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용돈’ 허울뿐인 연금으로 전락한 尹 개혁안…’더 내고 덜 받는다’
국민연금 총지출 최근 2년 새 12조원↑…2056년 기금 고갈
국민의힘 ‘재정 건전성’ 강조…민주당 ‘노후소득 보장’ 중시
‘젊은층 덜 내고 중장년 더 내는’ 차등화…세계적으로 유례없어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019
“50대가 굉장히 가난할 수도” 박주민…‘보험료율 인상 속도 차등화’ 강력 비판
https://www.segye.com/daumview/20240906504236?OutUrl=daum
연금 협상 ‘가시밭길’…국힘 “정부 합리적”-민주 “더 내고 덜 받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7239.html
尹대통령 전속 사진가, '놀부 보쌈·부대찌개' CEO로 2막 찍는다
1976년생 김용위 다큐 사진가, 놀부 대표에 올라…한은수 대표와 공동 경영
대통령 전속 사진가로 미디어총괄팀장 역임…'윤석열의 길' 첫 사진집 출간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71652
윤거니 주변 인물들은 다 한자리 차지하는구만. 왕 맞네.
대한민국 검사들은 참 신기해
한명숙
이재명
이들에게는 당사자들이 암것도 안줬다고 그렇게 말을해도
뇌물 줬잖아 이지랄하고 온갖 조사를 몇년씩 쳐해대고
김건희한테는 최재영 목사가
영상까지 첨부해서 뇌물 줬다고 나랑같이 처벌해줘라고 해도
안줬잖아 안들려 꺼져 이지랄이네
오늘 수사심의 결정이 나오고 검찰이 낸 입장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체 다른 고려 없이 증거와 법리에 따랐다
이건 인사 패싱 논란을 겪고나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했던 말과 한부분 빼고 똑같습니다
원칙대로라는 표현이 빠져있죠
그 원칙을 두고 검찰총장이 법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는 것 이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