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집중보도 한달 반만에 전면적인 제도개선에 나선 정부
민간 언론사가 경찰 인사에 개입하는 비상식에 분노한 여론
"오래된 상"이라며 유지하려던 경찰청, 장자연 사건 고리 드러나자 당혹
장자연 수사경찰 그해 상 탄 사실 확인되면서 파장 일파만파
경찰 내부에서도 반대 확산 "자존심 구기는 상 없애라"
경찰청 특진은 없앴지만 상 공동주관 유지중, 폐지 여론은 여전히 높아
https://news.v.daum.net/v/20190603073300288?f=m&from=mtop
조선일보가 장자연사건 덮은 경찰
고문 기술자 경찰
등등에게 상금과 특진시켜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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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왜 경찰을 특진시켜?"..상식이 불러온 변화
블러 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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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3 09: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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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엑 90년대 얘긴가 싶었는데 무슨 미친 존나 하..
하.. 환멸난다 진짜..
어이가 없네;
개어이없어
읭 내가잘목본줄
와...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