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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딸 KT 채용 청탁 의혹’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Darth Vader 추천 0 조회 1,060 20.01.17 09: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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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7 09:31

    첫댓글 ㅋㅋㅋㅋ 자한당은 안썩은 놈들이 없음 그냥 하나같이 다 썩었네

  • 20.01.17 09:35

    의원직 상실 가즈아~~~~~

  • 20.01.17 09:40

    ㅋㅋㅋㅋㅋㅋ 자유당 주력 의원 클라스

  • 20.01.17 09:40

    왜 기대가 안되지 ㅋㅋ

  • 20.01.17 09:41

    딸은 몰랐기 때문에 잘못이없음..어른들이 문제지..딸도 피해자임..활동해도됨...

  • 20.01.17 09:47

    저렇게 이상하게 입사했는데 몰랐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 20.01.17 09:47

    과연몰랐을까요

  • 20.01.17 09:51

    딸도 책임 있슴.. 채용절차 보면 모를수가 없슴...

  • 20.01.17 09:52

    접수기간 지나서 입사지원서 받아주는데가 있나요? 딸이 모를리가 없어요.

  • 20.01.17 09:53

    기록에 따르면 김씨가 2011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계약직으로 근무한 뒤, 2013년 1월 정규직 공개채용을 통해 임용됐다. 신입사원 연수 도중 1월 말에 퇴사한 후 4월 다시 KT스포츠 분사에 맞춰 특채로 재입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겨레신문은 힘들게 공채로 합격했는데 한 달 만에 스스로 퇴사하고 다시 특채로 재입사했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 20.01.17 09:53

    정규직 동기 A씨는 신입사원 교육 당시 정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김씨는 (2013년 1월) 입문교육만 받고 오제이티(필수교육 과정) 등 이후 과정은 이수하지 않은 채 (2월) KT스포츠에 바로 배치됐다”며 “김씨의 경우 1월에 벌써 ‘스포츠마케팅으로 간다’는 소문이 돌았다. 마케팅 직군 입사자들은 처음에 대체로 대리점 마케팅으로 배치된다. 이게 영업 일이라 무척 어렵다”며 “김씨는 그걸 건너뛰고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본사로 바로 가서 마케팅 담당을 한다고 하니 신입사원들로선 부러울 뿐이었다”고 전했다. 김씨의 동기들은 교육을 2013년 1월 2일부터 최소 6월까지 받았고, 심화교육 과정을 이수한 이들은 10월까지도 교육

  • 20.01.17 09:55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걸 몰랐다고요?

  • 취직할만큼 다 큰 성인이 무슨 피해자임

  • 20.01.17 09:56

    다 큰 성인이 ㅋㅋㅋㅋ 회사 채용하는 과정도 모른다고요?? 이게 특혜인지 모르는 성인이면 자가의식이라곤 없는 사회 미숙아죠

  • 20.01.17 10:01

    아이즈원 비꼰는거면 인정 ㅋㅋㅋㅋ 진심이면 ㅋㅋㅋㅋㅋㅋ

  • 20.01.17 10:08

    @그네타는 나그네 222 아이즈원 비꼬는 거네요 마지막에 '활동해도됨'

  • 20.01.17 10:13

    @그네타는 나그네 333 딱봐도 아이즈원 비꼰글

  • 20.01.17 14:03

    @그네타는 나그네 ㅋㅋ 정답

  • 20.01.17 14:03

    @로디맨즈 눈치가 좋으시네 ㅋ

  • 20.01.17 14:03

    @류밀희 멀좀 아시네요..ㅋ

  • 20.01.17 09:57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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