ 해외시각: 미국 트럼프의 중동전쟁 종전, 모호한 양해각서 등으로 ‘실패’ 불가피
○ 옵션 투자자,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 가능성 등을 대비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증시에서 AI 쏠림 속 도미노式 충격 초래할 우려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보합[+0.03%],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긴장 고조 등으로 하락. 저가매수로 낙폭은 축소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등으로 1.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강보합
유로화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오름세 지속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재정지출 확대 계획 등으로 10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04.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05.9원, 0.50%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종전 양해각서는 사실상 종료. 對이란 전면전 재개 가능성은 부인
○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NATO) 뤼터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이란과 체결한 종전양해각서가 사실상 끝난 것 같다고 발언.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란이호르무즈를 통과하던 상선 3척을 공격하자 미군은 이란 내 80개 표적을 공습.
이에 맞서 이란도 쿠웨이트와 바레인의 미군 시설 85곳을 타격)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 이란과의 회담에 대해서도 회의적 입장을 피력.
이란의 새 지도부는 합리적이지않으며, 합의를 원하고 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언급.
또한 ‘그냥 끝내자’고 첨언하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이에 일부에서는 양국 간 협상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 다만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對이란 공격이 장기간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
특히 이란과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
○ 나토의 뤼터 사무총장은 미국의 對이란 공격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며 지지를 표명.
한편 이란 핵 프로그램은 EU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발언
○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의 공습과 對이란 원유 제재 재개로 종전 합의의 핵심이 무력화되었다고 주장.
또한 영토 보전, 국가 주권, 국가 안보를 위해 필요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
이란군은 호르무즈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는 자신들이 제시한 항로라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6월 FOMC 의사록, 일부 금리인상 의견 제기.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반영
○ 6월 FOMC에서 위원들은 대체로 노동시장이 개선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은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다만,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수 있어 금리인상이필요 없다는 측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으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측으로 양분. 이후 위원들은 논의를 통해 결국 금리동결을 결정
○ 한편, 시장에서는 연준이 14일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Bloomberg).
특히유가하락의영향및향후물가전망등에집중할것으로평가
n IMF,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Morgan Stanley는 M7 주목하도록 권고
○ IMF는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3.1%→3.0%),
중동전쟁과 글로벌 무역의 분절 및 AI 관련 기대의 조정 가능성 등을 위험 요인으로 거론.
다만, ‵27년 경제성장률은 3.4%로 금년과 비교하여 다소 높아질 것으로 기대
○ Morgan Stanley는 미국 증시에서 최근 M7의 주가가 여타 반도체 관련주에 비해 부진하지만,
경시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 M7은 여전히 매우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고 권고
n 중국, 기업의 Nvidia H200칩 구매 허용. 금융당국은 신용등급 부풀리기 엄단
○ 일부 언론은 정부가 자국 주요 AI 기업의 Nvidia H200칩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했다고 보도.
이는 중국이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로 정책 기조 일부를 변경했다는 의미.
또한 FT는 Apple이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메모리칩 사용을 위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보도
○ 한편, 금융당국은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일부 기업에 대해 광범위한 재무 점검을 시행.
이는 과도하게 높은 신용등급이 부여되지 않도록 유도하여 채권시장에서 왜곡 및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의도
n 일본 장기금리, 30년래 최고. 정부는 경제재정운영지침에서 ‘안정적 물가상승’ 추가
○ 8일 일본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중 2.865%를 나타내 1996년 9월 이후 최고치 경신.
시장에서는 정부의 경제재정운영지침인 ‘호네부토’에서 재정확장 기조가 확인되면서
국채공급 증가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었다고 분석
○ 일본 정부는 시장에서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을 정부에서 견제한다는 일부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호네부토’에서 ‘안정적인 물가상승의 실현에 기여하는 적절한 통화정책 운영’이라는 문구를 추가
○ 한편,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2.25%→2.50%)하고, 물가상승률이 목표 범위를 상회한다고 설명.
다만 인플레이션은 2/4분기 3.9%로 정점을 지나고, 이후에는 하락하여
‵27년 중반에 목표 수준(2%)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의 중동전쟁 종전, 모호한 양해각서 등으로 ‘실패’ 불가피
– 블룸버그 (Trump’s Iran CeasefireWas Builtto Fail)
○ 트럼프는 이란과 체결한 양해각서가 사실상 종료된 것 같다며 이란 지도부를 비난.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상호 보복 공격이 본격적인 군사 충돌로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다음의 내용을 감안한다면 양국 간 종전 및 양해각서는 구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판단
○ 첫째, 트럼프는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았으나 조급하게 전쟁 승리를 선언.
둘째, 양해각서는 모호한 표현으로 일관.
특히 양해각서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미국) vs. 절대적 통제(이란)와 관련된 양국 간 입장 차이가 이미 파국을 예고.
이에 상당 기간 중동에서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n 옵션 투자자,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 가능성 등을 대비
– 블룸버그 (Traders Hedgefor Less Hawkish Fed as Hikes Remain Priced In)
○ 최근 연준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소 감소했다고 언급했고,
이를반영하여 옵션시장에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과도하다는 평가가 제기.
이에 연준의 정책경로에 민감한 SOFR(담보부 익일물 금리) 연동 옵션거래에서
금리인상 전망 후퇴 가능성을 감안한 헤지 포지션이 증가
○ 또한 예상보단 부진한 6월 비농업 고용, 중동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 시작에 따른
유가 하락과 인플레이션 완화 등도 추가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제한.
다만, 스왑시장은 연말까지 32bp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n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증시에서 AI 쏠림 속 도미노式 충격 초래할 우려
– 블룸버그 (Leveraged stock ETFs are stable as dominos)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인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입힐 가능성.
특히 변동성 드래그(volatility drag: 자산가격의 상승과 하락의 반복 속에서 복리 효과로 투자금이 감소하는 현상) 등으로
하락장뿐 아니라 횡보장에서도 펀드 가치가 소실.
또한 스왑 수수료 및 스프레드, 토탈리턴스왑 제공 은행들의 헤지 비용 등도 투자자 부담으로 전가
○ `22년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450개 이상 출시되고 규모도 1,5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AI·반도체 종목에 대한 집중이 심화. 개별 상품은 규정을 준수하더라도 시장이 하락 국면으로 진입할 경우
유사 상품들이 동시에 매도 압력을 증폭시키고, 이에 따라 연쇄적인 시장 충격을 유도할 소지
n AI發 채권시장호황,수익성판단등투자자의선별능력을요구
–The Economist (AI hastaken overthe stock market. The bond market is next)
○ AI 투자 붐으로 인한 증시 호황이 채권시장으로 확산.
주요 빅테크는 AI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에 금년 AI 관련 투자등급 회사채 규모는 3,500억~4,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Morgan Stanley)
○ 하지만, 해당 빅테크가 충분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BIS).
또한 높은 신용도 등으로 현재는 AI 관련 회사채가 안전해 보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금융위기는 안전하다고 여겼던 자산 중심으로 발생했음을 상기할 필요.
이는투자자의무분별한수용보다선별적안목이중요함을시사
n 미국 AI 데이터센터 건설, 숙련 노동자 부족 등으로 시험대 봉착
–블룸버그 (LaborCrunch Tests Growth Limitsfor US Data Center Builders)
n AI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급증,환경부담논란속투명성요구확대
– FinancialTimes (The great AI data centre cover-up)
n 유럽의 국방비 지출 확대, 의미 있는 수준의 경제 승수 효과는 기대난
–Reuters (European growth could be a casualty of increased defence spending)
n 중국의과잉생산문제,과거주룽지총리가추진했던과감한구조조정요구
–FinancialTimes (China needs another Zhu Rongjito cut industrial excess)
n 러시아,우크라이나드론의정유시설공격등으로연료부족및물가급등에직면
–WSJ (Russia Faces Spreading Fuel Shortages After Ukrainian Drones Pummel Refinerie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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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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