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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무력공방 지속. 뉴욕 연은 총재는 중동전쟁 불구 유가 하락 예상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전주비 감소. Micron은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 중국 6월 생산자물가, 약 4년래 최고. 인민은행은 적절한 수준의 완화 기조 강조
■ 해외시각: 이란發 글로벌 물가 충격, `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재발 우려는 과도
○ 미국 S&P500지수 목표치 달성, M7 주가 부진 등으로 어려울 가능성
○ 반도체 제조업체, 막대한 수익 불구 잠재적 여건 변화 가능성 고려할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강세, AI 낙관론 재부상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8%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04.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05.9원, 0.01%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과 이란, 무력공방 지속. 뉴욕 연은 총재는 중동전쟁 불구 유가 하락 예상
○ 주요 언론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이어졌으며, 외교적 해결을 위한 진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재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르겠다. 하지만 이기는 방법은 얼마든지있으며, 지극히 단기간에 승리할 것이다.”라고 대답하며 강경 입장을 피력
○ 특히 미군은 이란의 유일한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인 부셰르 원전 부근을 타격하여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
○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SNS에 미국이 약속을 파기할 경우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공격하면 반드시 반격을 받는다고 강조. 이슬람혁명수비대 역시 공격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
최근 3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는 대폭 감소
○ 한편,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중동전쟁이 격화된다고 해도
에너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특히 전문가들이 향후 6~12개월 유가 하락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합리적 전망이라고 언급.
전반적인 시장 여건을 고려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
○ 아울러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으로 AI 발전과 관련된 수요 등을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
만일 이러한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면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첨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전주비 감소. Micron은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 7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5만건으로 전주(21.7만건) 대비 감소.
이는 노동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低채용, 低해고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한편, 6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비 2.4% 감소
○ Micron Technology는 국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35년까지 2500억달러 투자
(vs. 이전 2000억달러에서 상향)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
향후 예상되는 메모리 칩 수요 급증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
n Goldman Sachs, 원유공급 회복 지연 우려. UBS는 유럽 Stoxx600 전망 상향
○ Goldman Sachs는 호르무즈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이에 따라 운송 차질이 발생할 경우
중동의 원유공급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
만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면 유가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
○ UBS는 유럽 Stoxx600지수의 연말 및 내년 말 목표치를 모두 상향 조정(각각 630→690, 680→760).
구체적으로 AI 관련주, 은행 및 경기 방어 관련주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체 지수의 상승 모멘텀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
n ECB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지속 전망 및 금리인상 의견 제기
○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위원들은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예상.
또한 다수 위원들은 추가적으로 2회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주장.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통화정책을 통해 3년 내에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까지 되돌리기 원하며,
프랑스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n 중국 6월 생산자물가, 약 4년래 최고. 인민은행은 적절한 수준의 완화 기조 강조
○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연간 상승률은 4.1%로 ‵22년 7월 이후 최고.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 여파를 반영.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의 경우 1.0%를 나타내 예상치(1.1%) 하회.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통화정책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평가(ING)
○ 인민은행의 2/4분기 통화정책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당국은 적절한 수준의 완화 기조를 통해 국내소비 회복을 지원할 방침.
다만 자국 경제는 강력한 공급 역량과 수요 부족의 미스매치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
n 중국,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의 부채 확대 제한.Moody’s는 일본 신용등급유지
○ 은행간시장거래상협회(NAFMII)는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에 단기 채권 발행을 자제하고,
만기 2년 이상의 차환채를 발행하도록 요청. 또한 LGFV의 발행 채권에 대한 심사 기준도 강화.
한편, Moody’s는 일본의 대규모 정부지출 계획에도 불구하고,
A1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향후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10일 현지시각 기준)
○ 독일 6월 소비자물가, ECB 부이치치 위원 발언, 캐나다 6월 실업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이란發 글로벌물가충격, `70년대식스태그플레이션재발우려는과도
–FinancialTimes (The Iran global inflation crisisthat stubbornlyrefuseto happen)
○ 이란 전쟁이 글로벌 물가 충격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현재까지 영향은제한적.
부분적인 호르무즈 개방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이번 충격은 코로나19 및 러-우 전쟁 당시의 충격보다 약한 수준.
당시 내구재 수요 급증과 컨테이너 운송차질로공급망혼란이발생했으나,최근원유외무역은초기조정후원활하게작동
○ `22년 중앙은행들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은 가능하지만, `24년 세계 경제는 결국 연착륙했으며,
이는 `70년대 이후로 강화된 통화정책 신뢰에 기인.
향후 기후·지정학적 충격이 또 발생할 수 있지만, 가격 충격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정책당국·소비자·기업의 반응이며,
`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은 제한적
n 미국 S&P500지수 목표치 달성, M7 주가 부진 등으로 어려울 가능성
– 블룸버그 (Magnificent Seven’sWeakness Is Startingto Become a ProblemforWall Street)
○ 지난 4년간 M7(Magnificent Seven) 주가는 증시 호황을 주도.
그러나 금년에는 AI 반도체 관련주 강세 영향 등으로 주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저조.
이는 금융권에서 기대한 S&P500지수 연말 목표치(평균 7824) 달성이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
○ 특히 M7이 대규모 AI 투자에 나서면서, 이와 관련된 수익성 및 현금 흐름 우려가 상당.
M7의 양호한 주가 상승이 없다면 S&P500지수 상승세 유지가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HCP).
다만, 일각에서는 M7 주가의 부진 속에서도 S&P500지수가 연초 대비 14% 상승했기에,
연말 목표치 달성도가능하다고주장(Wells Fargo)
n 반도체 제조업체, 막대한 수익 불구 잠재적 여건 변화 가능성 고려할 필요
– 블룸버그 (Micron’sMassive Profits Are a Guarantee of Trouble)
○ Micron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기업은 AI發 메모리칩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
이러한 공급 부족은 `28년까지 지속될 전망.
하지만, 이는 반도체 가격 급등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연관 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유도.
이에 Apple등 일부 기업은중국산 메모리칩사용을 타진
○ 또한 소비자들은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이용한 가격 담합 의혹을 제기.
반도체 업체들이 과거 경영난을 겪을 때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는 점도 간과하기 어려운 사항.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반도체 업체들은 향후 전반적인 경영 여건이 이전보다 어려워질 수 있음을 대비할 필요
n 미국정유업체,이익급증했으나트럼프유가인하요구수용은기대난
– FinancialTimes (Iran war windfall puts Big Oil on collision course with Trump)
○ 중동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정유업체들의 이익은 큰 폭 증가.
하지만, 이들 기업은 트럼프의 유가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
또한 원유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 개발에도 소극적
○ 특히 유가 상승 및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미국 유권자들의 분노를 자극.
이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표심 이탈로 이어져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소지.
호르무즈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트럼프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n 선진국 정부부채, 위험 임계점에 근접하여 재정건전성 회복이 시급
– 블룸버그 (Governments mustfixtheir debt messes now)
n 미국 기술주 집중化 헤지, 의외로 중국이 효과적 선택지가 될 소지
– FinancialTimes (China could bethe UStech hedge)
n 중동전쟁,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전 종결은 기대난
– Financial Times (There is no grand plan on Iran)
n 중동發 긴장 고조, 발생 시마다 비료 공급 및 식량 위기 초래할 우려
–Reuters (The IranWarthreatened afood crisis. The next Gulf conflict could dothe same.)
n 유럽 산업계, ‘차이나 쇼크 2.0’을 대체로 양호하게 극복 중
– FinancialTimes (Europe’s ‘China shock’ panic is ill-informed)
n 영란은행의 은행규제 완화 시도,채권시장 변동성제어의도가 내재
–블룸버그 (Hedge Fund Gilt Risks Are BestManaged inMarkets)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